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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터치, 블루투스 미니 라벨프린터기 ‘마로팝’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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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터치가 신제품 ‘마로팝’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달콤한 사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라벨프린터 마로팝은 요즘 유행하는 딸기우유 컬러의 ‘스트로베리’와 상큼한 블루에 보라 한 방울 넣은 쿨 톤 ‘블루베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마로팝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150g의 가벼운 무게, 더욱 작아진 사이즈로 휴대성이 편리해지고 C-타입 충전으로 업그레이드 제작됐다. 모바일 앱 ‘라벨터치’에 텍스트, 그림을 입력하면 빠르게 네임스티커를 출력할 수 있다. 출력된 라벨테이프는 내장커터로 가위 없이 깔끔한 커팅이 가능하다.

 

또한 라벨테이프는 잉크를 사용하지 않는 감열 방식으로 번짐이 없고 생활 방수가 가능해 물에 씻어도 찢어지거나 떨어지지 않는 내구성이 특징이다. 앱에는 다양한 이모지, 폰트, 테두리 등이 내장돼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라벨터치는 이번 신제품 마로팝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베리밀크, 소다블루 체크, 체리블로썸 체크 라벨테이프 3종도 함께 선보였다.

 

라벨터치 관계자는 “라벨터치는 함께 만들고 성장하는 국내 브랜드로 언제든지 소비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을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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