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넷’과 ‘사방넷 풀필먼트’ 직접 시연하며 이목 집중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제공하는 국내 대표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 전시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2024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는 (사)서울온라인비즈니스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이커머스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 행사로, 전자상거래 분야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사방넷은 쇼핑몰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과 이커머스 물류 최적화 WMS ‘사방넷 풀필먼트’를 선보이며 약 3,000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특히 상품 등록, 주문 수집, 고객 응대, 재고 관리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여 많은 셀러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연섭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본부장은 “이번 페어를 통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셀러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셀러 위한 효율적 쇼핑몰 통합관리 및 운영 노하우 공유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제공하는 국내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4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서울온라인비즈니스협회가 주최하는 ‘2024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는 온라인 유통사업자, 제조사, 소상공인, 상품기획자, 온라인 전문셀러,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국내 전자상거래분야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트렌드 등의 정보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국내 최대의 이커머스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 행사다. 사방넷은 쇼핑몰마다 반복되는 단순작업을 편리하게 관리해주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로 유수 대기업을 포함해 7000여 온라인 셀러들이 사용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유튜브 쇼핑 등 업계 최다 600여 개 쇼핑몰 연동을 통해 주문수집, 상품등록, CS대응, 재고관리 등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상품 연관키워드와 CS문의 답변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사방넷 AI’를 비롯해 ‘스케줄러’와 ‘이미지호스팅’ 등 다양한 서비스 기능 고도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온라인 셀러 대상 웨비나 열어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제공하는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G닷컴과 함께 온라인 셀러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린 이번 웨비나에서는 매출 확보를 위해 다수의 쇼핑몰 입점이 필수적인 온라인 셀러들에게 효율적인 통합관리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다양한 편의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는 사방넷을 알렸다. 사방넷에서는 업계 최다 600여 개 쇼핑몰 연동을 통해 주문수집, 상품등록, CS대응, 재고관리 등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사방넷이 제공하는 AI 자동화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소개와 이용방법들을 전하며 효율적인 쇼핑몰 통합관리를 위한 유익한 정보들도 함께 소개했다. 또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G닷컴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입점 셀러들의 매출 활성화를 위한 SSG닷컴의 각종 지원 혜택들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연섭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본부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제휴 파트너십 확대 및
반복 업무 자동 처리 가능한 ‘스케줄러’와 ‘이미지 호스팅’ 기능 오픈 온라인 셀러들의 업무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이어오고 있는 사방넷이 셀러들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신규 기능들을 선보였다.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제공하는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은 각종 상품 관련 정보들을 쇼핑몰에 자동으로 송수신하는 ‘스케줄러’와 ‘이미지 호스팅’ 기능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스케줄러’는 쇼핑몰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 및 주문 정보를 사방넷에서 쇼핑몰로 자동 송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셀러들은 주문과 CS 문의 수집, 상품 판매가 변경 등 매일 반복해서 처리하던 쇼핑몰 관리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상품별 재고 수량 실시간 수집이 가능하여 상품이 품절될 경우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쇼핑몰에 상품 상세페이지 등록을 위한 필수 서비스인 ‘이미지호스팅’ 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는 쇼핑몰에 진열되는 상품이미지에 대한 안정적인 노출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며 고객사 편의를 위해 업계 최초로 무료 제공, 트래픽 용량 또한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정연섭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본부장은 “사방넷은 이미 업계 최다 수준
상품 연관검색어 자동추천·CS문의답변 자동생성 등에 AI 추가 하루에도 수많은 쇼핑몰 주문 수집 등 반복적인 업무에 시달리는 셀러를 위해 다우기술 사방넷이 AI 신기술을 도입, 업무 효율화 개선에 나선다.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제공하는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은 셀러의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사방넷 AI’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상품 연관검색어 자동추천 기능에 적용된 사방넷 AI는 셀러가 상품명을 입력하면 사방넷이 적합한 상품 연관검색어 최대 10개를 추천해준다. 기존에는 셀러들이 상품을 등록할 때마다 직접 일일이 적합한 키워드를 고민하여 작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사방넷에서 키워드 형태로 등록하는 상품 연관검색어 기능은 쇼핑몰에서 해당 키워드를 검색할 시 해당 상품을 노출해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를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CS문의답변 자동생성 기능에도 사방넷 AI가 적용됐다. 셀러가 간단한 단어 몇 개만 입력하면 문의에 대한 답변이 약 5초 만에 자동 생성, 담당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답변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되었다. 이전에는 고객의 단순 상품 문의 또는 상품의 하자 등 다양한 CS 문의에 일일이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이커머스 전용 물류관리 시스템 ‘사방넷 풀필먼트’가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 미니’와의 연동 기능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방넷 미니는 사방넷에서 지난해 7월 론칭한 온라인 초기셀러 타깃 서비스로, 가입 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방넷 풀필먼트와 사방넷 미니의 연동에 따라 쇼핑몰 주문수집부터 상품관리, 출고, 재고관리까지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연동 기능을 통해 사방넷 풀필먼트를 이용하는 물류사는 600여 개 쇼핑몰 주문을 무료로 수집할 수 있게 됐다. 클릭 한 번으로 쉽고 빠르게 주문 수집이 가능해져 전체적인 물류 작업의 효율성을 대폭 개선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방넷 미니가 사방넷 풀필먼트 입점 화주사에게 평생 무료로 제공되는 만큼 물류사가 신규 화주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정연섭 본부장은 “사방넷 풀필먼트와 사방넷 미니의 연동을 통해 이커머스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고객사가 효율적인 물류관리를 할 수 있도록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
텍스트 검색, 이미지 검색, 카테고리 태깅, 상품 속성 태깅, 유사 상품 추천 등 기능 보유 달파가 이커머스 전용 AI 20종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달파의 이커머스 전용 AI는 내부 수작업을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작업자의 편리성을 향상시킨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경험을 개선해 이커머스의 비즈니스 성과 향상을 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달파의 이커머스 전용 AI는 텍스트 검색, 이미지 검색, 카테고리 태깅, 상품 속성 태깅, 유사 상품 추천, 상품 추천 챗봇, 리뷰 분석, 카탈로그 매칭, 배경 제거 및 생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텍스트 검색 AI는 색상, 소재 등 텍스트 키워드를 조합해 직관적인 검색 결과를 제공하며, 문장형 검색까지 가능한 검색 엔진이다. 이미지 검색 AI는 고객이 찾고 싶은 상품의 이미지를 입력하면, 해당 상품과 비슷한 상품을 검색 결과에 노출한다. 카테고리 태깅 AI는 상품의 카테고리 체계에 맞게 상품을 자동으로 분류한다. 상품의 카테고리뿐 아니라 색상, 소재 등의 상품에 대한 속성을 더욱 상세하게 추출하고 분류하는 상품 속성 태깅 AI 역시 존재한다. 아울러 유사 상품 추천 AI는 고객이 보고 있는 상품과 비슷한 상품을
AI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 비롯해 업무 효율성 상승 등의 사례 나타나 국내 유통업계에서 AI 기술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맞물려 경쟁이 치열해진 이커머스 업체 간 생존 경쟁에서 AI 기술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B2B 이커머스 SaaS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은 AI 기술를 접목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업무 효율성 극대화 측면에서 나아가 비즈니스 의사 결정의 단초를 제공하거나 매출 전환을 촉진하고, 개인화 추천 서비스와 같은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이커머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AI 기반 리뷰 마케팅 솔루션 ‘브이리뷰’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최근 다양한 AI 기능을 선보였다. 단순히 리뷰를 쌓는 것에서 나아가 AI 기술과 리뷰를 접목해 고객에게는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이커머스 업체에는 매출 전환을 돕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브이리뷰의 ‘AI 리뷰 큐레이션’은 AI가 고객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매출 기여도가 높은 리뷰를 먼저 노출시키는 기능이다. 매력적인 리뷰를 활용해 고객의 구매 결정을 지원하고 실제 이커머스몰의 매
이커머스 구매 및 물류데이터 융합을 통한 풀필먼트 고도화 추진 콜로세움이 자사의 통합 물류 솔루션 COLO와 국내 최다 고객사가 이용하고 있는 쇼핑몰 통합 솔루션 플레이오토와 주문 데이터 연동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문정보 수집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해 '이커머스 부스터 패키지'의 외연을 확대한 것이다. 이번 양사의 데이터 연동은 콜로세움 고객의 주문대응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면서 다양한 채널로 확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콜로세움은 국내·외 총 37개소, 약 15만 5,000m² 규모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이커머스와 B2B, 글로벌, 위험물 등 한계없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통합 물류 솔루션 COLO는 주문수집부터 입출고, 보관·배송관리, 정산, CS 등 물류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해 물류에 대한 지식없이도 쉽고 편하게 물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레이오토는 국내 최다 고객사를 보유한 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현재 12만 5,000여 개사가 이용하고 있으며 300개 이상의 쇼핑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이커머스 셀러는 다양한 채널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택배 배송 외
아임웹이 고객사를 대상으로 CRM(고객 관계 관리) 기능을 선보이며, 이 가운데 첫 번째로 ‘고객 행동 관리’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임웹은 100% 노코드로 누구나 쉽게 웹사이트와 쇼핑몰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아임웹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58만여 개 사이트가 아임웹을 통해 개설됐고, 고객사 거래액은 올해 2월 기준 3조 원을 넘어섰다. CRM은 사업자와 고객의 관계를 관리하는 마케팅 기법의 하나로, 고객 및 잠재 고객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깃 고객에게 적절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아임웹은 ‘로그인-상품 클릭-장바구니 담기-주문 및 결제’에 이르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고객 행동 관리를 신설했다. 고객 행동 관리는 아임웹을 통해 웹사이트 및 이커머스 몰을 운영하는 고객사에 59가지 고객 행동 데이터를 수집 및 분류해 제공한다. 아임웹 고객사는 성별, 연령, 그룹, 마케팅 수신 동의, 간편 로그인 여부, 앱 사용 여부 등 회원 정보를 기준으로 타깃 고객군을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로그인 이력, 상품 페이지 접속 이력,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 주문 및 결제 이력 등 데
스토어별 전시, 판매와 실시간 재고 확인으로 품절처리까지 위킵이 물류 IT솔루션 FBW(Fulfillment By Wekeep) 환경에서 상품 전시관리 및 실시간 품절처리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추가 개발했다고 밝혔다. FBW 솔루션의 스토어 상품 전시기능은 기존 셀링툴과 같이, 국내 다수 플랫폼과 오픈 마켓에 상품 등록 및 판매등록을 할 수 있다. 상품명, 상품설명, 상세페이지, 상품정보 고시 등 상품 판매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판매처에 바로 등록할 수 있고 기존 판매정보로도 다수 판매처에 일괄 등록이 가능하며 판매처별 특성에 따라 별도 수정 및 설정까지 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무엇보다 전시기능을 통하면 판매처의 고유 코드로 주문 정보와 상품이 매칭되기에 판매와 동시에 물류센터의 재고가 호환돼 오차가 없는 실시간 재고관리가 가능하다. 더불어 판매처별로 재고 할당량을 책정할 수 있고 재고를 분할관리할 수도 있어 판매 현황 및 물류 상황에 따라 실시간 품절처리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위킵은 주문부터 재고, 출고까지의 물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자동 반영되는 물류 솔루션으로, 현대의 풀필먼트 산업을 더욱 획기적으로 성장시켰으며 이커머스에 최적
파스토는 1인 쇼핑몰부터 대기업 브랜드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지향하는 AI 물류 플랫폼 기업이다. 파스토는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획득, 예비유니콘 기업 선정, 특허 인증받은 자체 물류 관리시스템 개발 등을 이룩하며, 독보적인 스마트 물류 혁신을 기록하고 있다. 파스토가 구축해 나갈 스마트 물류의 모습은 무엇일까? 파스토의 진현우 사업전략 리드를 만났다. Q. 파스토를 소개한다면. A. 파스토는 온라인 스토어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물류 플랫폼 기업이다. 1인 쇼핑몰부터 대기업 브랜드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파스토의 용인1센터와 2센터는 국토부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통해 기술력과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예비 유니콘 기업 선정, 950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풀필먼트 시장 리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파스토는 자체 개발한 물류 관리시스템(FMS) 특허 인증도 받았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물류센터 내 오토스토어, 슈어소트, AMR 로봇 등 각종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휴먼에러를 최소화하고 작업
파스토는 쇼핑몰 주문관리 무료 솔루션 ‘파스토셀프’를 통해 CU에서도 최저가로 택배를 발송할 수 있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파스토셀프는 국내 최저가로 택배를 발송하고 운송장 번호까지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GS25와 제휴해 운영해 왔다. 2022년 4분기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CU와 GS25의 점포 수는 국내 전체 편의점의 60% 수준이다. 이번 CU와의 제휴로 파스토셀프의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택배 무게가 500g 이하인 경우 2,890원에 발송할 수 있고 편의점별 저렴한 택배비 구간을 비교해 무게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도 가능하다. 파스토셀프는 가격 경쟁력 외에도 택배 예약 시 필요한 구매자 정보, 상품명, 가격, 판매자 정보 등을 클릭 한 번으로 등록할 수 있고 결제 후 쇼핑몰에 운송장 번호가 자동으로 업로드되는 등 이용 편의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시간도 절약하고 정보 오기입으로 인한 배송 오류 등의 문제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의 쇼핑몰과 아임웹에서 제작한 자사몰을 연동해 주문 수집, 재고 관리 등 물류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다. 파스토
고객 소통 돕는 채널톡, AI 배송 서비스 콜로세움, 섭외 매칭 서비스 위즈너스 창업 연령이 낮아지며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 실패를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IT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IT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창업 연령이 낮아지며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 실패를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IT 솔루션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2021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창업 연령이 확연히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표가 20대인 사업체는 25만 2819개로 1년 새 2만 7222개 증가했고, 30대가 대표인 사업체도 84만 8384개로 전년 대비 4만 351개 늘었다. 업무의 일정 부분을 대신해주는 IT 서비스는 사업자가 사업 본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케팅부터 배송, 촬영 섭외 등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솔루션들을 활용하면 일손과 비용을 줄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채널톡, 초기 쇼핑몰 비용 부담 줄여주며 빠른 고객 응대 돕는다 B2B SaaS 스타트업 ▲채널코퍼레이션은 하루 방문객 100명 이하인 쇼핑몰에 카카오톡과 네이버 톡톡, 인스타그램 등 고객 소통 채널이 하나로 연동된 ‘채
헬로티 함수미 기자 | 파스토가 무료 주문 재고관리 솔루션인 파스토셀프 베타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파스토는 작년 3월 3일부터 17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16,538명을 대상으로 주문 재고 관리 여부와 솔루션 사용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주문 재고 관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9%에 그쳤으며, 솔루션 없이 재고를 관리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86%, 재고 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도 4%에 달했다. 즉 전체 응답자의 91%가 감에 의존하는 등 체계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주문 재고를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판매자들이 상품 판매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비해 주문 재고 관리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이 현실이다. 주문 재고 관리를 잘하면 재고가 여러 군데 분산되어 있더라도 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항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고가 부족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판매 채널별로 흩어진 주문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판매량뿐만 아니라 상품별 회전 주기를 파악해 재고 소진 시기를 추정하고 발주 시기를 관리해 원가를 절감할 수도 있다. 파스토셀프는 그동안 재고관리를 하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