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닝센터, CNC 선반 시리즈 등 주력 모델 주목받아 “파트너십 강화,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글로벌 경쟁력 강화 도모한다 스맥이 ‘2025 인도 벵갈루루 공작기계전시회(IMTEX 2025)’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각종 기계 솔루션을 선보였다. IMTEX는 인도공작기계산업협회(IMTMA)가 주관하는 공작기계 박람회로, 이달 23일부터 이레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렸다. 스맥은 올해 IMTEX에서 공작기계·로봇 등 솔루션을 한자리에 펼쳤다. 특히 공작기계 LCV6700·SL3500을 비롯한 머시닝센터, CNC 선반 시리즈 등 주력 모델이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스맥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인도·남아시아 등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현지 파트너십 강화, 점유율 확대 등을 위해 인도 시장에 특화된 맞춤형(Customization) 제품·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팬데믹 이후 미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시장 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 온라인 판매는 7880억 달러로 전년대비 19.3% 늘었으며, 2016~2021년 연평균 성장률은 19.7%로 확인됐습니다. 코로나가 끝났음에도 팬데믹 시기에 경험한 수입품에 대한 니즈는 지속 성장했습니다. 이 트랜드는 K컬쳐에 대한 수요와 함께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한국과 미국 각각의 커머스 시장 규모를 비교하였을 때, 비즈니스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 있다면 미국이, 그 안에서도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에 우선 진출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이번 백서에서는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왜 아마존이 강력한 첫 단추가 되는지에 대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이커머스 전문가 '컨택틱'의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으로 거듭난 파트너사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세요. 컨택틱은 1000여 개 이상의 파트너사의 성공을 함께한 컨설팅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를 기반으로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한국기업이 성공적으로 아마존에 진출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공식을 도출했습니다. 헬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