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구스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팩(KOREAPACK) 2026'에 참가한다. 코리아팩은 포장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로 식품·제약·물류·패키징 관련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이구스는 이번 전시에서 식품 및 제약 산업 환경에 특화된 모션 플라스틱(Motion Plastics) 기반 베어링 및 에너지 공급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제품은 FDA 승인을 획득한 직동 베어링을 비롯해 볼베어링, 플레인 베어링, 저분진 에너지 체인 시스템 등이다. 이구스 베어링 제품군의 핵심 특징은 윤활제가 필요 없는 무급유 방식 설계다. 위생 관리가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 오염 가능성을 줄이고 유지보수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내화학성과 내부식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세척 공정이 빈번한 식품 및 제약 생산 라인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클린룸 환경에 적합한 저분진 에너지 체인 시스템도 함께 공개된다. 이 시스템은 미세 입자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반도체·바이오·제약 공정 등 청정도가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한국이구스 이사는 "
이구스는 고성능 폴리머 소재에 대한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어링, 체인, 케이블 등 매년 100가지 이상의 신제품 출시와 제품 확장을 하며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22년엔 10억 유로가 넘는 매출로 레코드 이어를 기록했고, 한국이구스 또한 11월에 이미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 최근엔 독일 비센도르프 기반의 커먼플레이스 로보틱스를 인수하며 자동화 로봇사업에도 뛰어들었다. 한국이구스 윤창원 대표는 “이구스의 경쟁력 원천은 ‘모션 플라스틱’이며, 품질과 서비스를 믿고 구매해준 고객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Q. 2023년 산업 자동화 시장, 어떤 전망을 해볼 수 있나. A. 경기가 계속 어려울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지만, 로봇 도입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업계의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구스는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 가격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과 테스트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Q. 이구스의 주력사업과 경쟁력은. A. 이구스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계 자동화 부품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고성능 폴리머 소재에 대한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헬로티] 독일 첨단 폴리머 기업 이구스가 9월 22일 ‘온라인 라이브쇼’를 통해 트럭 및 버스용 모션 플라스틱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 온라인 라이브쇼에서 이구스는 ‘Cost down, tech up(가격 절감 및 기술력 향상)’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2020 베어링 신제품을 포함해 리니어 가이드와 케이블 등 오토모티브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모션 플라스틱 최신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igus 베어링은 가볍고 유지보수가 적다는 플라스틱 소재의 장점과 고체 윤활제 및 강화제 첨가로 더해진 무급유 및 내마모성 특성으로 국내 현대, 기아, GM, 쌍용 부터 해외 포드, 아우디, 벤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오토모티브 업체에 적용 사례를 가지고 있다. 이구스의 오토모티브 산업 책임자인 더크 티에츠는 “igus 폴리머는 브레이크 페달이나 조정용 모니터, 리프팅 플랫폼 등 유틸리티 차량 내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첨단 헬로티] 이구스는 새로운 디자인 개념의 가변형 가이드 핀을 적용한 lokchain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구스 lokchain 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목표는 간편한 방법으로 운영 신뢰도를 증대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많은 가동형 어플리케이션에서 전력, 데이터 및 매체 공급을 다시 구성할 수 있다. 가변형 핀으로 에너지체인을 가이드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으며, 수직, 곡선 구동 어플리케이션에 완전히 새로운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다. ▲ lokchain 원리 : 가변형 핀(녹색 부분)이 lokchain을 가이드 트러프에 고정된다. 일반 산업에서부터 첨단 산업까지, 이구스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유연성, 신뢰성 향상 및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가져오는 에너지체인 솔루션을 지속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모션 플라스틱 전문 기업 이구스는 가변형 핀과 소형 체인 가이드 구성된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체인 제품 lokchain을 개발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측면구동 속도에 상관없이 체인의 수직 또는 측면 구동이 가능하며 하부 주행부 같은 긴 이동 거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lokchain은 구동이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은 수직 곡선 구동에도 사용
[첨단 헬로티] 이구스가 지난 회계연도에서 이구스 GmbH의 괄목할 만한 영업 성과를 이뤄냈다고 10일 발표했다. 약 5억5200만 유로의 매출을 올려 18%의 성장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전세계의 수많은 기업들이 무빙 애플리케이션의 솔루션을 플라스틱에서 찾고 있다. 그 이유는 금속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과 늘어난 사용 수명에 있다.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이구스는 제품과 서비스, 배송에 막대한 재원을 투자해 네트워크 구축과 디지털화에 힘을 쏟고 있다. 2015년 이구스는 모션 플라스틱만으로 5억52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작년과 비교해 매출액이 18%가 성장한 수치이다. 전체 매출액은 유럽에서 55%, 아시아에서 27% 그리고 미주와 아프리카에서 18%씩 차지했다. 이러한 수치는 전 세계의 고성능 모션 플라스틱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에너지체인, 케이블 및 베어링 기술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볼베어링이나 저비용 자동화 제품도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구스 GmbH의 프랑크 블라제 대표는 “모션 플라스틱의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며 “무급유, 내부식성을 특징으로 하는 모션 플라스틱은 가벼운 중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