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 기반 물류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표창’을 포함해 총 5개 주요 상을 수상하며 물류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기술력과 산업 기여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이른바 ‘5관왕’ 달성으로, 윌로그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물류 데이터 신뢰 표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윌로그는 제3회 한국콜드체인대상 ‘한국콜드체인협회장상’을 시작으로, ‘2025 바이오산업의 날 한국바이오협회장상’, ‘2025 벤처창업진흥유공 대통령표창’,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특허 대상 우수상’, ‘수입식품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까지 연이어 수상했다. 바이오·식품·물류·특허·창업 진흥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다. 특히 지난 10일 수상한 ‘벤처창업진흥유공 대통령표창’은 윌로그가 창업 4년 만에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확보하고, QR 기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중심 물류 혁신을 통해 산업 구조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는 기술 스타트업이 단기간에 산업적 임팩트를 만들어낸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과 특허 대상 우수상은 윌로그의 기술적 차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가 '수입식품안전관리'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수입식품의 해외 선적부터 통관, 국내 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안전 리스크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글로벌 공급망이 복잡해지면서 식품 안전 관리의 기준이 단순한 온도 유지 여부를 넘어, 관리 과정의 신뢰성이 데이터로 확인될 수 있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윌로그는 특히 온도 관리 기준이 가장 엄격한 바이오 의약품 콜드체인 환경에서 축적된 관리 수준과 데이터 관리 방식을 식품 유통 관리에 적용해, 국경을 넘는 식품 유통 과정의 안전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는 수입식품 안전관리의 관리 기준을 한 단계 상향했다는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최근 식품·유통 업계에서는 규제 대응 비용과 품질 분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관리 이력을 남길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수입식품은 해외 구간에 대한 사전 관리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