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 시스템 통합 강화로 AI 기반 플랜트 자율 운영 환경 구현 CENTUM VP 실시간 연계…운전교육부터 공정 검증까지 확장 요꼬가와의 자회사 Omega Simulation Co., Ltd.가 플랜트 운영 시뮬레이션 환경인 ‘OmegaLand’를 다이나믹 디지털 트윈 플랫폼 ‘OmegaLand V4’로 전면 개편하고, 첫 버전인 V4.1을 출시했다. 기존 OmegaLand는 주로 운전원 교육용 시뮬레이터 구축에 활용돼 왔다. 이번 V4에서는 제어 시스템과의 통합을 강화해, 단순 교육을 넘어 플랜트 운영 문제 식별과 솔루션 개발, 실제 공정 적용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최근 플랜트 산업은 설비 노후화, 인력 부족, 사이버 보안 리스크, 규제 강화, 공급망 변화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반 자율 운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리스크 평가와 최적화, 단계적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OmegaLand V4는 이러한 산업 환경을 반영해 설계됐다. 플랫폼은 다이나믹 모델 기반 투자 대비 효과(ROI)를 높이고, 자율 운영 환경을 지원하는 구조로 개발됐다. 특히 요꼬가와의 CENTUM VP 제어 시
한국엔드레스하우저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최신 공정 계측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약 500개 업체와 2천300여 개 부스가 참여하고 8만 명 규모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전시회다. 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제조, 수처리, 화학, 에너지 등 주요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와 디지털 기반 유지관리 혁신을 지원하는 계측 기술을 집중 소개한다. 초음파 유량 측정, 수질·살균 모니터링, 인라인 농도 측정, 레벨 스위치 분야의 대표 장비를 실물 데모 형태로 구성해 현장 엔지니어들이 직접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정확한 측정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AW 2026에서는 현장이 요구하는 핵심 계측 기술을 중심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배관 절단 없이 설치해 유량을 측정할 수 있는 초음파 기반 솔루션 Proline Prosonic Flow P 500, 상·하수 처리 공정에서 높은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60곳이 넘는 신규 제조사를 추가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 전자 설계 엔지니어와 구매 담당자가 보다 폭넓은 최신 기술과 부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2025년에 총 63개 신규 제조사를 라인업에 포함시켰다고 5일 밝혔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현재 1,200개 이상의 제조사 파트너와 협력하며 반도체와 전자부품,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5년에는 4만 종 이상의 신제품을 새롭게 공급했으며, 2020년 이후 누적 기준으로는 430곳 이상의 신규 제조사 파트너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양산까지 필요한 최신 부품을 보다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추가된 제조사들은 산업 자동화와 로보틱스, IoT, 임베디드 컴퓨팅 등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는 자동 툴 체인저와 다축 힘·토크 센서를 공급하는 ATI 인더스트리얼 오토메이션이 포함됐으며, 아날로그와 혼성신호, 마이크로컨트롤러 분야에서는 누보톤이 신규 파트너로 합류했다. 정밀 센서 분야에서는 산업 및 상업용 부하 셀과 힘
제조 데이터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 데이터랩스가 제조 현장의 품질·공정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접근법을 제시했다. 오는 3월 열리는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AW 2026)를 앞두고 전시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요청한 인터뷰에 데이터랩스 측은 “제조 현장에는 데이터가 계속 쌓이지만, 실제 문제 해결과 의사결정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AW 2026를 통해 데이터 활용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Q. 귀사를 소개해달라. A. 데이터랩스는 50년 이상 글로벌 산업에서 검증된 미니탭(Minitab)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품질과 공정 문제를 데이터로 해결하는 제조혁신 문제 해결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미니탭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통계 분석을 중심으로 한 품질·공정 분석, 머신러닝 기반 예측, 제조 환경에 맞춘 맞춤형 분석 시스템을 제공하며,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Q. AW 2026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선보이고자 하는 솔루션은 무엇인가? A. 제조 현장에는 공정, 품질, 설비 등 다양한 데이터가 계속 쌓이고
3월 열리는 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AW 2026)를 앞두고, 산업용 전원공급장치 전문 기업 PSU코리아가 고출력·고효율 전원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 전략을 공개했다. PSU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자동화 설비 현장의 공간 제약과 발열 문제를 고려한 전원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PSU코리아는 산업용 전원공급장치(SMPS)를 중심으로 전기·전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전원공급장치 제조사의 제품을 기반으로 산업 자동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의료기기, 조명, 통신 설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전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PSU코리아에 따르면 KC, CB 등 각종 인증 대응부터 기술 검토, 프로젝트 단위 지원까지 포함한 토탈 솔루션 제공을 지향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PSU코리아는 AW 2026에서 LRS-1200 시리즈와 XDR 시리즈 신제품을 중심으로 소형화·경량화·고효율이 강화된 전원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자동화 설비 현장에서는 장비 집적도가 높아지면서 패널 내부 공간이 제한되고, 이에 따라전원의 크기와 무게, 발열
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셀룰러 IoT 및 와이파이 기술이 산업용 자산 추적 솔루션에 적용되며 실내외 통합 위치 추적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IoT 솔루션 기업 센티넘이 출시한 자산 추적기 주노 셀룰러 트래커에 저전력 nRF9151 SiP 모듈과 nRF7000 와이파이 6 컴패니언 IC가 채택됐다고 2일 밝혔다. 주노 셀룰러 트래커는 이동 자산과 분산 배치된 산업 자산의 위치와 취급 이력,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도록 설계된 셀룰러 IoT 기반 솔루션이다. 실내와 실외 환경을 모두 고려한 하이브리드 포지셔닝 구조를 통해 물류와 산업 자동화, 자산 관리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주노 트래커에는 3축 MEMS 가속도계가 통합돼 움직임과 기울기, 개봉 또는 변조 감지 등 핵심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추가 센서 없이도 활동 기반 추적과 자동 이벤트 로깅이 가능하며, TH 모델에는 고정밀 온도와 습도 센서가 탑재돼 환경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센서 데이터와 위치 정보 관리는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nRF9151 SiP 모듈을 통해 처리된다. nRF9151은 64MHz Arm Cortex M33 애
모터·로봇·시스템 아우르는 반도체 자동화 솔루션 총출동 반도체 생산 현장 겨냥한 맞춤형 자동화 기술 대거 공개 인아그룹이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자동화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애니모션텍, 인아엠씨티 등 그룹 내 4개 계열사가 공동 참여한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최하는 SEMICON Korea는 첨단 반도체 기술과 차세대 제조 공정을 조망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올해는 5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반도체 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아그룹은 올해 새롭게 수립한 중장기 경영 미션 ‘Performance Everywhere’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 콘셉트를 ‘Driving Tomorrow with Performance’로 설정했다. 모터, 로봇, 시스템을 아우르는 자동화 역량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미래 생산 환경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다. 인아오리엔탈모터는 반도체 업계의 소형·경량화 트렌드에 대응한 모션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소형 로봇 KOVR을 중심으로, 3축 커버형 스카라 로봇과 전동 승강
생산 효율·에너지 절감 겨냥한 반도체 자동화 전략 제시 N2 퍼지부터 웨이퍼 클램핑까지 공정별 솔루션 시연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한국훼스토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한다. 한국훼스토는 이번 전시에서 ‘Built to Save, Designed to Scale’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반도체 생산 공정의 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고려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핵심적으로 활용되는 N2 퍼지, 게이트 밸브, 디스펜싱, 웨이퍼 클램핑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 대응 솔루션이 전시 대상이다. 특히 각 솔루션은 실제 공정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라이브 데모 시연 형태로 소개된다. 단순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반도체 공정에서 자동화 기술이 어떤 방식으로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전시 부스를 찾은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투명한 돔 안에서 에어볼을 뽑는 방식의 이벤트로, 마사지건, 캠핑용 돗자리, 우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훼스토 관
제조 현장의 자동화는 더 이상 장비를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얼마나 지능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하드웨어 중심 자동화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화로의 전환이 자리한다. Beckhoff는 PC 기반 제어라는 일관된 철학을 바탕으로, 제어·모션·세이프티·데이터·AI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자동화 구조를 제시해 왔다.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동화 시스템 자체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재정의하는 접근이다. AX 흐름 속에서도 Beckhoff는 AI를 상위 시스템에 국한하지 않고 제어 레벨까지 끌어내리며, 실시간 데이터와 결합된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동시에 에너지 관리와 안전, 데이터 투명성을 아우르는 ESG 대응 역시 자동화 기술의 본질적인 가치로 풀어낸다. 오토메이션월드 2026을 앞두고 만난 권정현 팀장은 자동화의 기준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제조 현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Q. Beckhoff의 핵심 사업 영역과 주력 솔루션, 그리고 중장기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는 이미 넘쳐난다. 하지만 그 데이터가 얼마나 정확한지, 신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자동화와 AI가 고도화될수록 계측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잘못된 데이터 위에 쌓은 분석과 의사결정은 공정 효율은 물론 품질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바인스트루먼트는 이러한 산업 현장의 근본적인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계측과 교정을 제조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왔다. 센서와 측정 장비 공급을 넘어, 국가공인 교정 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체계로 데이터 신뢰성을 책임지는 구조를 구축해온 배경이다. AX와 ESG가 동시에 요구되는 제조 환경에서도 마찬가지다. 에너지 관리, 공정 효율, 환경 조건을 정확히 측정하고 관리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전환도 실효성을 갖기 어렵다. 오토메이션월드 2026을 앞두고 만난 이병덕 대표는 “AI보다 앞서야 할 것은 계측 데이터에 대한 신뢰”라고 강조하며, 스마트 제조 시대에 계측 기업이 맡아야 할 역할과 방향을 분명히 했다. Q. 노바인스트루먼트의 핵심 사업 영역과 주력 제품,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지향하는 사업 비전은 무엇인가. A. 노바인스트루먼트는 온도, 압력, 습도, 전기, 유량
콩가텍이 AMD 라이젠 AI 임베디드 P100 시리즈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COM 익스프레스 3.1 타입 6 콤팩트 모듈 ‘conga-TCRP1’을 출시했다. conga-TCRP1은 4코어 또는 6코어 구성을 지원하며, 영하 40도에서 영상 85도까지의 산업용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하다. 교통, 의료, 스마트 시티 인프라, 게이밍, POS, 로보틱스, 산업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에지 AI 애플리케이션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해당 모듈은 최대 59 TOPS의 AI 추론 성능을 제공한다. 이 중 최대 50 TOPS는 XDNA2 NPU에서 처리되며, 나머지 성능은 최대 6개의 AMD 젠5(Zen 5) CPU 코어와 RDNA 3.5 GPU가 담당한다. CPU, GPU, NPU 성능과 함께 15W에서 45W 범위의 구성 가능한 TDP를 지원해 크기·무게·전력·비용(SWaP-C)의 균형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conga-TCRP1 출시로 콩가텍의 AI 가속 x86 COM 포트폴리오는 더욱 확장됐다. 특히 최소 15W의 낮은 TDP 설정은 완전 밀폐형 패시브 쿨링 설계의 효율을 높여, 핸드헬드 기기나 위생 설계가 요구되
협동로봇부터 반도체 이송로봇까지, 자동화 솔루션 한자리에 직접 보고 조작하는 로봇 기술 … 현장 중심 소통 강화 나서 산업 현장에서 로봇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을 위한 체험형 기술 행사가 열렸다. 인아그룹은 지난 1월 23일 서울에 위치한 인아오리엔탈모터 사무소 내 로봇랩(Robot Lab)에서 ‘INA Robotics Lab Day’를 개최하고, 자사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을 현장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인아오리엔탈모터를 비롯해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 인아엠씨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산업 자동화와 로봇 기술에 관심을 가진 약 40여 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단순한 제품 설명을 넘어, 로봇 세미나와 실물 체험, 그리고 적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소형·경량 설계를 기반으로 기존 설비와 협소한 공간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인아오리엔탈모터의 ‘KOVR 시리즈’를 비롯해, 반도체 공정에서 요구되는 안정적인 고속 이송을 구현한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의 웨이퍼 반송 로봇 ‘GTFR’과 ‘STCR’이 전시됐다. 여기에 인아엠씨티 스마트팩토리 사업부가 공급하는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M 시리즈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4만 종 이상의 신제품을 추가 공급하며 차세대 전자·산업 기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반도체, 전자부품,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설계 엔지니어와 제조사가 필요로 하는 최신 제품을 신속히 공급하며, 제품 출시 기간 단축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2025년에 즉시 선적이 가능한 4만 종 이상의 신제품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이 가운데 7,000종 이상은 지난해 4분기에 집중 공급됐다. 전 세계 1,200개 이상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 브랜드와 협력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양산까지 활용 가능한 최신 기술 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고객은 모든 제품을 제조사 출처가 명확한 100% 인증 정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이 확대된 신제품군에는 자동차, 로보틱스, 공장 자동화, 산업 안전, 통신 인프라 등 다양한 응용 분야를 겨냥한 핵심 부품이 포함됐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MOTIX TLE994x·TLE995x 32비트 모터 제어 SoC는 Arm Cortex-M 기반으로
나인테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스마트 방열 기술과 국소 냉각 기반 열전 모듈의 적용 범위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발판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나인테크는 CES 2026 기간 중 글로벌 기업·기관들과의 기술 미팅을 통해 AI 서버 확산과 고집적 연산 환경에서 요구되는 정밀 냉각, 에너지 효율 개선, 공간 활용성 향상 등이 주요 요구사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열전 기술이 기존 냉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며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대안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나인테크의 스마트 방열 솔루션은 반도체 칩이나 고성능 모듈에 직접 장착돼 발열 부위를 실시간으로 냉각하는 기술이다. 국소 냉각 방식으로 열 발생 지점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고집적 연산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열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CES 2026에서는 나인테크의 열전 기술이 AI 데이터센터 냉각을 넘어 모빌리티, 로보틱스, 산업 자동화 분야까지 확장될 가능성도 함께 거론됐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차량 내 냉각 및 열관리 솔루션으로의 적용 가능성이 주목받았으며, 로보틱스·자동
국내 최초의 고중량 물류 자율이동로봇 성능 검증 인프라가 경남 김해에 들어선다. 경상남도는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에 ‘고중량물 AMR(Autonomous Mobile Robot)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해 차세대 물류 로봇 산업의 기술 자립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10시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정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고중량물 AMR은 40톤 이상의 화물을 자율주행으로 운반할 수 있는 자율이동로봇으로, 항만·조선·항공·건설 등 중공업 현장에서 차세대 물류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 주요 항만에서는 이미 고중량물 AMR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성능 검증과 표준화를 위한 전용 시험 인프라가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조성되는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는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성능 검증 시설이다. 해당 센터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산업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