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피터 파워, 미국 배터리 저장 설비 확대 위해 5억달러 신용공여 확충
미국 배터리 에너지 저장 개발사 주피터 파워(Jupiter Power)가 미국 전력망 배터리 저장 설비 확대를 위해 5억달러 규모의 신용공여를 확보했다. 미국 ESG 전문 매체 ESG 뉴스(ESG News)에 따르면 주피터 파워는 시니어 담보 그린 리볼빙 대출 및 신용장 방식으로 5억달러 규모의 신용공여를 확보해, 미국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를 위한 재무 역량을 크게 확장했다. 이번 시설은 2024년 9월에 체결된 2억2천5백만달러 규모 기존 신용한도를 확대하는 형태로 마련됐으며, 전력망 신뢰성과 유연성이 국가적 우선순위로 부상한 시점에서 건설, 조달, 개발 활동을 더욱 신속히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확대된 신용공여는 주피터 파워가 리볼빙 대출과 신용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여러 개의 대형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재무적 유연성을 부여했다. ESG 뉴스는 간헐성이 큰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지는 전력 시스템에서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이 전력시장 안정화, 피크 수요 관리, 송전 제약 지역 지원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금융거래는 바클레이스 뱅크 피엘시(Barclays 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