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신성이엔지, 4분기 실적 급반등…영업이익 1,400% 증가
클린환경 및 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신성이엔지가 2025년 4분기 실적 급반등에 성공하며 연간 누적 손실 구조를 이익으로 전환했다. 신성이엔지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5,703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4분기 실적 개선 폭이 두드러졌다. 신성이엔지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55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억 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2억5천만 원 대비 약 1,40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32억 원으로 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전방 산업 투자 둔화로 실적 회복이 지연됐으나, 4분기 들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선별적 수주 전략과 프로젝트 수행 효율 개선, 원가 관리 강화 효과가 집중 반영되며 분기 기준 가장 의미 있는 실적 반등을 이뤘다는 분석이다. 특히 수주 구조 개선과 프로젝트 관리 효율화가 실질적인 이익 창출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실적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비용 효율화와 함께 고부가 프로젝트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수익성 회복을 견인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