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데스크톱용 AI 어시스턴트 '프로젝트 스노우워크' 리서치 프리뷰 공개 ·"AI 성과는 지금 이 순간" 마이크로 에이전트로 즉시 시작하는 전략 강조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4년간 사용 규모 9배 성장...한국 오피스 개소로 지원 체계 강화 스노우플레이크가 19일 서울에서 '데이터 포 브렉퍼스트(Data for Breakfast)' 기자간담회를 열고 리서치 프리뷰로 공개한 데스크톱용 AI 어시스턴트 '프로젝트 스노우워크(Project SnowWork)'를 비롯해 기업의 AI 혁신을 가속화할 신규 제품 및 기능들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최기영 지사장과 크리스찬 클라이너만(Christian Kleinerman) 제품 부문 EVP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크리스찬 클라이너만 EVP는 "AI가 실현하는 가치는 오늘날 현실이 되었고 지금 이 순간 일어나고 있다"며 기업들이 AI를 장기 프로젝트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했다. 그는 팬아틱스(Fanatics)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및 닛산(Nissan) 등 글로벌 기업들이 스노우플레이크를 기반으로 이미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발표자료
스노우플레이크는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기술과 서비스 기업 크런치데이터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번 인수로 크런치데이터의 포스트그레스 데이터베이스를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에 직접 통합하고 ‘스노우플레이크 포스트그레스(Snowflake Postgres)’를 출시해 프라이빗 프리뷰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노우플레이크 포스트그레스를 통해 사용자는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에서 미국 연방 정부의 클라우드 보안인증 FedRAMP 규정을 준수하면서 AI에 최적화되고 엔터프라이즈 및 개발자 친화적인 포스트그레스로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포스트그레스는 현재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전체 개발자의 49%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포스트그레스는 크런치데이터의 필수 성능 지표, 내장된 확장 기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등을 활용해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의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체 수명 주기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비벡 라구나탄 스노우플레이크 엔지니어링 총괄 수석 부사장은 “스노우플레이크는 가장 신뢰받고 포괄적인 데이터 및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인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