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파이온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몬트랙(montrac) 모노레일 시스템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50여 개 기업이 22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몬트랙(montrac) 모노레일 시스템은 효율적인 모듈식 구성으로 생산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방식을 혁신하여 최고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최첨단 솔루션으로 생산 프로세스 및 내부 물류 이송 작업에 대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다. 본 시스템은 충돌방지 센서기술을 통해 사고 예방이 가능하며, 레이아웃의 유연성과 정전기 방지 성능 또한 뛰어난 것으로 소개됐다. 맥파이온은 2004년에 설립되어 자동화 시스템 설치, 제작,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스위스, 독일, 북미 등에서 경쟁력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자동차, 화학, 플라스틱 제조 기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파이온은 65건 이상의 국내외 프로젝
맥파이온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모노레일 이송 시스템 몬트랙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맥파이온이 발표한 몬트랙은 스마트 모노레일 이송 시스템으로, 생산 프로세스 및 내부 물류에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듈 부품에 의한 유연한 라인 변경과 확장이 가능해 설치 구성이 자유롭고 사용자 요구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소모성 부품이 거의 없어 유지보수가 적고 정비 등으로 인한 시스템의 휴지 시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맥파이온은 2004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독일, 스위스, 미국 등 해외기업의 최첨단 자동화 부품과 솔루션을 도입하여 자동차, 화학, 전자, 플라스틱 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물류 시스템 제작, 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별화된 품질의 제품을 국내 고객사의 환경에 최적
맥파이온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자율주행 내비게이션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맥파이온은 2004년 설립돼 현재까지, 독일, 스위스, 미국등 해외기업의 최첨단 자동화 부품과 솔루션을 도입해 자동차, 화학, 전자, 플라스틱 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물류 시스템 제작, 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별화된 품질의 제품을 국내 고객사의 환경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응용해 안정감있는 시스템을 구축 했으며 현재까지 65건 이상의 국내, 미국, 중국 및 아시아 지역 제조 물류라인을 성공적으로 설치했다. 특히 맥파이온은 Bluebotics사의 축적된 AGV 네비게이션 제품군을 국내 AGV 수요 회사에 접목을 시킬 수 있도록 제품 뿐만 아니라 설계, 제작 및 운영
맥파이온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모노레일 물류 시스템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맥파이온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독일 몬트라텍 사의 한국 총판으로 2004년부터 국내와 미국, 중국에 몬트랙 모노레일 시스템으로 컨베이어 벨트의 한계를 극복한 솔루션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모노레일 시스템은 짧아지는 생산주기와 품종의 다양화 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간단한 공정라인을 구성하고 스마트한 이송방식을 적용한 장비다. 지난 2004년에 설립된 맥파이온은 독일, 스위스, 미국 등 해외기업의 최첨단 자동화 부품과 솔루션을 도입해 자동차, 화학, 전자, 플라스틱 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물류 시스템 제작, 설치 및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파이온은 차별화된 품질의 제품을 국내 고객사의 환경에 최적화하도록 응용해 안정감 있는 시스템 구축을 진행했다. 이에 현재까지 65건 이상의 국내, 미국, 중국 및 아시아 지역 제
맥파이온이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오늘날 제조기업의 자동화 라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 요구, 변화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제품, 짧아지는 생산 주기 등으로 도전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복잡한 공정 라인과 이송 방식을 스마트하게 처리하는 솔루션이 요구된다. SF+AW 2022에서 모노레일 시스템을 선보이는 맥파이온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독일 몬트라텍 사의 한국 총판이다. 지난 2004년부터 국내와 미국, 중국에 몬트라텍 모노레일 시스템을 공급하며 컨베이어 벨트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당사는 독일, 스위스, 미국등 해외 기업의 최첨단 자동화 부품과 솔루션을 도입해 자동차, 화학, 전자, 플라스틱 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물류 시스템 제작, 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맥파이온은 차별화된 제품을 국내 고객사의 환경에 최적화하도록 응용해 안정감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오고 있다. 고객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65건 이상의 국내,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맥파이온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자율주행 네비게이션 모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전문 전시회다. Bluebotics사의 한국 총판인 맥파이온은 Bluebotics사의 축적된 AGV 네비게이션 제품군을 국내 AGV 수요 회사에 접목을 시킬 수 있도록 설계, 제작 및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맥파이온이 전시한 AGV는 별도의 마그네틱 테이프 또는 QR 마크, 3점 반사판 등이 필요치 않고 주변의 자연 지형 지물을 스캔하여 ±10mm, ±1°의 위치 정밀도 인식이 가능하다. 또한 탁월한 위치 인식 알고리즘을 통해서 자율 주행을 손 쉽게 실현할 수 있으며 AGV 운영을 함에 있어서 발생하는 라인 변경의 유연성 및 주행 신뢰성을 구현하고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맥파이온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맥파이온(대표 박천호)은 SF+AW 2021에서 자율주행 네비게이션 모듈을 선보인다. 맥파이온은 2004년 설립하여 현재까지, 독일, 스위스, 미국등 해외기업의 최첨단 자동화 부품과 솔류션을 도입하여 자동차, 화학, 전자, 플라스틱 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물류 시스템 제작, 설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luebotics사의 한국 총판인 맥파이온은 Bluebotics사의 축적된 AGV 네비게이션 제품군을 국내 AGV 수요 회사에 접목을 시킬 수 있도록 제품 뿐만 아니라 설계, 제작 및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200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Bluebotics 사는 AGV를 더욱 쉽게 설치하고 작동할 수 있도록 ANT(자연 지형지물 탐색 기술)를 개발 및 개선하는데 20년을 보냈다. 별도의 마그네틱 테이프 또는 QR 마크, 3점 반사판 등이 필요치 않고 주변의 자연 지형 지물을 스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