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메이사의 영상 처리 기술력과 산업 혁신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공급 기업 자격을 통해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 등 수요 기업에 최대 2억 원 상당의 AI 기반 드론·위성 영상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메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심 현장 영상 관리 및 시계열 모니터링 ▲측량 및 이슈 관리 ▲AI 기반 초해상화, 객체 탐지, 객체 분할, 변화 탐지 기술 등을 활용한 드론·위성 영상 데이터 공급 및 분석을 지원한다. 또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수요 기업의 드론·위성 영상 기반 현장 모니터링 요구 사항을 효과적으로 충족할 방침이다. 김동영 메이사 대표는 “메이사의 AI 솔루션은 오프라인 현장을 디지털로 이전하고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모니터링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기업 선정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AI 솔루션 공급을 통해 의사 결정 혁신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이사(Meissa)가 100억 원 이상의 신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주주인 ▲KAI(한국항공우주산업) ▲에이벤처스 ▲유온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KDB산업은행 ▲지앤텍벤처투자 ▲빗썸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캐피탈 등 신규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해 메이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여줬다. 메이사는 시리즈 C 투자 유치와 함께 키움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며 IPO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말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2026년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과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석원 메이사 대표는 “이번 투자는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IPO 역시 글로벌 종합 공간정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사는 지난 8월 자회사 메이사플래닛과의 합병을 거치며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메이사플래닛은 KAI의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설립된 위성 영상 분석 전문 기업으로 현재까지 KAI의 누적 투자 금액은 약 80억 원에 달한다. 메이사 관계자는 “해당 합병으로 KAI의 위성
메이사플래닛-진주시, 우주항공 산업 활성화에 뜻모아 메이사플래닛이 지난 2022년 위성 특화지구로 선정된 진주시와 협무협약(MOU)을 맺고 우주항공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 메이사플래닛은 위성영상 기술 업체 메이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함께 설립했다. 위성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다계층 공간정보 솔루션을 산업에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설비 원격관리, 재난재해 위험 예측 및 분석, 건성 현장 및 인프라 모니터링 등에서 활약 중이다. 메이사플래닛은 위성영상 AI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진주시와 항공우주 산업 발전에 협력한다. 이번 MOU는 메이사플래닛의 첨단 기술력과 진주시의 지원을 결합해 진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을 목표로 한다. 김동영 메이사플래닛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 강화와 위성 산업 발전을 기대한다”며 “메이사플래닛은 앞으로도 위성 특화지구 산업 활성화에 적극 참여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메이스캔을 통한 파노라마 촬영으로 실내 워크스루뷰(Walkthrough-View) 생성...실내외 현장 작업 관리 체계화 건설 현장 공간정보 디지털트윈 스타트업 메이사는 건설 현장 실내 디지털트윈 애플리케이션 '메이스캔'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메이스캔은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한 영상으로 건축현장 실내 파노라마 워크스루-뷰(Walkthrough-View)를 생성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렇게 생성된 실내 파노라마 데이터는 메이사 플랫폼에서 마치 실내를 걸어가는 듯한 뷰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이스캔은 실내 데이터를 공간정보 기반으로 관리하고 협업 사항을 효율적으로 추적할 수 있는 '이슈 관리' 기능과의 연동을 앞두고 있다. 이 기능을 통해 메이사 솔루션에서는 건설 현장의 실내외에 대한 원격 현장 관리와 협업이 더 용이해질 전망이다. 2017년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으로 출발한 메이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메이사 플랫폼'과 현장 관리자와 노무자를 위한 앱 '메이사 라이트, 메이데이' 그리고 이번 '메이스캔' 서비스 출시를 통해 건설 현장의 유기적인 디지털트윈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석을 깔았다고 평가 받는다. 건설 현장에서의 작업 관리
메이사는 건설 현장 관리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메이사 라이트'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해당 앱을 통해 현장 관리자들은 현장 이슈, 전달 사항 공유, 파일 전송 등의 협업을 드론으로 촬영된 최신 현장 지도 위에서 손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메이사 라이트는 메이사 플랫폼과의 실시간 연동을 통해 건설 현장 관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드론 지도 위에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장 이슈를 빠르게 식별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은 관리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메이사 라이트의 핵심 기능인 이슈 관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중앙에서 효과적으로 추적하고 조치하는 도구로서 현장 관리자의 작업을 보다 간소화하고 협업을 원활하게 한다. 이슈 관리 기능으로 메모, 사진, 도면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메이사 라이트는 메이사 플랫폼과의 연동으로 이슈 해결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메이사는 건설 현장 작업자와 관리자를 위한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다. 메이사는 현장 내 협업과 이슈 관리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