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cly 최초의 메타버스 DAO 제니 다오, 디비전 네트워크 합류 디비전 네트워크에 Unicly 최초의 메타버스 DAO인 제니 다오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제니 다오는 Unicly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된 메타버스 DAO로 P2E참여에 필요한 NFT를 유저들에게 대여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제니 다오는 NFT 대여 서비스를 통해 NFT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며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성했다. 커뮤니티는 투명한 방식으로 NFT 구매 결정 권한을 나눠 가진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폴리곤 랜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폴리곤의 파트너인 제니 다오에게 프리미엄 랜드를 제공했다. 이곳에서 제니 다오는 디비전의 랜드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메타버스 기반 DAO 커뮤니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제니 다오가 디비전 메타버스에 합류함에 따라 Jenny DAO 커뮤니티가 디비전 메타 시티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NFT를 생성하고, 한 단계 발전된 메타버스의 형태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 디비전 네트워크 랜드는 총 세개의 주요 범주로 구분된다. 랜드의 40%는 랜드 세일로, 40%는 플레이투언 모델을 적용해 사용자가 직접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나머지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디비전 네트워크는 탈중앙화 멀티 체인 NFT 마켓 플랫폼 Refinable과 디비전 NFT의 P2P 거래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efinable과 디비전 네트워크가 제휴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디비전 마켓 플레이스에서 구매한 NFT 중, 랜드 NFT의 P2P 거래가 가능해졌다. 추후 랜드 NFT뿐만 아니라, 디비전 마켓 플레이스에서 구매한 모든 NFT의 P2P 거래를 Refinable 플랫폼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디비전 마켓 플레이스에서는 웨어러블과 스페이스 NFT를 판매하고 있다. 이 중 웨어러블 NFT를 구매한 이용자들을 자신의 아바타에 적용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레전드, 유니크와 같은 높은 등급의 웨어러블 NFT는 이미 품절 현상을 겪는 등 유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엄정현 디비전 네트워크 대표는 “Refinable 플랫폼을 통해 디비전 NFT의 P2P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NFT를 업데이트하여 디비전 메타버스를 활성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개인정보 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개인 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 행사가 9월 30일 메타버스를 통해 디비전 월드 개발사 나인브이알 엄정현 대표의 손을 잡고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인정보보호법 1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기념식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미래 포럼 좌담회’로 진행됐다. 환영사는 윤종인 개인 정보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는 김부겸 총리와 윤재옥 정무위원장, Michael McEvoy(마이클 메커보이) Appa 의장이 전하며 10주년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인터넷에 친숙한 MZ 세대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보 보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디비전 메타버스에서 색다르게 진행되었다. 행사는 그간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유공자 포상을 통한 다양한 개인 정보 보호의 활동 장려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나인브이알 엄정현 대표는 “디비전 월드의 메타버스를 통해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기념식과 포럼, 박람회 등을 가상공간을 활용해 모든 세대 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디비전 네트워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