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통합 업무 플랫폼 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가 자사의 대화형 분석 에이전트인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Ai 365 Data Agent)’로 차세대 AI+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엠클라우드브리지에 따르면 2026년 BI·애널리틱스 시장은 정적 대시보드와 수동 리포트 중심에서 벗어나, AI 데이터 분석·생성형BI·대화형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분석 환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는 이미 다양한 고객 PoC와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솔루션으로, 기업의 데이터 환경 위에 자연어 분석·설명형 인사이트·업무 자동화를 결합해 대화형 분석 체계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해당 솔루션과 교육·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국내 기업의 BI 환경을 차세대 AI+BI 체계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가트너(Gartner), 포레스터(Forrester) 등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은 증강 분석(Augmented Analtics)과 생성형 AI, 에이전트 기반 AI(Agentic AI)가 결합되면서, 사용자가 직접 대시보드를 탐색하기보다 자연어로 질문하고, 자동으로 분석과 후속 조치를 수
롯데이노베이트가 롯데백화점, 아마존웹서비스(AWS)와 3사 협력을 통해 롯데백화점 모바일 앱 내 쇼핑 AI 컨시어지 서비스 ‘더스틴’을 구축했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오프라인 리테일 환경에서 AWS 베드록 기반 에이전트 AI를 실제 고객 서비스에 적용한 사례다. ‘더스틴’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고객 질문의 의도를 분석하고, 백화점·아울렛·쇼핑몰의 실시간 데이터를 종합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컨시어지 서비스다. 고객이 매장 위치를 문의할 경우에도 대화 맥락을 이해해 매장 연락처, 할인 쿠폰, 사은행사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하고, 후속 질문까지 예측해 응답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고객 질문의 의도를 파악한 뒤 매장 정보, 쿠폰, 행사, 브랜드 혜택 등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탐색해 가장 적합한 정보를 조합하는 핵심 로직을 개발했다. 서비스에 적용된 AI 에이전트는 5가지 전용 도구를 활용해 대화 흐름을 이해하고 추론하며, 내부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외부 정보를 참조하거나 대안을 제시해 끊김 없는 상담을 지원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와 함께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이멤버’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기업 고객 대상 공식
유아이패스(UiPath)가 최근 ‘유아이패스 2025 에이전트 AI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IT 임원의 90%가 에이전트 AI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고 응답했으며, 77%는 올해 에이전트 AI 도입을 위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이패스 2025 에이전트 AI 보고서는 미국 내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한화 약 1조4556억 원, 2025년 2월 4일 기준) 기업의 IT 임원 25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AI 및 IT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7%가 이미 에이전트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93%는 에이전트 AI 도입에 매우 또는 상당히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전트 AI는 AI 기술을 활용해 전반적인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정보를 처리하며,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율적 혹은 반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다. 특히 특정 영역에서 인간의 의사결정 및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모방하도록 설계돼 기업 내 다양한 업무 자동화를 지원할 수 있다. 조사 결과 IT 임원들은 기존 AI 및 자동화 기술이 가치를 창출해 왔다고 평가하면서도 한편으로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