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프래프트와 100만t 바이오차 탄소 제거 계약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미국 중서부에서 바이오차 기반 탄소 제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라이프래프트(Liferaft)와 100만 톤 규모의 장기 탄소 제거 계약을 체결했다. 지속가능경영 전문 매체 ESG 뉴스(ESG News)가 3월 26일(현지 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프래프트와 10년에 걸쳐 100만 개의 탄소 제거 단위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바이오차 기반 탄소 제거 합의 중 하나로 꼽히며, 대규모 자연 기반 탄소 제거 솔루션에 대한 신뢰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탄소 크레딧은 미국 아이오와주와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라이프래프트의 시설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들 시설에서는 농업 및 지방자치단체의 바이오매스를 바이오차로 전환해 토양에 적용하게 되며, 이 과정은 장기적인 탄소 저장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토양 건강을 개선해 기후와 농업에 이중의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를 달성하고, 2050년까지 과거 배출한 탄소를 제거하겠다는 폭넓은 전략의 일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장기 인수계약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