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이트는 지난 10월 24일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 참석해 ‘지하철 역사 내 복잡한 건축물의 사전 분석을 위한 엔플로우(NFLOW) 군중 시뮬레이션 활용’에 대해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이트는 입자기반 시뮬레이션 엔플로우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에서 군중 각 개인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군중 밀도가 낮을 때는 군중들이 규칙에 따라 행동하지만, 혼잡해질수록 군중이 유체와 같은 행동을 나타내 각 개인을 하나의 입자로 표현, 군중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이트는 엔플로우 시뮬레이션을 통해 지하철역과 같은 복잡한 건축 공간에서 발생하는 고밀도 군중 이동 패턴을 분석했다. 지하철 개찰구 앞에서 군중이 집중되는 현상과 히트맵 분석 결과를 대조해 군중의 주요 이동 경로와 병목 현상이 일치한 결과를 나타냄을 확인했고, 고밀도 군중 해석에 있어 신뢰할 만한 결과 검증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이에이트는 군중의 행동 패턴을 보다 정교하게 이해함으로써 다수의 인원이 높은 밀도로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 가능한 예기치 못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고밀도 군중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
이달 3일부터 사흘간 킨텍스서 디지털 트윈 통한 미래 도시 연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엔플로우’,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 소개 부대행사 콘퍼런스서 3D 디지털 공간 자동 구현 기술도 함께 제시 이에이트가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한 스마트시티 실현 방안을 공개한다. WSCE는 현재 도시의 다음 챕터인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의 장으로, 스마트시티 기술 트렌드와 향후 비전 및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에이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엔플로우(NFLOW)’,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 등을 참관객에게 제안한다. 특히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 스마트 제조 정보 관리 솔루션, 실시간 지능형 교통 체계 시스템 등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기술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는 모델을 공개한다. 아울러 이에이트는 전시회 마지막 날인 이달 5일 ‘살아 숨 쉬는 공간 정보, 스마트시티 구현’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지속 가능한 공간모델 운영 전주기 프로세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공간정보품질관리원·픽스포디·에픽게임즈코리아 등 관계자와 류수영 이에이트 전무이사가 연사로
[첨단 헬로티] 3D 소프트웨어 기업 이에이트는 남아메리카 지역 수출 전문 기업인 남미퍼시픽무역㈜과 남아메리카 지역 진출을 위한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이트 김진현 대표(왼쪽)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엔플로우(NFLOW)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이트의 주력 상품 엔플로우(NFLOW)는 3D 기반의 유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유체 해석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스마트시티 등 디지털트윈 기반의 시뮬레이션에도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남아메리카 시장은 SOC 등 토목 분야에서 투자가 활발한 지역으로, 이에이트는 해당 지역에서 댐, 교량, 도로 등 대규모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소프트웨어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적극적으로 시장 진출을 준비한 바 있으며, 본 협약 체결을 통해 해당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는 “유체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경우 범용성이 높기 때문에 제품 자체의 경쟁력만 확보되면 충분히 해외 진출이 가능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엔플로우는 개발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