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고내식강판과 받침재 국가표준 개정
기존의 건물의 천정, 벽, 바닥재로 사용되던 아연도금 강판보다 5~10배의 내식성을 가진 고내식삼원계 합금도금 강판(고내식강판)과 받침재 국가표준를 개정했다. 철강재의 부식이 건축물 노화의 주요 원인이므로 고내식 강판을 건축재로 사용하게 되면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고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아연도금 강판은 절단 부위에 재도금이 필요하여 품질 불량이 발생하기 쉽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문제가 있으나, 고내식 강판은 절단하더라도 재도금 처리가 필요 없는 장점도 있다. ▲ 마그네슘, 알루미늄 및 아연으로 구성된 삼원계 합금도금층에서 부식 생성물이 피막으로 형성되어 철강이 직접 공기와 접촉하는 것을 막는 고내식강판의 원리 국가기술표준원은 빗물받이 강관과 비닐하우스 강관에 고내식 강판을 사용할 수 있도록 KS를 개정한 이후 판매가 증가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러한 시장 검증을 토대로 주거용 건축물에 사용되는 강제 갑판과 받침재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KS를 개정했다. 또한 고내식 강판이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올해 내에 창세트, 철강재 지붕판 등 관련 KS를 정비한다. 이와 함께 고가의 304 스테인레스강을 대체하는 국내에서 개발된 저합금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