GstarCAD 소개 및 시장 현황, 주요 사례 소개할 예정 모두솔루션이 오는 10월 10일(목) 두비즈를 통해 'GstarCAD'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계, 관리 등을 포괄하는 솔루션 서비스 기업인 모두솔루션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전 세계 12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검증한 GstarCAD를 다룬다. 웨비나에서는 먼저 GstarCAD의 판매 추이와 각종 시장조사를 통해 국내 2D CAD시장의 변화를 알아본다. 이와 함께, GstarCAD를 선택한 고객들의 실제 사례와 제품의 주요 특징, 새 버전인 GstarCAD 2025에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GstarCAD는 최신 DWG/DXF를 지원하며 타 캐드 프로그램과 매끄럽게 호환돼 도면을 열고 작업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명령어도 동일해 별도 교육 없이 사용 가능하다. GstarCAD의 실시간 공동 작업은 GstarSoft사의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팀이 하나의 도면 파일로 동시에 작업하고 도면 수정 사항을 제어하며 간편하게 도면을 공유함으로써 대형 또는 복잡한 프로젝트를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GstarCAD는 독립적인 지적 재산권 및 GstarS
워크데이는 자사의 리테일 및 레저 부문 비즈니스의 연간 반복 매출(ARR)이 1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리테일 산업의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솝, 찰스앤키스, 한국콜마홀딩스, 몬델리즈, 무신사, 푸마, MGM 차이나, 태국 오솟스파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글로벌 리테일 기업들이 워크데이를 활용해 프론트, 미들, 백오피스에 걸친 인사, 재무, 운영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하고 의사 결정을 개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워크데이틑 이러한 모멘텀의 일환으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수익성을 높이고 숙련된 현장 인력을 유치 및 유지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 변화하는 업계의 요구에 적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워크데이 HCM(Workday Human Capital Management) 또는 워크데이 재무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포춘 500대 기업 중 60% 이상의 리테일 및 레저 산업 기업들로 운영을 혁신하기 위해 워크데이를 채택했다. 디트마 크노스 푸마 인력 및 조직 담당 부사장은 “워크데이는 우리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워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에 대해 객관적인 검증 받아 베슬에이아이가 지난 13일 ISO 인증 4종(27001, 27701, 27107, 27018)을 완료하고 BSI 코리아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베슬에이아이가 성공적으로 획득한 4종의 ISO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정보보호 위험관리, 접근통제, 암호화, 개인정보 보호관리 등 다양한 정보보호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에 4종의 인증 획득을 통해 베슬에이아이는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 및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에 대해 객관적인 검증을 받았다. 베슬에이아이 안재만 대표는 "권위 있는 ISO 인증 획득을 통해 베슬에이아이의 높은 기술 역량과 보안 신뢰성을 입증했다"며 "신뢰성 높은 보안체계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AI 전문기업의 입지를 착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인증 획득을 위해 각종 보안체계를 구축한 정선진 CISO(정보보호 최고책임자)는 “인증 획득은 보안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베슬에이아이 보안체계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BSI
주식회사 운영(WOONYOUNG)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자동화 솔루션 제어기기, 전력전자 제어보호기기, 전력품질개선기기, 배전제어보호기기 등 각종 제어기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주식회사 운영은 전력전자제어 보호기기인 산업용 변압기, 고압,저압 리액터류, 노이즈컷트랜스(NCT)와 자동화솔루션 제어기기 분야인 무접점전자릴레이(SSR), 전력제어 유니트(TPR), 노이즈필터, 스위칭파워서플라이(SMPS) 등을 선보였다. 전력품질개선기기 분야에선 능동형필터(AHF),수동형필터(PHF), 마이크로서지필터(MSF), 사인웨이브필터(SWF), 영상고조파필터(ZHF)와, 수배전제어기기인 고압, 저압 CT, VT, MOF, 전력보호계전기, 누전경보기(ELD), 지락검출계전기(GF
전례 없는 시장 혼란에 유통업체는 생산성과 이익 극대화를 위해 기술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기술에 대한 올바른 투자는 직원이 적은 경우에도 전반적인 구매자 경험을 향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규모 유통업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력 부족 오프라인 매장의 역할은 진화하고 있지만 고객 경험은 여전히 중요하다. 미국소매업협회(NRF)가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쇼핑의 80%는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뤄지고 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최신 글로벌 구매자 연구에 따르면, 구매자 10명 중 6명만이 물품을 찾는데 충분한 장비를 갖춘 매장 직원의 도움에 만족하고 있다. 오직 70%의 고객만이 매장 내 직원의 가용성이나 정보의 수준, 그리고 직원이 제공하는 도움에 만족했다. 인력 부족 문제가 계속해서 유통업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이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매장과 창고에 있는 직원 수가 적어지면 비즈니스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기술을 통해 직원 수나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지 않는 경우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대형 유통업체의 경우에는 직원들을 창고에서 매장 앞쪽으로 잠깐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인력 부족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CSP, MSP, 보안 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통합 보안 서비스 제공할 것" 아쿠아 시큐리티는 15일 한국 시장에서 자사 CNAPP(Cloud Native Application Protection Platform)의 공식 서비스 지원을 발표했다. 아쿠아 시큐리티는 해외 벤더의 단점으로 알려진 한국 클라우드 리전 서비스 제공과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ISMS-P 등 국내 컴플라이언스 이행 점검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엔터프라이즈와 금융, 공공 고객을 대상으로 아쿠아 시큐리티의 완전한 CNAP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에 설립된 아쿠아 시큐리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주목했다. 아쿠아 시큐리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의 전환이 이뤄지던 초창기에 보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안전하게 옮겨가기 위한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었다. 이에 아쿠아 시큐리티는 최초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아쿠아 시큐리티는 500개 이상 고객사를 뒀으며, 이중에는 포춘 100대 기업 중 30여곳이 포함돼 있다.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아시아 등 세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세계 유수의
오토스토어가 물류창고의 자동화·스마트화 도입이 힘든 중소기업을 위해 창고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한 팁을 공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생산연령인구는 2020년 3738만명(72.1%)에서 2050년 2419만명(51.1%)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생산연령인구의 감소는 전체적인 산업 인력난으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 고된 물류 현장에서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물류 창고 자동화에 대한 기업의 고민이 심화되고 있다. 물류 창고 자동화에 대한 기업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대기업들은 거대 예산을 투입해 물류 전통 강자 기업을 인수하고 있으며 물류로봇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물류창고의 자동화·스마트화 도입은 필연적이지만,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우 그들만의 핵심 경쟁력을 빠르게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물류창고 자동화 솔루션 선도 기업 오토스토어가 이와 같은 고민을 하고있는 기업들을 위해 효율성 개선, 정확한 주문 이행 시스템을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 등 창고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한 5가지 팁을 제안했다. ①공간이 부족한 경우 더 큰 시설로 확장하거나 이동하지 말고 밀도 있게 공간을 활용할 것 대부분의 기업들이 현재 창고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가시성, 상관관계, 우선순위, 클라우드-네이티브 등 네 요소로 개발자와 앱섹 팀 권한 강화 체크막스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컴포넌트간 상호작용 및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BOM)의 완전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맥락 인지 상호작용 엔진인 ‘체크막스 퓨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오늘날 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 보안 팀은 포괄적 앱섹 테스트를 위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 포함된 수십 개 컴포넌트의 상호작용, 기능, 취약점에 대한 단일하고 통합된 뷰를 오랫동안 필요로 해왔다. 이에 체크막스는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에 대한 총체적 관점을 제공해주는 체크막스 퓨전을 개발했다. 체크막스 퓨전은 AST 플랫폼인 ‘체크막스 원’에 포함된다. 본 제품은 소프트웨어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에 걸친 애플리케이션 보안 스캔 결과에 대한 총체적 뷰를 활용해 취약점을 서로 연결하고 우선순위를 정의해 중요한 이슈를 먼저 교정하도록 안내한다. 이제 관련 팀들은 ‘시프트 레프트’를 통해 처음부터 마지막 코드 라인을 쓸 때까지 개발 사이클 전반에 포괄적 앱섹 테스팅 및 교정 절차를 반영한다. 기존 ASOC 솔루션과 달리 체크막스 퓨전은 멀티 엔진 스캔을 통해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여러 엔진에 걸친 스캔 결과를
워크데이는 세계적 팬데믹인 코로나19가 인사, 재무, IT 부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미친 영향을 파악한 최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워크데이는 '가속화 간극 메우기 : 지속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향해'란 주제의 보고서에서 전 세계 1150명의 고위급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지난 2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속도와 성공을 저해하는 최대 장벽이 무엇인지 파악했다. 그 결과, 인사, 재무, IT 리더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55%의 응답자는 디지털 전략이 비즈니스의 요구를 따라잡지 못한다고 답했다. 비즈니스의 요구가 기술, 프로세스, 문화보다 빠르게 변하면서 결과적으로 디지털 가속화의 간극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비즈니스 리더들은 데이터 접근성와 직원 경험에 우선 순위를 두고 보다 지속 가능한 접근법으로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속화의 간극을 완화하기 위해 세 부문의 비즈니스 리더는 다음의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첫 번째로, 인사 리더는 직원 경험 및 스킬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대량 퇴사 시대에 보다 많은 기업이 채용을 늘리고 직원 유지율을 높이고 전반적인 직원 경험
운영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무접점 전자 릴레이, 전력조정기 등 자동화분야 제품과 함께 전력 제어기기와 배전제어 보호기기, 전력품질개선 기기 등을 폭넓게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에 전시된 운영의 자동화 분야 제품 중 노이즈필터는 납땜 인두기 작업시 외부로부터의 고주파 등 노이즈로 인한 반도체 소손이나 PCB 보드의 불량 발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기존 제품보다 광범위하게 필터링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전력 제어기기로는 일반 산업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다양한 디자인의 변압기와 리액터 등이 전시되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
운영이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운영은 이번 SF+AW 2022에서 배전제어 보호기기와 전력제어기기, 자동화기기 제품 등을 전시한다. 운영은 배전보호기 분야에서 디지털전력보호계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국가 형식 제품인 누전경보기(ELD), 지락검출계전기(GFR), 영상변류기(ZCT)와 선로의 전압, 전류, 전력 상태를 표시 전송할 수 있는 계측기(METER), 계기용변류기와 변압기(CT/VT) 등을 생산하고 있다. 운영은 노이즈필터, 영상분고조파필터, 고조파필터, 능동형고조파필터 등으로 현장의 전력분석을 통해 에너지절감, 역률개선, 중성선의 과전류로 인한 과열발생을 개선해 근본적인 적력산업의 전력품질을 끌어 올리고자 하는데 적용되는 제품을 30~300A까지 가지고 있다. 전력전기전자 제어보호기기 분야에서 운영은 일반 산업용에 널리 사용되는 트랜스포머로 소용량부터 대용량에 이르기까지 공급하고 있으며, 인버터용 리액터와 모터기동용 리액터등 특수 리액터를 생산하고 있
BNI (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 영등포가 3월 15일 16회 YDP 멤버스 포럼을 개최한다. BNI는 전 세계 78개국에서 총 29만명의 사업가가 활동하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협업 공동체로, 현재 BNI코리아는 총 1,700여명의 기업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 멤버 간 인맥을 공유하고 리퍼럴이라는 적극적인 소개를 통해 서로의 비즈니스를 돕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지난 30여 년간 BNI는 인맥 공동체를 구축하고 운영 시스템과 노하우를 발전 시켜 왔다.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경쟁없이 안정적이고 꾸준한 매출을 올리는 것이 바로 BNI의 경쟁력이다. 또 BNI 챕터에 속함으로써 수십 명의 세일즈 팀을 보유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BNI코리아 영등포는 3년째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에서 소기업가들은 협업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BNI코리아 영등포 이영진 수석 디렉터는 “신뢰를 바탕으로 상부상조하는 BNI 영등포가 멤버스 포럼 행사로 결속을 다지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 문화를 열어 가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전미유통협회가 선정한 100대 유통기업의 약 절반이 워크데이 선택 워크데이는 오늘 전미유통협회(NRF)가 선정한 ‘2021년도 100대 유통 기업’의 약 50%가 워크데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이언트 타이거 스토어즈, 해롯 백화점, 조앤 스토어즈, 라이프타임, 맥코이즈 빌딩 서플라이, 퓨마, 삭스 등 다양한 규모의 글로벌 유통기업들이 워크데이를 활용해 사업 부문 운영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통기업들은 현장 인력들의 재능 부족, 공급망 붕괴, 소비자 수요 변동, 전자상거래 전환 가속화 등을 포함한 중대한 도전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이 유통업체들의 계획과 미래에 대한 대비 태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변화하는 시장 조건에 따라 비즈니스와 조직의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유통업체들이 워크데이를 도입하여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고 플래닝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매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많은 유통업체들이 백오피스와 프론트오피스의 단절 때문에 전체 운영에 대한 포괄적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고 따라서 우선순위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고 협업이 제한되며 운영이 조직별로 단절되어 직원과 고객 경험에
전력전자 전문 기업 운영은 AW 2015를 통해 산업용 변압기를 필두로 노이즈컷 트랜스(NCT), 무접점 전자릴레이(SSR), 전력제어 유닛(TPR), 노이즈 필터, SSR 유닛, 스위칭 파워서플라이(SMPS), 배터리 자동충전기, 디지털 전력보호계전기, 누전경보기(ELD), 지락검출용 계전기(GFR), 영상변류기(ZCT) 등 각종 전자제어장치를 선보인다. 운영의 산업용 변압기류는 전압별, 용량별, 크기별로 1,000여 가지를 라인업했다. 특히 LED가 부착되어 있어 전기가 들어오면 전원 여부를 알 수 있는 특허 제품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 중이다. 또 고압 전류가 흐르는 곳에 커버를 씌워 안전 확보는 물론 투박한 산업용 기기의 디자인까지 고려했다. 이솔이 기자
운영이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트랜스포머 전문 제조업체로, 78년 창업 이래 전압 및 용량, 형태별로 다양한 트랜스포머를 생산하고 있다. 전원 및 소음 관리를 위한 최적의 자동화 제품을 개발해 전력전자 종합생산업체로 발돋움했고, 제어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력보호기기 제품을 개발해 국내 주요 플랜트 및 다양한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노이즈 컷 트랜스포머(NCT), 산업용 건식 변압기, 리액터 등을 선보였다. 추경미 기자 (ckm@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