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 (주)한진(이하 한진)의 소상공인 판로 개척 지원 플랫폼 ‘디지털 이지오더(Digital Easy Order)’가 지역 축제의 전략적 파트너로 변신한다. 한진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디지털 이지오더 내에 온라인 전용 기획관을 선공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관은 축제 현장의 생동감을 디지털로 연결해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생태계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용관에서는 딸기 모찌, 딸기 초콜릿 등 축제 현장의 인기 상품을 개막 일주일 전부터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약 한 달간 운영되어 현장에서 맛본 로컬 상품을 간편하게 재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한진은 단순한 판매 중개를 넘어 주문 관리부터 전국 택배 배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한진의 강력한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도권 당일 배송 및 전국 익일 배송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신선도가 생명인 딸기 관련 상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소상공인의 판매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한진은 디지털
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 상인과 소비자를 잇는 새로운 배송 모델을 선보인다. 회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 일대에서 열리는 ‘제21회 2025 K-전통시장 페어(전국우수시장 박람회)’의 전담 물류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박람회로, CJ대한통운은 자사 서비스 ‘매일오네(O-NE)’를 중심으로 현장 접수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물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CJ대한통운은 전용 택배 접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이 구매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상시 대기 차량을 통해 집화·배송을 일괄 처리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박람회 현장에서 손쉽게 물품을 보낼 수 있고, 상인들은 판매 확장과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매일오네’의 주말·공휴일 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행사기간 동안 ‘즉시 접수·배송’ 서비스를 선보여 배송 체감도를 높인다. 현장 편의성도 강화했다. CJ대한통운은 부스 내 카드 결제 시스템과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하고, 리사이클 쇼퍼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인다. 관람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접수, 결제, 포장 동선을 분리해 대기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