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너트런너 제품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쎄텍은 스트레인 게이지 방식의 토르크 트랜스듀서, 로드셀, 너트런너, 인디게이터, 변위변환기와 디지털 인디게이터, 증폭기 등을 제조, 판매하는 종합계측기 메이커다. 쎄텍은 회전형 토르크 트랜스듀서 및 너트런너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자동차 및 부품 관련 메이커의 생산설비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 인도, 이집트, 미국, 독일 등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나사체결기 STNR TYPE의 너트러너는 소형 경량으로 설치, 운전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구동 모터는 AC 서보를 채택해 브러시 교환이 필요 없다. SEQUENCE 제어가 용이하며, 토르크 효율을 향상시켜 ±0.5%대의 고정밀도를 실현했고,
쎄텍이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쎄텍은 이번 SF+AW 2022에서 토크트랜스듀서, 너트런너를 선보인다. 토르크센서는 스트레인 게이지 방식의 내부 비틀림을 신호처리해 직접적으로 아날로그 신호를이용하거나, 디지털 신호를 이용하여 토르크를 측정, 제어하는 장치다. 나사체결기 STNR TYPE의NUTRUNNER는 소형경량으로 설치, 운전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구동 MOTOR는 AC SERVO를 채택해 BRUSH 교환이 필요 없고, SEQUENCE 제어가 용이하다. 토르크효율을 향상시켜 ±0.5%대의 고정밀도를 실현했으며 일정한 토크로 볼트 및너트를 체결하는 장치로 사용되고 있다. 쎄텍은 스트레인 게이지 방식을 방식의 토르크 트랜스듀서, 로드셀, 너트런너, 인디게이터, 변위변환기와 디지털 인디게이터, 증폭기 등을 제조, 판매하는 종합계측기 메이커다. 회전형 토르크 트랜스듀서 및 너트런너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자동차 및 부품 관련메이커의 생산설비에 다수 채택되어 좋은 호평을 받아 왔다. 동남아시아,
헬로티 조상록 기자 | 이지(대표 최승석)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이지가 이번 SF+AW 2021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서보프레스, 너트런너 등이다. 서보프레스는 볼스크류를 사용해 고정밀 위치 제어 및 압입력 제어 가능한 제품이다. 판정과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장점과 만들어진 데이터를 자체 보관 및 외부에 전달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통신 방식도 제공한다. 또한 제어기만 구입하면 누구나 프레스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너트런너는 자동차용 후방카메라 모듈 또는 아이패드 핸드폰 등 소형 토크제어가 필요한 제품 조립용 토크제어용이다. 이지는 스마트펙토리의 자동차 배터리·전자 등 모든 자동화 기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조립공정중 압입공정과 체결공정에 필수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Smart Factory+AutomationWorld 2021)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1층과 3층 전관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