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뒷단의 산업이 아닙니다. '황' 기자의 헬로로지스틱스는 글로벌과 국내 물류 시장에서 벌어지는 변화와 혁신을 쉽고 깊게 풀어내고자 마련한 고정 기획입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산업의 흐름을 담아 물류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더하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테크타카, 정확히 뭐하는 데야?" 물류업계에서 테크타카를 두고 흔히 나오는 말이 있다. "풀필먼트 아닌가요?" 일반적인 풀필먼트 기업들처럼 테크타카를 보는 시선은 결국 '보관하고 포장해서 배송해주는 곳'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양수영 대표에게 테크타카는 무엇을 하는 기업인지 물었다. "저희는 물류회사가 아니라 기술회사입니다." 테크타카는 현재 전체 인력의 약 70%가 개발자다. 아마존 본사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 출신, 쿠팡 물류 시스템 총괄 아키텍트 출신인 양 대표가 창업하면서 가장 먼저 한 선택이 이 구조였다. 물류 현장의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푸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출발점이 채용 비율에서부터 드러난다. 아르고, 물류 전 과정을 하나로 꿰다 테크타카의 핵심은 '아르고(Argo)'라는 플랫폼이다. 수요 예측에서 시작해 주문 관리, 창고 운영, 재고 관리, 배송, 운송
웨어러블 컴퓨터 ‘WS501-R’ 첫 선… AI 기반 모바일 디바이스로 실시간 데이터 활용 강화 RFID·컴퓨터 비전 결합해 차세대 공급망 디지털화 로드맵 제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MODEX 2026에서 제조·물류·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기술 생태계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장 작업자의 생산성과 공급망 가시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신규 하드웨어와 AI 기반 소프트웨어가 공개됐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는 MODEX 2026 전시회에서 제조, 창고, 공급망 운영 전반을 연결하는 차세대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급망 가시성을 강화하고 현장 작업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신규 솔루션을 공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핵심 제품은 신규 웨어러블 컴퓨터 ‘WS501-R’이다. 지브라는 해당 제품을 바코드 스캐닝과 음성 기반 피킹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핸즈프리 디바이스로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ISV(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파트너 솔루션과 연동되는 멀티모달 기능을 통해 현장 작업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WS
로커스로보틱스(Locus Robotics)가 창고 자동화의 새로운 범주인 'R2G(Robots-to-Goods)'를 도입한 자율 이행 솔루션 ‘로커스 어레이(Locus Array)’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여러 주문을 병렬로 처리하고 통로에서 직접 작업을 통합해 처리량을 높이는 데 특화됐다. 또한 단일 시스템에서 피킹·입고·보충 등 여러 워크플로를 자율 처리해 수작업을 90%까지 줄일 수 있다. 사측은 이에 대해, 시설 재설계나 복잡한 인프라 추가 없이 몇 주 만에 도입 가능하면서도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로봇이 직접 재고로 이동해 작업을 수행하는 R2G 솔루션이라는 것이다. 로커스 어레이는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관리(Orchestration) 플랫폼인 ‘로커스원(LocusONE)’으로 구동된다. 또한 로커스 오리진(Locus Origin), 로커스 벡터(Locus Vector)와 함께 통합된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모든 재고 단위를 처리한다. 릭 포크(Rick Faulk)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수년간 자율 이행은 현실보다 과장과 약속에 가까웠지만 이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커스 어레이는 자율성을 실제 운영에 대규모로
미국 전기차 기업 파라데이퓨처가 체험형 인공지능 로봇과 무인이동체를 교육 및 공연 분야에 적용하는 새로운 활용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해외 산업·기술 매체는 파라데이퓨처의 이번 인공지능 로봇 인도식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도는 파라데이퓨처의 실제 환경 EAI로보틱스(EAI Robotics) 배치를 확대하는 동시에, 교육과 공연 두 가지 새로운 ‘로봇·차량 플러스(Robot & Vehicle +)’ 응용 시나리오를 도입하는 내용이다. 두 시나리오는 모두 기존 시장 수요를 기반으로 지원된다고 전했다. ‘로봇·차량 플러스 교육(Robot & Vehicle + Education)’ 시나리오 아래에서는, 파라데이퓨처 EAI 로봇이 학교, 연구실, 연구기관 전반에서 로봇 공학 교육, 연구 보조, 데이터 수집, 실습형 인공지능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체화된 연구 트레이너 역할을 수행하는 이 로봇은 실험, 2차 개발, 학생과 교육자를 위한 인터랙티브 로봇 학습 경험을 돕도록 설계됐다. 이번 인도는 또한 ‘로봇·차량 플러스 공연(Robot & Vehicle + Performance)’ 시나리오를 도입했다. 이 시나
피지컬 AI 기업 리얼월드가 전략적 SI(Strategic Investor) 연합 확대를 위해 시드2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누적 시드 투자 규모는 약 41M 달러, 한화 약 600억 원에 달한다. 단순 자금 조달을 넘어 산업 현장을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들과의 협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 리얼월드는 앞서 시드1을 통해 약 15M 달러(약 210억 원)를 확보한 데 이어, 시드2에서 약 26M 달러(약 390억 원)를 추가 유치했다. 기술 검증과 초기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공동 프로젝트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후속 투자 라운드가 추진됐다. 이번 시드2에는 글로벌 VC 헤드라인 아시아를 비롯해 제트벤처캐피탈, CJ대한통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한화자산운용, 미래에셋 이마트 신성장투자조합1호 등이 참여했다.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전략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실증(PoC) 및 RX(Robotics Transformation)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CJ대한통운, 롯데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물류·유통·서비스 현장을 기반으로 공동 실증이 진행 중이며, 일부 프로젝트는 MOU 체결 이후 본격적인 테스트
기술적 성숙도 부족으로 시범 단계 정체 가능성… 제조·물류 현장선 휴머노이드보다 ‘다기능 로봇’이 더 효율적 최근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결합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지만, 실제 산업 현장에 대규모로 배치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냉정한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IT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2028년까지 제조 및 공급망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제 생산 공정에 투입하는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20개 미만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까지 100개 미만의 기업만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념증명(PoC) 단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역동적이고 물동량이 많은 물류 센터보다는 엄격하게 통제된 환경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용될 가능성이 크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의 형태와 동작을 모방해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가트너의 압딜 툰카(Abdil Tunca) 수석 애널리스트는 “휴머노이드의 약속은 매력적이지만, 현실은 기술적으로 미성숙하며 범용성과 비용 효율성 면에서 기대에 훨씬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제조
정전기(ESD), 미세 자국, 고온 내구성 등은 전기전자 제조 자동화(Automation) 공정에서 수율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이자 마지막 리스크로 꼽힌다. 공정 고도화에 따른 부품의 박막화와 표면 민감도 상승은 제조 환경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열 이력이나 대전(帶電) 조건이 미세하게 흔들리는 것만으로도 수율 손실이 발생하며 상당한 비용 리스크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진공 흡착 기술은 생산 속도와 범용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세스지만 리스크 관리의 난도가 높은 분야 중 하나다. 정전기 방전이나 소재 열화 같은 변수가 통제되지 않을 경우, 공정 고도화의 결과가 불량률 상승과 시스템 중단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이에 따라 최근 전기전자 제조 자동화는 파지(Gripping)·흡착(Suction) 단계에서 품질 리스크를 차단하고, 공정을 안정적으로 표준화하는 운영 설계로 집중되고 있다. 독일 소재 진공 기술 업체 슈말츠(SCHMALZ)가 이 같은 전기전자 제조 현장의 고질적 리스크를 타파하기 위해 나섰다. 진공 패드 소재 ‘HT1-ESD’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회사의 한국 지사 슈말츠코리아는 진공 기반 로봇 팔 종단장치(EOAT)
에스엠인스트루먼트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부스를 꾸린다. 보이지 않는 가스 누출과 전기적 방전 현상을 실시간 영상으로 시각화하는 소음·진동 솔루션 등장을 예고했다. AW 2026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산업·공장 자동화(FA) 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내 A·B·C·D홀,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 500여 개사가 2200여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모객한다.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초음파와 음향을 이용해 설비의 이상 징후를 진단하는 글로벌 수준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모델인 '배트캠 2S(BATCAM 2S)'는 소형·경량화 휴대용 초음파 음향 카메라다. 112개의 고감도 마이크로폰이 장착된 지능형 엔진을 통해 미세한 가스 누출이나 전기 설비의 부분 방전 현상을 포착한다. 특히 측정된 데이터는 클라우드로 실시간 전송된다. 이력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융합 기술 글로벌 업체 어드밴텍이 에지(Edge) 환경에서 생성형 AI(Generative)와 초고성능 연산을 동시 구현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방법론을 강조한다. 이러한 모습을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AW 2026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산업·공장 자동화(FA) 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내 A·B·C·D홀,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 500여 개사가 2200여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모객한다. 주최 측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 공장 모델로 형상화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로봇·기계의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반 기술’부터, 이들을 통합 지휘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반의 ‘상위 운영 기술 체계’까지 제
IT 분야 지표 ‘가트너 MES MQ(Gartner MES Magic Quadrant)’에 등재되며 국내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혁신과 함께한 미라콤아이앤씨가 제조 데이터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로보틱스 전환(RX)이 결합된 통합 제조 혁신 솔루션을 들고 나온다.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전격 공개한다. AW 2026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산업·공장 자동화(FA) 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내 A·B·C·D홀,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 500여 개사가 2200여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모객한다. 주최 측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 공장 모델로 형상화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로봇·기계의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반 기술’부터, 이들을 통합 지휘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반
원익로보틱스는 로봇 공학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의 지능형 자동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자율이동조작로봇(Autonomous Mobile Manipulator Robot, AMMR)과 로봇 핸드(Robot Hand)이 등판한다.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이 같은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AW 2026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산업·공장 자동화(FA) 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내 A·B·C·D홀,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 500여 개사가 2200여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모객한다. 주최 측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 공장 모델로 형상화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로봇·기계의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반 기술’부터, 이들을 통합 지휘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
설계·시뮬레이션·적용을 통합하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의 공식 파트너 캐디언스시스템이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차세대 디지털 제조 솔루션을 공개한다. AW 2026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산업·공장 자동화(FA) 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내 A·B·C·D홀,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 500여 개사가 2200여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모객한다. 주최 측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 공장 모델로 형상화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로봇·기계의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반 기술’부터, 이들을 통합 지휘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반의 ‘상위 운영 기술 체계’까지 제조 전 과정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통합 구조를 설계한 것이다. 캐디언스시스템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기술 방법론은
전북 등 지역에 대형 AX R&D 본격 추진…"피지컬 AI로 지역산업 성장 견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 제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피지컬 AI 제조혁신의 출발점이자 확산 거점으로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랩이 문을 열어 다양한 생산 시나리오와 기술 검증이 동시에 실시간으로 이뤄지며 협업운용을 실증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26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와 함께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과 대규모 R&D 사업인 지역 AX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지난해 추진한 사전검증 사업으로 구축한 전북대학교 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에 참석하고 실증 시연을 확인하고, 사업 성과와 지역 AX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사업 참여 기업·연구진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고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수요 기반 실증 결과를 확인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추경예산으로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사전검증
어드밴텍 고성능 산업용 태블릿 ‘AIM-68S’ 중심으로 리테일·제조 시장 점유율 확대 주력한다 양사 전문 노하우 결합 통한 안정적 재고 확보 및 산업 현장 생산성 강화 어드밴텍케이알(이하 어드밴텍)이 IT 기기 및 기업 간 거래(B2B) 커머셜 업체 굿모닝씨티에스와 손잡고 산업용 태블릿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양사는 산업용 태블릿 공식 유통 파트너 비즈니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어드밴텍의 고성능 산업용 태블릿 ‘AIM-68S’ 모델을 핵심 전략 제품으로 삼는다. 굿모닝씨티에스의 폭넓고 안정적인 B2B 유통망을 활용해 국내 산업용 태블릿 시장의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사용자는 보다 안정적인 재고 확보와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오랜 기간 B2B 커머셜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굿모닝씨티에스의 노하우가 자사 제품의 시장 침투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실행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제조·물류·식음료(F&B) 등 시장 영역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굿모닝씨티에스 역시 이번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미국 우정공사가 적자 해소를 위해 소매업체와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라스트마일 배송 물량을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20일(현지 시간) 개설했다. 미국 물류 전문매체 프레이트웨이브스(FreightWaves)는 이날 미국 우정공사(USPS)가 가정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에 대해 소매업체와 물류 제공업체가 입찰을 시작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프레이트웨이브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신규 총국장 데이비드 스타이너(David Steiner)의 광범위한 수익 증대 전략의 일환이다. 우정공사는 그동안 우체국을 거점으로 하는 배송 서비스를 수년간 판매해 왔으나, 주로 대량 화물을 직접 지역 또는 권역별 우편 시설에 반입할 수 있는 대형 고객에 한정해왔다. 스타이너 총국장의 전임자 아래에서는 소포를 더 효율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상위 단계의 물류센터에서 화물을 접수하도록 화주들에게 장려해 왔다. 그러나 새롭게 도입된 입찰 플랫폼은 업계 이해관계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됐으며, 빠른 문앞 배송을 위해 프리미엄 요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모든 규모의 전자상거래 화주에게 네트워크를 개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