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코리아는 생성형 AI를 위한 IoT 산업용 임베디드 컴퓨팅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수스 IoT는 산업용 컴퓨팅과 AI 솔루션 분야에서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을 겸비한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 공급하는 에이수스 IoT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젯슨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임베디드 컴퓨팅 시스템으로, 생성형 AI와 같은 고도화된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PE2100N과 2101N은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 기반으로 최대 275TOPS의 강력한 AI 추론 성능을 자랑한다. 9~36V의 넓은 입력 전압 범위, 최대 -25~70℃의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요구하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PE1101N과 PE1100N은 젯슨 오린 나노(Jetson Orin Nano) 및 오린 NX 기반으로 컴팩트한 사이즈에 최대 100TOPS의 AI 추론 성능을 제공해 스마트 시티, 운송, 제조 등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도 쉽게 구축이 가능하다. 에이수스 IoT 엔비디아 젯슨 시리즈는 산업용 환경
에이수스 코리아는 인텔의 새로운 데스크탑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ROG Maximus, ROG Strix, TUF Gaming, Prime 및 ProArt 시리즈를 포함한 ASUS Z890 기반의 메인보드 시리즈를 11일 공개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는 새로운 LGA 1851 소켓을 사용한다. AI를 위한 전용 NPU가 포함돼 AI, 딥러닝에 관련된 데이터 처리에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것을 특징으로 AI 기반 이미지, 영상, 데이터 등의 처리에 있어 빠르고 효율적이다. 최대 24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는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는 부하도가 높은 작업 처리를 위한 P-코어와 일상 작업을 위한 E-코어가 구분돼 고성능 기반의 효율적인 데이터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혁신적인 소비전력 절감 설계로 높은 전성비를 보여준다. 에이수스 Z890 메인보드 시리즈는 Thunderbolt 5, WiFi 7 그리고 다수의 USB 포트 및 에이수스만 다수의 신기술 적용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프로세서가 가지고 있는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에이수스 코리아가 4K WOLED 게이밍 모니터 ROG Swift OLED PG32UCDP(이하 ROG PG32UCDP)를 출시했다. ROG PG32UCDP 모니터는 32인치, OLED 기반으로 4K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다. 게이머가 FPS 장르에서 확고한 게이밍 향상이 가능하도록 ROG AI Assistant도 포함되어 있다. 3세대 ROG OLED, MLA+ 기술을 가지고 있어 동급 대비 15% 밝은 비주얼을 제공한다. OLED Anti-flicker 및 ELMB 기술, 오토 KVM 및 90W를 지원하는 USB Type-C를 갖췄다. ROG PG32UCDP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단축키로 4K, 240Hz 또는 FHD 480Hz 비주얼을 실시간으로 전화하여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게이머는 FPS 게임에서 부드러운 비주얼과 반응성, 디테일을 갖춘 게이밍 환경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 이외에 AI 비주얼, AI 크로스헤어, AI 스나이퍼, AI 섀도우 부스트 및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해 게이밍 경험을 극대화하고, 제공된 AI Assistant로 자신의 게이밍 환경에 맞추어 최적화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게이밍 기능과 더불어 OLED를 기반으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