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험 테크 스타트업 에토스, 올해 첫 테크 기업 상장 추진
미국 생명보험 소프트웨어 업체 에토스 테크놀로지스가 올해 초 정보기술(IT)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기업공개에 나설 계획이다. 미국 IT 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따르면 에토스 테크놀로지스(Ethos Technologies)는 최근 기업공개(IPO) 공모가 범위를 제시하고 다음 주 목요일(현지 시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토스는 공모가를 주당 18달러에서 20달러로 제시했다. 이 가격 범위 상단인 20달러에 공모가가 확정될 경우, 에토스의 상장 시가총액은 약 12억6천만달러가 되며, 이 가운데 회사는 약 1억260만달러를 조달하고 기존 주주들은 약 1억800만달러 규모의 구주를 매각하게 된다. 테크크런치는 투자자 수요가 높을 경우 공모가가 이 범위를 웃돌 수 있으며, 이 경우 에토스의 기업가치와 조달 금액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에토스는 생명보험 판매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로, 세쿼이아(Sequoia), 액셀(Accel), 알파벳(Alphabet)의 벤처 캐피털 부문인 지브이(GV), 소프트뱅크(SoftBank), 제너럴 캐털리스트(General Catalyst), 히로익 벤처스(Heroic Venture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