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개발, 회복력, 에너지 안보 중심으로 재편하며 국내 투자와 에너지 시스템 전환을 앞세운 정책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ESG 전문 매체인 ESG 뉴스(ESG New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 정부의 ‘경제조사 2025–26(Economic Survey 2025–26)’는 기후 행동을 개발 우선 전략으로 재구성하고, 적응과 회복력, 인간 복지를 정책 설계의 중심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글로벌 의제가 중대한 변곡점에 이르렀으며, 과거 도덕성과 기술 중심의 탄소중립 전환 구도가 이제는 다양한 상충관계, 역량 제약, 그리고 야심과 실행 현실 사이의 격차로 규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제조사는 복잡한 시스템을 제도적 역량과 완충장치 없이 과속 도입할 경우, 회복력보다 취약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기후정책은 특히 가난하고 기후 취약성이 높은 사회에서 인간 복지를 최우선으로 해야 하며, 경제·사회 발전 자체를 하나의 적응 형태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도의 기후 적응 전략은 농업, 수자원, 도시 인프라, 사회 시스템 전반에 대한 공공 투자에 내재돼 있는 것으로 설명됐다. 적응과 회복력 관
11일, 신규 투자상품 오픈...연 9% 수익, 일반 개인부터 전문투자자까지 펀딩 가능 루트에너지가 오는 7월 11일, 전기차 충전기 펀딩 상품을 런칭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사업 영역을 확장, 종합 기후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그동안 태백 가덕산 풍력사업, 새만금 3구역 태양광 사업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 펀딩을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 사업을 이끌었던 루트에너지는 이번 상품 런칭을 통해 재생에너지 뿐만 아니라 친환경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춘 종합 기후금융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루트에너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직접 투자를 기반으로 전기차 수요에 비해 부족한 국내 충전 인프라의 확장을 촉진하는 한편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나아가 친환경차 활성화를 통해 내연기관 자동차들의 탄소배출을 줄여 나가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11일 런칭되는 ‘우리집 전기차 충전기 운영 자금 펀드’는 최대 5억 규모로 모집 예정이며, 1년간 연 9%(세전)의 이자 수익을 얻게 된다. 일반투자자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원이며 소득적격자, 전문투자자 등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