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여성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여성벤처 글로벌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을 27일 공고했다. 접수는 6월 17일 자정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총 20개사를 선정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맞춤형 글로벌화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및 성장 단계의 여성벤처·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업 진단부터 인증 취득,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회까지 아우르는 풀사이클 지원을 표방한다. 주관기관은 한국여성벤처협회이며, 운영기관은 심산벤처스코리아가 맡는다. 세부 지원 내용은 크게 7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업별 제품·서비스와 해외 진출 역량에 대한 사전 진단을 바탕으로 진출 가능 국가 발굴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이어 수출·현지화·글로벌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진출 희망 국가와 산업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된다. 해외 진출을 위한 영문 자료 제작 및 제품 고도화, CE·FDA·ISO 등 글로벌 인증 획득 컨설팅 지원도 포함된다. 해외 바이어·투자자 발굴 및 매칭, 해외 바이어 초청
(사)한국여성벤처협회와 한전KDN이 여성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협약식을 열고, 여성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여성벤처협회와 한전KDN은 여성벤처기업의 DX·AX 확산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기술적·경영적 혁신을 촉진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 ICT 분야에서 축적된 한전KDN의 기술 역량이 여성벤처기업의 성장 촉진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여성벤처기업 대상 DX 및 AX 지원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접근성 제고, ESG 역량 강화, 에너지 ICT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및 신사업 협력 등이 포함됐다. 또한 여성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포럼,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지원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에너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온 공기업으로, 전력 계통 운영과 에너지 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