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터치가 신제품 ‘마로팝’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달콤한 사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라벨프린터 마로팝은 요즘 유행하는 딸기우유 컬러의 ‘스트로베리’와 상큼한 블루에 보라 한 방울 넣은 쿨 톤 ‘블루베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마로팝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150g의 가벼운 무게, 더욱 작아진 사이즈로 휴대성이 편리해지고 C-타입 충전으로 업그레이드 제작됐다. 모바일 앱 ‘라벨터치’에 텍스트, 그림을 입력하면 빠르게 네임스티커를 출력할 수 있다. 출력된 라벨테이프는 내장커터로 가위 없이 깔끔한 커팅이 가능하다. 또한 라벨테이프는 잉크를 사용하지 않는 감열 방식으로 번짐이 없고 생활 방수가 가능해 물에 씻어도 찢어지거나 떨어지지 않는 내구성이 특징이다. 앱에는 다양한 이모지, 폰트, 테두리 등이 내장돼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라벨터치는 이번 신제품 마로팝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베리밀크, 소다블루 체크, 체리블로썸 체크 라벨테이프 3종도 함께 선보였다. 라벨터치 관계자는 “라벨터치는 함께 만들고 성장하는 국내 브랜드로 언제든지 소비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을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콤팩트한 사이즈 고화질 사진 블루투스 라벨기 공개 라벨터치가 신제품 블루투스 라벨기 ‘샌디마로’를 출시했다. 달콤한 크림 샌드를 생각나게 만드는 블루투스 미니 라벨기 샌디마로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기존 마로마로에 이어, 화이트, 민트, 핑크 색상으로 구성된 샌디마로는 국내 대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펀딩율 5974%를 달성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라벨기 샌디마로는 다이어리 꾸미기, 업체 판촉, 답례품, 육아 교육 등 활용도가 다양하며, 기능 또한 우수하다. 샌디마로의 가장 큰 특징은 대용량 1000Amh의 C 타입 충전 방식과 감열 출력 방식으로 잉크 없이 반영구척 출력이 가능하며, 300 dpi의 고해상도 사진을 선명하게 출력할 수 있다. 기기와 연동되는 블루투스 어플을 통해 텍스트는 기본이고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바로 뽑아낼 수 있다. 또한, 손 그림, 캘리그래피 등 직접 꾸밀 수 있지만 어플 내에 다양한 템플릿이 있기 때문에 수월한 작업이 가능하다. 샌디마로 전용 테이프는 44가지의 다양한 라벨지 종류가 있어 용도, 취향에 맞는 컬러 및 디자인을 선택해 라벨스티커를 만들 수 있다. 헬로티
라벨터치에서 신제품 블루투스 미니 라벨기 ‘마로마로’를 출시했다. 마시멜로를 쏙 닮은 미니 라벨기 ‘마로마로’는 200g의 초경량 사이즈에 귀여운 외관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핑크, 화이트의 컬러는 물론 국내에 없던 바이올렛 컬러까지 출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마로마로는 국내 대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오픈 첫 날부터 실시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단 3일만에 전 물량이 품절됐다. 2022년 팬톤컬러인 베리페리에서 영감을 받은 바이올렛 마로마로는 오픈 첫날에 전량 완판됐다. 라벨기 마로마로는 귀여운 디자인뿐 아니라 우수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업체 판촉물·프로모션 증정품으로 적합하며, 기능 또한 우수하다. 블루투스 어플 ‘라벨터치’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텍스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라벨스티커를 출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이모티콘, 폰트 탑재는 물론 바코드 및 QR코드 생성까지 가능하다. 메모 기능을 통해 직접 그린 그림이나 글씨의 인쇄도 가능해 다이어리 꾸미기에도 유용하다. 라벨테이프 출력 속도 또한 빠르다. 30~60mm/s로 단 0.2초만에 라벨지 출력이 가능해 빠르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마로마로는 자동 되감기 기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