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라온피플, VTrack 골프센서로 북미·캐나다·호주 시장 본격 공략
AI 전문기업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이 자체 개발한 골프센서 'VTrack(브이트랙)'으로 북미·캐나다·호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파트너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4분기 초도 400여 대 납품을 완료한 데 이어 미국 PGA SHOW에서 전시 물량까지 완판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매출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AI 비전 기술이 집약된 브이트랙은 2대의 스테레오 카메라를 탑재해 클럽과 볼의 움직임을 초당 1,800프레임으로 초고속 정밀 촬영하며, 클럽 데이터 8종·샷 및 비행데이터 8종·볼 데이터 7종 등 실시간으로 23종의 데이터를 분석한다. 시뮬레이터와 연동해 기본기 분석은 물론 진단·트레이닝 등 다양한 훈련이 가능하며, 날씨나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정교한 골프 연습과 분석을 원하는 북미·캐나다·호주 골퍼들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파고들고 있다. 라온피플은 단순한 센서·런치모니터 공급을 넘어 AI 지능형 골프 트레이닝 소프트웨어 'SwingEZ(스윙이지)'를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있다. 국내 골프센서 시장에서 점유율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이트랙 등 신규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잇따라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