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 미디어 스위치, 데이터 관리 효율 측면 혁신성 ‘인정’ 힐셔가 중국에서 열린 ‘제19회 MM 현대 제조-신자동화 포럼’에서 혁신 제품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 주인공은 최신 SPE 미디어 스위치 제품으로, SPE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센서 데이터 활용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추가되는 센서 또한 제어 네트워크에 부담을 주지 않고 통합 가능한 점이 또 하나의 수상 배경이다. 힐셔 관계자는 “예지보전 등과 관련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시나리오 증가가 예상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힐셔는 이번 포럼에서 애플리케이션 혁신상, 지능형 솔루션상 등 두 개 부문도 석권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에임시스템(AIM System)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공장자동화를 최적화하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넥스비(NexBee)’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에임시스템은 공장 내 설비와 운영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넥스비’를 통해 설치부터 운영까지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키지 솔루션을 소개했다. 넥스비는 설비 및 설비 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여 생산운영, 설비보전, 모니터링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즉각적인 데이터 처리 및 운영 최적화를 통해 공장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시회 현장에서 에임시스템은 전시 부스에서 넥스비의 실시간 데이터 처리 성능과 운영 최적화 기능을 시연하며 제조업체 및 공장 운영 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쉽게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피아이이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AI 비전검사, 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AI Agent, AI 기반 초음파 검사 등 다양한 제조 지능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피아이이는 글로벌 제조 기업들의 공정 첨단화 경험을 바탕으로 ‘AI로 분석하고, 해결하고, 혁신하는’ 제조 지능화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공개했다. 특히, 자회사인 제조 데이터 및 산업용 AI 솔루션 기업 ‘아하랩스’, 산업용 컴퓨팅 및 SI 전문기업 ‘비즈하이시스템’, 자동화장비 전문 제조기업 ‘에프원테크’와 협력하여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통합 운용을 추진했다. AI 비전 Zone에서는 실제 장비를 활용한 검사 공정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원통형 배터리 검사, 컨베이어 공정 검사, 롤투롤(Roll To Roll) 검사, 초음파 검사 등 다양한 솔루션
에너지 전환(Energy Transform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 ESG(Envirionmeltal·Social·Gonernance) 등이 핵심 어젠다로 산업을 강타하고 있다. 이 같은 최신 트렌드는 글로벌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그 과정에서의 강한 의무성을 부여하고 있다. 산업은 이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비전으로 정의한다. 이렇게 주요한 변곡점에 들어선 산업은 기존 시스템에 앞선 트렌드를 적절히 이식하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에 한창이다. 한편에서는 이 계기로 시스템을 완전히 전환하겠다는 조직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지속가능성을 다잡기 위한 체제 대전환 시대가 도래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이하 슈나이더)는 올해 체제상 역사적인 한 해를 맞이했다. 설립 50주년을 명분으로, 신경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여기에 새해 첫날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된 권지웅 대표를 필두로 이 변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권 대표는 그동안 다양한 채널에서 축적한 정보기술(IT)·운영기술(OT) 역량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 중심에는 디지털 인프라, 전력 관리, 에너지
Q. 주력사업, 경쟁력 등 간략한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발루프는 1921년 독일 노이하우젠 아우프 덴 필덴에서 창립된 산업 자동화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 현재 한국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68개국에 진출해 있습니다. 발루프는 산업용 센서 전문 기업으로, 고품질의 산업용 센서뿐만 아니라 RFID, 네트워크 및 비전 기술, 통합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30,000개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IO-Link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서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뛰어난 품질 관리로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발루프의 한국 지사인 발루프코리아는 2016년에 설립되어 수원 광교와 부산 영업소를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회사의 주요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발루프는 고성능 산업용 센서, IO-Link 네트워크 솔루션, RFID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산업 자동화 전반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발루프의 산업용 센서는 포지션, 거리, 온도,
비앤에프테크놀로지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전자기기 국제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머신러닝 기반 산업 운영 및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비앤에프테크놀로지는 2000년 설립 이후 기계 설비 품질 보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발전소와 가스공장, 지역난방 사업을 수행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데이터 통합과 분석을 위한 산업용 빅데이터 및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을 소개했다. HanPHI는 AI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으로, 패턴인식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잠재고장·숨은고장을 사전에 경고한다. 고급패턴인식(APR)을 통해 플랜트 정상 운영 데이터 패턴을 학습하고 상호연관성에 따라 신호들을 그룹핑해 예측모델을 생성한다. 예측한 알고리즘으로 실시간 운영 데이터와 예측 모델 데이터를 비교해 장비 움직임의 패턴에 이상이 생기면 경보를 울려 알리는 시스템이다. 머신러닝 솔루션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이버보안 문제로부터 안전한 사용을 위해 단방향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SSL, HTTPS, WPA, WPA2, WPA-2PSK, AES 같은 암호 알고리즘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해당
‘상생 가치’가 글로벌 제조업에서 조명받고 있다. 자신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 안에서 서로 경합하는 시대에서, 서로 간 기술을 조화롭게 융합해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는 전략이 차세대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양상이다. 이는 새로운 기술을 공유·도입하면서도, 각자의 전문 역량 극대화에 집중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생태계 확장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산업 내 협업·파트너십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로드맵은 스마트 제조, 제조 디지털화 등 제조 시스템의 변혁을 앞둔 상황에서 필수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파트너십은 디지털 제조 환경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각 기업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추적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 전문 미디어 그룹 (주)첨단은 국내 대기업 계열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파트너십 세미나 세션을 기획했다. ‘디지털 제조 혁신 데이’는 기업 간 가치사슬(Value Chain)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시각에서의 ‘협력 생태계 조성’을 강조한다. 행사에는 제조업 관련 다양한 글로벌 업체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해, 기술 동향부터 성공 사례, 다양한 시각의 인사이트 등을 제시한다. 디지털 제조 혁신 데이는 지난해 8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이
원프레딕트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 전시장에서 설비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 솔루션을 내놓는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원프레딕트는 에너지 발전, 석유화학, 유틸리티 설비 등 분야 제조업 내 설비를 예측·진단하는 산업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보유했다. 각 산업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DX)기반 설비 가동률 극대화와 다운타임(Downtime) 최소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AW 2025에서는 설비 통합 관리 및 예지보전 플랫폼 ‘가디원 pdx(GuardiOne pdx)’를 강조한다. 해당 솔루션은 원프레딕트의 산업 AI 기술과 각 분야 도메인 지식(Domain Knowledge)이
현시점 제조 업계는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을 최종 종착지로 꿈꾸고 있다. 로봇·인공지능(AI)·비전 등 기술은 자율제조 구현에 중심이 되는 기술로 평가된다. 업계는 이러한 기술적 융합을 통해 제조업의 차세대 혁신을 노리는 중이다. 이 배경에서 이달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스마트 제조 비즈 매칭 세미나’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로봇·AI·비전 등 기술이 실제 제조 현장 내 어떤 혁신점을 제공하며, 앞으로 제조 영역에 어떤 미래상을 제시할지 진단·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기에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계 구성원 간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관련 생태계 구축에 대한 방안도 제시할 전망이다. 이 자리에는 누빅스, 3D시스템즈, 코그넥스, 트위니, 스트라타시스, 한국플루크, 라온피플 등 제조업 혁신에 기여하는 업계 관계자가 연사로 나서 참관객에게 각종 통찰력을 제시한다. 해당 세미나는 ‘제6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4)’와 함께 진행돼 제조 업계 전반의 트렌드를 담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온라인 세미나 플랫폼 ‘두비즈(duBiz)’ 홈페이지에서 참관객을 모집하고 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현시점 제조 업계는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을 최종 종착지로 꿈꾸고 있다. 로봇·인공지능(AI)·비전 등 기술은 자율제조 구현에 중심이 되는 기술로 평가된다. 업계는 이러한 기술적 융합을 통해 제조업의 차세대 혁신을 노리는 중이다. 이 배경에서 이달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스마트 제조 비즈 매칭 세미나’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로봇·AI·비전 등 기술이 실제 제조 현장 내 어떤 혁신점을 제공하며, 앞으로 제조 영역에 어떤 미래상을 제시할지 진단·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기에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계 구성원 간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관련 생태계 구축에 대한 방안도 제시할 전망이다. 이 자리에는 누빅스, 3D시스템즈, 코그넥스, 트위니, 스트라타시스, 한국플루크, 라온피플 등 제조업 혁신에 기여하는 업계 관계자가 연사로 나서 참관객에게 각종 통찰력을 제시한다. 해당 세미나는 ‘제6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4)’와 함께 진행돼 제조 업계 전반의 트렌드를 담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온라인 세미나 플랫폼 ‘두비즈(duBiz)’ 홈페이지(https://dubiz.co.kr/Event/324)에서
포인랩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빈증무역센터전시장에서 열린 ‘AW 베트남 2024’에 참가하여 AI 기반의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안전 모니터링(Safety Monitoring) 솔루션을 선보였다. 포인랩은 제조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비전 카메라 기반의 품질 및 안전 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에너지 관리와 예측 유지보수 등 다양한 AI 기반 혁신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포인랩은 베트남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다. 포인랩이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주요 제품은 AI Predictive Maintenance 솔루션, AI Supply Chain Management 솔루션, AI Safety Monitoring 솔루션이다. AI Predictive Maintenance 솔루션은 장비의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예기치 않은 장비 고장을 미리 방지하고, 유지보수 계획을 최적화하여 운영 중단을 줄일 수 있다. 이 솔루션은 가동 시간
빅데이터 분석으로 햄버거 조리 로봇 유지보수 및 예지보전 본격화 “주방 운영에 변수 발생 줄일 것...예지보전은 로봇 개발과 같은 무게감” 에니아이가 햄버거 조리 로봇 ‘알파 그릴’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유지보수부터 예지보전까지 로봇 관리 전주기를 담당하는 기술이다. 햄버거 조리 과정에서 도출되는 온도·압력·모터상태 등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분석하고, 이에 대한 지표를 도출·분석한다. 조리 중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알림을 통해 보고되고, 관리자는 적절한 대응을 통해 조리 과정에서의 다운타임(Downtime)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원격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는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하드웨어적인 이슈는 엔지니어에게 정보를 전달에 신속한 해결을 도모한다. 결국 로봇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최소화해 유연하고 최적화된 주방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황건필 에니아이 대표는 “조리 자동화에 기여하는 로봇을 이슈 없이 활용한다는 것은 로봇 개발만큼 중요한 무게감”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진행해 사용자가 주방 운영을 최적화하고, 로봇 본연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연S&T는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물류 운영의 혁신을 목표로 통합 관제 시스템(TMS)을 제공하며 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DX)과 ESG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윤희성 동연S&T 상무는 “동연S&T의 TMS는 단순한 물류 관리 시스템을 넘어, AI 기반 예지보전, ESG 관점에서의 전력 관리, IoT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등 다양한 혁신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며, 시스템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 글에서는 동연S&T의 TMS와 이를 통해 달성한 성과 및 미래 비전, 그리고 중소·중견 제조업체들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자 한다. 동연S&T의 운송 관리 시스템(TMS)은 기존의 운송 관리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통합 관제 시스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한 운송 차량의 배차 및 추적을 넘어, 공장 내 물류 차량의 실시간 관리와 자동화, AI 기반 예지보전 체계까지 도입하여 기업의 요구에 맞춘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중소 제조업체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공정 설비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설비의 실시간 모니터링, 디지털 트윈, ESG 관점에서의 전
공장자동화(Factory Automation) 영역은 스마트 팩토리의 등장으로 혁신적인 스탭업을 경험했다. 이러한 레퍼런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DX)'이 핵심 기반으로 작용한 결과다. 이 가운데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가 제조 산업의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자율제조는 생산·제조 전주기에 걸쳐 구축되는 자동·무인·자율화 인프라로, 시스템 내 모든 요소가 연결돼 새로운 제조 인사이트를 제시할 전망이다. 자율제조는 제조업의 최종 종착지로 기대 받는 만큼 수많은 차세대 첨단 기술이 이식된다. 특히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구동·관리하는 과정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는 기술이 바로 인공지능(AI)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AI 기술은 공장의 자동·무인화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비정형적인 공정을 구현하고 이슈를 해결하는 데 핵심으로 활용된다. 예컨대 설비 이상·고장을 분석·예측하는 '예지보전'을 수행해 다운타임(Downtime) 저감과 생산성 극대화를 노리거나,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이슈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으로 AI가 제조 산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AI의 특성을 통해 공장의 완전한 자율화가 가능할 것이
2024 자율 제조 월드 콩그레스 개막...국내외 제조 업계 산·연 전문가 연사 참여 인공지능·머신비전·디지털 트윈·로봇·자율주행 등 자율 제조 도달까지 주목 지점 제시 자율 생산(Autonomous Manufacturing)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구상은 제조 산업에 획기적 파란을 예고했다. 자율 생산은 24시간 365일 멈추지 않고 가동하는 공장을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자동화 공장인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의 진화 형태임과 동시에, 현재까지 등장한 제조 시스템 중 ‘끝판왕’으로 인식된다. 흔히 떠올리는 공정 및 생산 라인의 자동화부터 시작해 설비·도구의 이상 탐지 및 예지보전에 이르기까지, 공장 스스로의 인식과 판단을 통해 현장 내 모든 영역이 자동적으로 운용되는 것을 자율 생산의 핵심으로 본다. 자율 생산은 생산가능인구 및 숙련 노동자 감소, 전쟁 및 분쟁, 자연재해 및 기후위기,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불안정성 및 불확실성에 대응 가능한 ‘꿈의 제조’로 각광받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완전한 자율 생산 체제로 도달하기까지 ‘기술 융합’이라는 전 세계적 트렌드에 발맞춰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율 생산의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