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ADLINK Technology Inc.)가 NVIDIA IGX Thor 및 NVIDIA Jetson Thor 기반의 차세대 엣지 AI 플랫폼을 공개했다. 산업용 로보틱스·휴머노이드·의료 영상 등 피지컬 AI(Physical AI)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압도적 연산 성능과 기능 안전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군은 세 가지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DLAP-IGX 시리즈'는 NVIDIA IGX T7000을 탑재해 최대 4,293 TFLOPS(FP4-Sparse)의 연산력을 구현하며, 기존 NVIDIA IGX Orin 대비 내장 GPU에서 최대 8배, 외장 GPU에서 2.5배 높은 AI 성능을 제공한다. 전용 기능 안전 아일랜드와 세이프티 MCU, 보드 관리 컨트롤러(BMC)를 탑재해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 대응한다. 'DLAP-701'은 NVIDIA Jetson T5000/T4000을 탑재해 최대 2,070 FP4 TFLOPS의 성능을 발휘하며 의료 영상 분석 등 고대역폭 메모리 활용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됐다. 특히 'DLAP-711'은 휴머노이드 로봇·
엔비디아 IGX T7000·Jetson 계열 기반 제품군 발표 로보틱스·의료영상·자율주행 겨냥…엣지 AI 장비 경쟁 본격화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을 적용한 산업용 엣지 AI 제품군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산업용 로보틱스, 의료영상 분석, 자율주행 시스템 등 현장 단말에서 대규모 AI 추론을 수행해야 하는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고성능 연산과 기능 안전성, 네트워크 확장성을 함께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DLAP-IGX 시리즈는 최대 4,293 TFLOPS(FP4-Sparse) 수준의 연산 성능을 지원하고, 엔비디아 RTX PRO 5000 Blackwell과 조합해 멀티모델 생성형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듀얼 200GbE QSFP28 포트를 지원하는 스마트NIC를 내장했고, PCIe Gen5와 USB 3.2 등 확장 인터페이스도 제공한다. 회사는 이 제품에 기능 안전 아일랜드와 세이프티 MCU, 원격 모니터링용 보드 관리 컨트롤러(BMC) 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소개된 DLAP-700 시리즈는 보다 콤팩트한 엣지 장비군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장영재 교수팀이 이기종 로봇과 센서, 설비, 디지털 트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제어하는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카이로스(KAIROS, KAIST AI Robot Orchestration Systems)'를 구축했다. 카이로스는 피지컬 AI 기반 100% 무인공장 플랫폼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통해 개발된 국내 최초 수준의 통합형 테스트베드다. 향후 다크팩토리 수출을 목표로 한 국산 통합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카이로스의 핵심은 공장 내 다양한 장비를 AI 에이전트 기반 단일 운영체계로 통합 제어하는 구조에 있다. 기존 공장 자동화가 개별 장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면, 카이로스는 물류 로봇(AMR), 휴머노이드 로봇, 협동로봇, 자동화 설비 등을 하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통합해 공장 전체를 단일 AI 시스템처럼 운영하는 개념을 구현했다. 이번 테스트베드는 센서-제어-데이터 처리 전 구간을 100% 국산 기술로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물류로봇(AMR), OHT, 3D 셔틀, 휴머노이드 로봇, 협동로봇, 산업용 센서 및 PC 제어기, 무선충전 시스템,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AI 기반 통합 관제 및 안전관리
오토닉스가 고성능 HMI(Human Machine Interface) 'Advanced 그래픽 패널 iTP 시리즈'의 방폭형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iTP 시리즈는 오토닉스의 원격 감시·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의 런타임을 지원하는 고사양 HMI로 대규모 생산 현장의 운영 제어와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PC용 프로젝트와 HMI용 프로젝트 간 손쉬운 변환이 가능하도록 SCADAMaster와 동일한 작화 소프트웨어를 적용했으며 직관적인 UX/UI와 수천 개의 SVG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작화 환경을 제공한다. 하드웨어 사양으로는 쿼드코어 CPU와 4GB 메모리를 탑재해 안정적인 고속 처리 성능을 구현했다. 디스플레이 라인업은 8.4, 10.4, 12.1, 15인치 네 가지 크기와 디스플레이 없는 게이트웨이 모델로 구성된다. 이번에 출시된 방폭형 모델은 국내 KCs 인증을 비롯해 국제 IECEx, 유럽 ATEX, 영국 UKCA 등 4개 방폭 인증을 획득해 가스·분진 등 폭발 위험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운용 가능하다. 게이트웨이 모델의 경우 별도 서버 없이 장비 간 데이터를 실시간 중계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유지 보수 효율성을
한국에머슨이 국내 프로세스 및 제조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자동화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공유하는 '테크 커넥트(Tech Connect)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과 12일 양일간 구미와 평택에서 개최됐으며 화학, 반도체, 에너지, EPC 등 각 지역 핵심 산업의 고객 및 파트너사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미에서는 고부가 스페셜티, 파워 및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한 그린 트랜지션(Green Transition)을, 평택에서는 오일·가스, 화학, 반도체 분야의 산업 전환 대응 전략과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총 8개의 발표 세션과 스마트 기술 데모 전시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DCS 신규 버전 '델타V(DeltaV) 16.LTS'가 한국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집중 조명됐다. 유연한 모듈화와 지능형 데이터 연결성을 극대화해 공정 및 하이브리드 제조 현장의 데이터 통합과 자동화 확장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차세대 계측기기 신기술도 공개됐다. 코리올리스 유량계와 Rosemount™ 레이더 레벨 트랜스미터 등 정밀 계측 솔루션과 Flexim 클램프온 초음파 유량계, Ro
60여 개 협력사 참석,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해 전략 점검 개편된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 소개…제조업 DX 수요 대응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가 주요 협력사를 모아 올해 사업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을 점검했다. 산업 자동화·디지털 전환 시장에서 직접 영업만으로는 수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파트너 생태계 재정비를 통해 국내 제조업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한국지멘스 DI는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6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파트너 컨퍼런스’를 열었으며, 18일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60여 개 주요 파트너사의 대표와 임원진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인더스트리 사업 전반의 전략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및 한국 시장 전략, 파트너 비즈니스 성장 현황,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 방향, 산업별·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중심의 시장 공략 전략, 신규 고객 개발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국지멘스는 행사에서 파트너 어워드도 진행했다. 최우수 시장 및 고객 개발상, 최우수 파트너 협업상, 최우수 비즈니스 성
배터리 셀·소부장 기업 집결…제조 데이터 경쟁 본격화 한국요꼬가와, 원재료부터 모듈·팩까지 생산 효율화 수요 겨냥 한국요꼬가와전기가 국내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배터리 제조 전 공정을 대상으로 한 자동화·계측·데이터 운영 솔루션을 선보였다. 배터리 업계가 수율 개선과 품질 안정화, 생산비 절감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공정 전반을 연결하는 운영기술(OT) 기반 솔루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nterBattery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제조 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전략과 관련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원재료 관리부터 전극, 조립, 활성화, 모듈·팩 공정까지 포괄하는 계측·제어·운영 최적화 기술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가 소개한 품목은 전극 도공 측정 시스템, 배터리 소재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 질량유량·밀도 측정 유량계, 자산 성능 관리 솔루션, AR 기반 배치 운영 솔루션, 배치 공정 제조 실행 시스템(MES), BMS 및 배터리 시험용 전력 분석·데이터 수집 솔루션, 고속 신호 및 시리얼
DCS 기반 예측형 배출 모니터링 기술 확대…화학·발전·석유가스 산업 적용 기대 CEMS 경험과 PEMS 소프트웨어 결합…배출가스 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 요꼬가와가 예측형 배출가스 모니터링 시스템(PEMS)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요꼬가와는 미국 CMC Solutions(이하 CMC)와 PEMS 소프트웨어의 미국 외 지역 판매 확대를 위한 글로벌 판매·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요꼬가와는 배출가스 모니터링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의 환경 규제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최근 전 세계 산업계는 강화되는 환경 규제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배출량 보고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PEMS는 공정 데이터를 활용해 배출량을 예측·관리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PEMS는 분산형 제어 시스템(DCS)의 공정 파라미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과 수식을 적용해 배출량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DCS 환경을 활용해 비교적 쉽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MC의 PEMS 플랫폼은 독자적인 통계 엔진을 활용해 가스 및 액체 연료 터빈, 보일러 등 다양한 산업 설비의 배출 모델을 구
레이저 라벨 프린터 판매 협력 추진…기술 정보 교류와 공동 마케팅도 강화 리본 없는 레이저 라벨 프린팅 기술 앞세워 인도 산업용 라벨 시장 공략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전문 제조기업 투테크가 인도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투테크는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 ‘AW 2026’ 현장에서 인도의 프린팅 솔루션 기업 PrintProcess Corporation과 레이저 라벨 및 레이저 라벨 프린터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도 시장에서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및 관련 솔루션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레이저 마킹 및 프린팅 장비와 라벨 소재에 대한 기술·시장 정보를 교환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시회 및 현지 홍보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를 상호 연결하는 등 마케팅 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다. 투테크는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한 라벨 프린팅 장비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소모품 없이 반영구적 인쇄가 가능한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주력 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기존 열전사 방식과 달리 리본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콩가텍(congatec)이 인텔 코어 시리즈 2(코드명 바틀렛 레이크(Bartlett Lake) S)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고성능 컴퓨터 온 모듈(COM)을 출시하며 에지 컴퓨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선보인 ‘conga-HPC/cBLS’ 모듈은 최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며, 복잡한 연산 처리가 필요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신규 변형 모듈의 가장 큰 기술적 특징은 P-코어(Performance-core)만으로 구성된 최대 12개의 CPU 코어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기존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와 달리, 동일한 고성능 코어만을 사용함으로써 여러 데이터 스트림을 병렬로 처리해야 하는 결정론적(deterministic) 고성능 환경에서 탁월한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는 실시간 응답이 필수적인 산업 공정 자동화, 로보틱스, 의료 영상 분석 등에서 핵심적인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모듈은 최대 192GB의 대용량 RAM을 지원하며, 42개의 PCIe 레인을 탑재해 인공지능(AI) 가속기 카드
PAL Ready, 도입만으로 작업 효율 UP! ‘KOREA MAT 2026’서 데모 공개 조선·해양·방산 및 로봇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일렉트릭스가 글로벌 협동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크(ROBOTIQ)와 협력하여 국내 팔레타이징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한다. 이번 협력은 특히 일렉트릭스가 로봇 팔레타이징 데모 유닛 ‘PAL Ready’를 도입하며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체결된 것으로 알려져 업계를 주목하게 하고 있다. ‘PAL Ready’는 완전 조립된 상태의 생산 준비 완료형 로봇 팔레타이징 셀로, 기존의 자동화 솔루션과 차별화된 부분이 많다. 바닥 고정이 필요 없는 혁신적인 구조와 직관적인 소프트웨어가 결합되어, 자동화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단시간 내에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변화하고 있는 현 제조 환경에서 생산 라인 변경 시 장비 재배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시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웨슬리 치앙 로보티크 APAC 디렉터는 “일렉트릭스는 로보티크의 비전을 가장 잘 이해하는 파트너”라며 “한국에서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렉트릭스 관계자는 “PAL Ready를 통해 국내
코스멕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 현장에서 로봇 핸드 체인저, 리크레스 커플러, 에어로케이트 클램프 등 고정밀 툴 교환 솔루션을 선보였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렸다.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으로 구성된 AW 2026에서는 제조 자동화 기술과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코스멕은 일본에 본사를 둔 정밀 위치결정 및 클램핑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고정밀 툴 교환 장치와 워크 홀딩 솔루션을 통해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공정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로봇 자동화 및 다품종 소량 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스멕은 로봇 핸드 체인저를 중심으로 한 툴 교환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했다. 고정밀 로봇 핸드 체인저는 로봇의 다기능화와 범용화를 실현하며, 툴 교환 시간을
파나소닉디바이스세일즈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PLC와 모션 제어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컨트롤러 ‘GM1’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파나소닉디바이스세일즈코리아는 전자재료, 전자부품, 배터리, 전장부품, 공장자동화 디바이스 등 다양한 B2B 영역에서 파나소닉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부품부터 시스템까지 폭넓은 솔루션을 제안하며 고객 가치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MINAS A7 패밀리’는 고속·고정밀 제어를 지원하는 서보 시스템이다. 서보와 기계의 즉답성을 높여 명령에 대한 추종 성능을 강화하고 외란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장비 제어 성능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서보 시스템의 스마트화를 통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다축 서보 드라이브 ‘D8 Series’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로봇 제어, 모션 제어, 에너지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모션 제어 기술과 제어 시스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자동화 장비와 스마트 제조 환경에 적용 가능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D8 Series’는 고정밀 제어가 가능한 전원 일체형 다축 서보 드라이브다. 100W에서 1kW까지의 용량 범위를 갖는 고성능 범용 서보 드라이브로 EtherCAT 전용 타입을 지원하며 2축, 3축, 4축 모델로 구성됐다. 또한 고속 DSP를 적용해 3kHz 수준의 빠른 속도 응답 주파수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전력 시스템 분석 및 운영 플랫폼 ‘ETAP’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 에너지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산업, 비즈니스, 가정 전반에 걸쳐 전력화, 자동화, 디지털화를 추진하며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지원한다. 건물, 데이터 센터, 공장, 인프라, 전력 그리드가 개방형 에코시스템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술을 제공하며 지능형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 AI 기반 시스템, 디지털 서비스,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ETAP’은 전력 시스템 설계, 분석, 운영을 지원하는 전력 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단일 전력 네트워크 모델을 기반으로 전력 시스템의 설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