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에스지얼라이언스(Digital ESG Alliance, 이하 i-DEA)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AI 전환(AX)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잡는다.
i-DEA가 지난 6일 경남TP와 산업의 DX·AX·GX(녹색 전환) 대응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DEA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양 기관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국가 산업 혁신과 기업 지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i-DEA는 그간 쌓아온 디지털 및 ESG 관련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남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DX·AX 기반의 탄소중립 및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솔루션 개발, 산업 데이터 기반 디지털 인프라 구축, AI·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자체 과제 공동 발굴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DX, AX, GX를 연계하는 허브 구축과 산업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디지털 ESG는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AI·그린 전환을 연계한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경남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ESG 확산과 산업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DEA 최갑홍 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얼라이언스가 보유한 그린, 디지털, AI 전환(GX, DX, AX) 역량을 경남 산업 현장에 이식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남TP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계가 AI와 디지털 전환 중심의 지속 가능성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