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스펜테크, 포장 제조업 AI 예측정비 솔루션 고도화
애머슨(Emerson) 산하 애스펜테크놀로지(Aspen Technology)가 포장 제조업을 비롯한 산업 현장의 예측정비와 설비 신뢰성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애스펜 엠텔’을 고도화했다. 헤이코 클라우센(Heiko Claussen) 애머슨 애스펜테크놀로지 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는 “가장 성공적인 기업의 설비 신뢰성 전략은 지속적으로 개선된다”고 말했다. 클라우센 최고기술책임자는 자사의 깊은 도메인 전문성과 AI 역량을 기반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유지보수 전략을 더 똑똑하고 실행 가능하게 만들면서도, 기존 구축 방식의 복잡성과 추가 전문 인력 요구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고객들이 “신뢰성 향상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자산 성능을 극대화하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를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스펜 엠텔의 최신 혁신은 기업 차원의 선제적 설비 신뢰성 프로그램을 구현해 지속적인 개선을 가능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산업별, 자산 유형별 템플릿과 분석 기능을 제공해, 기업 전반에 걸친 자산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입 기간을 단축해 투자 회수 속도를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