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이하 ABC)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 ‘보관 및 이전’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제도권 내 Web3 금융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ABC는 고객의 가상자산을 수탁 받아 보관·관리하고, 고객 요청에 따라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자산 이전을 수행하는 구조의 커스터디(Custody) 서비스에 대해 가상자산 ‘보관 및 이전’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최초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이번 수리로 ABC는 제도권 내에서 가상자산 수탁 및 전송 관련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 대상 Web3 금융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2대 주주인 SK텔레콤과 협력하여 금융권 대상의 기업용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활용 가능성 등도 공동으로 검토하고 있다. ABC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반의 거래 모니터링과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기반 수탁 인프라를 결합해, 보안과 규제 대응을 동시에 고려한 커스터디 역량을 갖추고 있다. 먼저, ABC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서비스 ‘빅스캔(BICSca
안랩블록체인컴퍼니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2025 서울’에 웹3 기반 티켓 시스템을 도입해 약 2000장의 티켓을 발행하고 실사용 검증을 완료했다. 이번 시스템 적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민간분야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공연 예매 인프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목적이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웹3 티켓 예매 플랫폼 ‘이터널에디션즈’와 협력해 자사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티켓을 발행하고 첫날 현장에서 실시간 검표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장 검증 결과, 대형 공연에서도 안정적인 티켓 확인과 운영이 가능함을 확인했으며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제시됐다. 이번에 적용된 웹3 티켓 시스템은 안랩블록체인컴퍼니의 지갑 서비스 ‘ABC 월렛’ 기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존 NFT 티켓의 보안성과 사용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ABC 월렛의 본인인증 기능을 통해 티켓 구매자와 관람자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양도 정책을 관리함으로써 암표 거래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시에 해외 사용자도 쉽게 접근 가능한 사용환경을 구현하고 검표 속도를
안랩이 블록체인 신사업 추진을 위해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를 설립했다. 안랩은 블록체인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블록체인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신설 자회사는 안랩 의사회 의결을 거쳐 4월 1일 공식 출범했으며, 자회사의 대표는 안랩 강석균 대표가 겸임한다. 앞으로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암호화폐, NFT 등 디지털 자산의 보관·관리·거래를 지원하는 ‘Web 3.0 지갑’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 내 역량 있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진행해 안랩의 축적된 보안 역량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랩은 이번 자회사 설립을 계기로 현재 참여하고 있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다. 안랩은 안랩블록체인컴퍼니를 중심으로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내 기술·사업 교류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해 클레이튼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 강석균 대표는 “안랩 블록체인 컴퍼니 설립은 올해 초 제시한 도전과제 중 하나인 블록체인 신사업 추진 중 하나로 이뤄졌다”라며 “성장 잠재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