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트당 뛰어난 성능 보여 다양한 엣지 AI 및 IoT 사용 사례 실현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이하 에이디링크)는 최신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컴퓨터 온 모듈 중 하나인 COM-HPC 클라이언트 타입 사이즈 C 모듈 COM-HPC-cRLS를 출시했다. 이 모듈은 최대 16개의 성능 코어와 8개의 효율 코어 및 36MB의 증가된 캐시를 갖춘 인텔의 고급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활용한다. AVX-512 VNNI 및 인텔 UHD AI 추론 지원과 함께 와트당 뛰어난 성능을 보여 다양한 엣지 AI 및 IoT 사용 사례를 실현한다. COM-HPC-cRLS는 65W TDP에서 최대 13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와 함께 사용할 수 있고, 2.5GbE LAN 2개와 4000MT/s에서 최대 128GB DDR5 SODIMM을 제공한다. 이전 제품보다 적은 수의 레인과 최대 32GT/s의 대역폭으로 동일한 컴퓨팅 및 전송 성능을 충족하는 1개의 x16 PCIe Gen5 레인을 갖추고 있다. 이 모듈은 인텔 TCC 및 TSN을 지원한다. TCC는 시스템 내에서 정확한 시간 동기화 및 CPU/IO 적시성을 제공하는 반면, TSN은 여러 시스템 간의 동기화한 네
스마트 홈,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4K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하게 활용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이하 에이디링크)는 최초로 미디어텍 SoC 설계의 SMARC 모듈 출시를 발표했다. 미디어텍 Genio 1200 프로세서를 활용하는 이 에이디링크 SMARC COM은 고성능 AI 및 그래픽 중심 기능을 갖추고 있어 엣지에서 다양한 AIoT 활용에 이상적이다. 여기에는 첨단 스마트 홈,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4K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에서 산업용 IoT, 로봇 공학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 에이디링크의 미디어텍 Genio 1200 SMARC 모듈은 컴퓨팅 집약적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한 옥타 코어 CPU(2.2GHz의 4x Cortex-A78 + 4x Cortex-A55), 고급 3D 그래픽을 위한 5코어 GPU, 그리고 딥 러닝·신경망 가속·컴퓨터 비전과 같은 온디바이스 AI 처리를 위한 APU를 지원한다. 다른 다양한 기능에는 멀티 4K 디스플레이 지원, 최대 3개의 MIPI 카메라 입력, 확장된 IO 연결이 있다. 에이디링크의 시니어 제품 매니저인 앙리 파르멘티에(Henri Parmentier)는 “이 모듈은 강력한 8코어 CPU, 그리고
엣지 컴퓨팅, 로봇 공학 및 V2X 중심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상업화 기대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이하 에이디링크)는 15일인 오늘 제타스케일 테크놀로지스(이하 제타스케일)가 TTTech 오토의 전략적 투자를 받았음을 발표했다. 에이디링크에서 분사된 제타스케일은 로봇공학 및 자율주행 차량용 미들웨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규제 승인을 받아야 하는 이 투자를 통해 제타스케일은 지난 5년 동안 에이디링크의 파리에 위치한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오피스에서 개발 및 성장한 엣지 컴퓨팅, 로봇 공학 및 V2X 중심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상업화하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에이디링크의 CEO인 Jim Liu는 “제타스케일의 분사는 2022년의 중요한 단계였다. 제타스케일은 이제 운송, 로봇 및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포함한 엣지 컴퓨팅의 각 주요 시장에서 독립적인 재정 자원과 강력한 기반을 갖춘 별도의 비즈니스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고객이 현실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안전하고 강력한 시스템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았다. TTTech는 우리의 이러한 방향과 일치하는 보완 기술 및 전망을 가진 중요한 파트너다”고 말했다. 제타스케일의 오픈 소스 제품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이하 에이디링크)가 두 가지 폼 팩터(COM-HPC 서버 타입과 COM Express 타입 7)로 제공되는 최신 인텔 제온 D 기반의 컴퓨터 온 모듈(COM)을 선보인다. 인텔 제온 D-2700 및 D-17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 에이디링크 COM은 최대 32개의 PCIe Gen4 레인이 있는 최대 8x 10G 이상의 통합형 고속 이더넷과 최첨단 AI 가속이 특징이며, 동시에 임베디드 및 러기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온도 등급을 확장했다. 에이디링크의 모듈 제품 센터의 수석 제품 매니저인 알렉스 왕(Alex Wang)은 “통합형 고속 이더넷이 설계 및 개발 프로세스에 필요한 복잡성과 시간을 크게 줄인다”며 “산업용 등급의 안정성과 확장된 온도 범위로 이 모듈은 특히 미션 크리티컬 엣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에이디링크 COM-HPC-sIDH는 COM-HPC 서버 타입 D 사이즈의 모듈로서 최대 20개 CPU 코어의 인텔 제온 D-2700 HCC 프로세서, 30MB 캐시, 512GB DDR4 메모리 용량, 8x 10G 또는 4x 25G 이더넷을 탑재하고 전력 소비는 65~118와트다. 에이디링크 Express-ID7은
헬로티 서재창 기자 |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이하 에이디링크)는 에코시스템 파트너인 애스키 컴퓨터, 대만 연구기관인 정보산업연구소, 엑셀런스 옵토(EOI)와 협력해 엔드 투 엔드 C-V2X 솔루션을 개발 및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협력은 AI 기반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을 4G LTE/sub-6GHz 5G NR 차량 네트워크 연결, 스마트 신호등 및 신호 컨트롤러와 통합할 계획이다. C-V2X 솔루션은 도로 안전과 교통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자율 주행 및 연결된 차량의 기술 혁신과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견고한 기반을 구축한다. V2X 기술은 차량과 차량, 차량과 보행자, 차량과 도로 인프라, 차량과 네트워크를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802.11p Wi-Fi 표준은 운전자가 사고 및 교통 체증을 피하도록 V2X 통신의 기반을 마련했다. 4G LTE와 5G 기반 C-V2X는 DSRC보다 범위가 넓고 대기 시간이 훨씬 짧아 실시간 데이터 통신이 더욱 빨라진다. 그리고 온보드 인텔리전스와 통합하면, 보다 지능적인 교통 시스템과 레벨 3 이상의 자율 주행이 가속화된다. 에이디링크의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및 공공 부문 글로벌 사업 개발 디렉
헬로티 서재창 기자 |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는 MCM-210 독립형 이더넷 DAQ 시리즈에 MCM-216 및 MCM-218 모델을 추가했다. MCM-216/218 이더넷 DAQ는 ARM Cortex-A9 프로세서에 기반의 빌트인 16또는 8채널, 16비트의 전압 또는 전류 입력을 제공하며 호스트 PC가 없이 독립형 엣지 디바이스로 작동할 수 있다. 독립형 이더넷 DAQ는 엣지 컴퓨팅을 지원하며 정기적인 기계 상태 폴링을 위한 빌트인 웹 콘솔 및 RESTFul API를 지원한다. IoT 솔루션 및 테크놀로지(IST) 사업부 에이디링크의 제레미 우(Jeremy Wu)이사는 "이 두 가지 새로운 모델로써 에이디링크 엣지 DAQ 시리즈가 완성됐으며, 이는 시장에서 새로운 세대의 DAQ 솔루션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제레미 우 이사는 "이 울트라 컴팩트 신형 모델은 24시간 센서 측정 및 산업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상태 모니터링에 이상적이다"고 말했다. MCM-216과 MCM-218은 IIoT 애플리케이션의 대량 배포의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간단하고 확장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엣지 장치다. 듀얼 데이지 체인 이더넷 포트는 추가 네트워킹 장비의 필요를 제거하고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