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공부문회계기준위원회가 처음으로 공공부문 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의무 기후공시 기준을 제정해 2028년부터 시행한다. 미국 ESG 전문 매체 ESG 뉴스(ESG News)에 따르면 국제공공부문회계기준위원회(IPSASB)는 정부와 공공부문이 기후 관련 위험을 상장기업 수준의 엄격함으로 공시하도록 요구하는 첫 공공부문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IPSASB SRS 1, 기후 관련 공시(Climate-related Disclosures)’를 발표했다. ESG 뉴스는 이 기준이 정부의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 노출을 어떻게 공시할 것인지에 대한 오랜 공백을 메우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준은 2024년 10월에 시작된 공공 협의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자본시장과 다자개발은행, 시민들 사이에서 기후 변화가 공공 재정, 인프라, 장기 재정 회복력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진 데 대응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정부가 기후 정책, 공공투자, 배출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부문 기후 공시에 대한 글로벌 공통 기준선이 존재하지 않았다. ESG 뉴스는 IPSASB SRS 1이 이러한 상황에서 공공부문 기후공시의 기준점
‘2024 기상기후산업대전’이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최·주관하는 기상기후산업대전은 기상청에서 직접 주최하는 유일한 기상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전시회, 기후공시를 주제로 한 특별 컨퍼런스, 산업 유관기관의 세미나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약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관측·계측 전시관’과 ‘기상 융합산업관’ 두 개의 전시관으로 나누어 국내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다룰 예정이다. 관측·계측 전시관에서는 기상정보 관측 및 계측을 위한 우수한 장비들이 전시된다. 참가기업으로는 이큐에어랩(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 라디오존데 센서 보호장치), 쏠단(에디공 분산 시스템) 등이 있다. 이곳에서는 해양, 대기, 실내공기, 풍향·풍속 등 여러 기상정보를 관측하기 위한 장비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씨텍에서는 해양 기상 관측을 위한 대형 관측부이 실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 융합산업관에서는 기상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전시한다. 참가기업으로는 월드텍(도로기상정보서비스 플랫폼), 네이처아이티(위성영상 기반 터널 입출구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