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코리아는 스냅드래곤 인사이더즈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인 ‘퀄컴 인 유어 라이프(Qualcomm In Your Life)’를 오는 11월에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퀄컴 인 유어 라이프는 스냅드래곤 인사이더즈가 퀄컴의 혁신적인 기술을 체험하고 퀄컴 기술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11월 15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깜짝 게스트와 함께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AI), 5G, 사물인터넷(IoT) 등 퀄컴의 첨단 기술이 우리의 일상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퀄컴의 다양한 기술과 함께 변화하는 미래 전망등에 대해 공유한다. 또한 퀄컴의 전문가들이 직접 전하는 최신 기술 소개 세션과 함께 데모 부스도 마련돼 온디바이스AI(On-device AI), 확장현실(XR), 오토모티브, 게이밍, 로보틱스 등 퀄컴의 선도적인 기술이 적용된 여러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퀄컴 인 유어 라이프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스냅드래곤 인사이더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혹은 유투브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계정을 팔로우하고
에이수스 코리아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4에서 ROG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AMD Zen 5 기반 Ryzen 9000 시리즈를 지원하는 X870/E 시리즈 메인보드와 고성능 게이밍 주변기기 및 모니터가 있다. 공개된 X870/E 시리즈 메인보드는 ROG Crosshair X870E Hero, ROG Strix X870E-E Gaming WiFi, X870-F Gaming WiFi 등이 포함한다. AI 오버클럭킹, Dynamic OC Switcher, Core Flex 등 고급 기술을 적용해 AMD 라이젠 프로세서 성능을 강화했다. NitroPath DRAM 기술로 신호 경로 최적화와 슬롯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ASUS AEMP 메모리 기술, USB 4.0, PCIe 5.0, WiFi 7 등 최신 기술을 갖췄다. CPU 냉각 성능을 극대화한 ROG Ryujin III 360 ARGB Extreme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향상된 워터 펌프와 부품을 적용해 냉각 성능을 강화하고 통합 VRM 팬으로 공기 흐름을 최적으로 제공한다. 3.5인치 LCD 화면으로 실시간 시스템 정보와 사용자 지정 콘텐츠를 표시한다. 강화된 게이밍 주변기기 라인업
스펙터 x360 16, 엔비 무브 24, 오멘 16 슬림, 빅터스 16 등 포터블 제품 강조 인공지능 요소 담은 노트북부터 일체형 포터블 PC까지 구성 PC 업체 HP가 이른바 MZ세대를 포섭하기 위한 휴대용 PC 제품군 네 종을 강조했다. HP가 소개한 제품군은 노트북 3종과 포터블 일체형 PC 1종이다. 이 중 HP 스펙터 x360 16형은 태블릿과 노트북 용도로 양분해 활용 가능한 투인원(2-in-1) 설계가 특징이다. 아이맥스 인헨스드(IMAX Enhanced) 인증 기반 최대 2.8K 해상도 및 16:10 화면비를 갖춘 OLED 화면을 제공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요소가 가미된 인텔 코어 울트라 CPU를 이식해 각종 애플리케이션에서 AI 기능의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이 CPU에 적용된 내장 그래픽 기술 ‘인텔 아크’를 통해 그래픽 콘텐츠를 고도화할 수 있다. 아울러 화상 업무에 특화된 오토 프레임, 배경 블러 처리 등 윈도우 스튜디오 효과(Windows Studio Effect)를 담아 비대면 협업이 가능하다. 이어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라인 HP 오멘 16 슬림은 성능·휴대성이 강점이다. 특히 고사양 게이밍 환경에서 존재감이 드러나는데,
인텔 LGA 1700 소켓용 메인보드...12·13세대 인텔 CPU 지원 에이수스가 인텔 CPU 지원 메인보드 ‘Z790’ 제품군 3종을 시장에 내놨다. 에이수스가 이번에 내놓은 Z790 시리즈는 12·13세대 인텔 CPU에 특화된 메인보드 3종으로, ‘ROG Maximus Z790 Dark Hero’, ‘ROG Strix Z790-A Gaming WiFi Ⅱ’, ‘TUF Gaming Z790-Pro WiFi’ 등이 이에 해당된다. 3종 모델은 모두 LGA 1700 소켓 기반이다. ROG Maximus Z790 Dark Hero는 오디오 성능이 강조됐다. ESS ES9218 Quad-DAC 및 ROG SupremeFX 오디오를 통해 음향 측면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여기에 20Gbps 대역폭 USB Type-C 포트, 퀵차지 4+(Quick Charge 4+) 등도 담았다. 특히 해당 모델은 CPU V코어 및 온보드 그래픽 프로세서에 전원 공급을 위해 팀 전력 스테이지 토폴로지를 이식한 점이 설계 특징이다. 내부는 PCle 5.0 및 PCle 4.0 M.2 슬롯 각각 1개와 4개로 구성돼 있고, 와이파이 7, 2.5Gb 이더넷 포트 등도 적용됐다. ROG St
“스위프트, 성능·휴대성·배터리 효율성 확보한 제품군” 스위프트 엣지·스위프트 X·스위프트 고 소개 에이서가 Z세대와 알파세대를 아우르는 이른바 ‘잘파세대’의 확산 추세에 대응하는 노트북 라인업 3종을 소개했다. 잘파세대는 인생 목표 달성에 주안을 두고, ‘갓생 살기’를 모토로 하는 연령층으로 알려져 있다. 에이서는 잘파세대의 라이프사이클에 부합하는 노트북 라인업 스위프트를 소개했다. 해당 라인업에는 스위프트 엣지·스위프트 X·스위프트 고 등 세 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CPU·GPU·디스플레이 등 노트북 핵심 요소를 각 사용자 목적에 맞게 구성한 후 제품을 선택하도록 했다. 에이서 관계자는 “스위프트 제품군은 성능·휴대성·배터리 효율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노트북 라인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스위프트 고 제품군 중 스위프트 고 16은 비즈니스·크리에이팅·게이밍 등이 가능한 멀티태스킹 노트북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노트북은 인텔 13세대 H 프로세서 i5-13420H가 탑재됐다. 또 3.2K 16인치 OLED 디스플레이는 주사율 120Hz를 지원해 각 목적을 아우르는 활용 환경을 제공한다. 헬로티 최재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2’가 여섯 번째 시즌 ‘오버워치 2: 침공’을 공개했다. 이벤트 및 영웅 연마 임무를 포함한 PvE 콘텐츠인 ‘이야기 임무’와 2개의 새로운 전장이 추가된 PvP 게임 모드, 휘장과 배지 등 특별한 보상이 주어지는 플레이어 진척도 시스템, 그리고 태양의 기운을 품은 신규 지원 영웅인 ‘일리아리’까지 선보이는 이번 시즌은 새로운 콘텐츠를 기다리고 있던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의 가슴을 다시 한번 뛰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시즌을 맞아 다시 한번 전장에 복귀할 오버워치 팬이라면, 신규 콘텐츠를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 그에 걸맞는 제대로 된 게이밍 기어를 갖춰야만 할 것이다. 로지텍 'PRO X 2 LIGHTSPEED' 고품질 사운드, 뛰어난 착용감을 갖춘 무선 게이밍 헤드셋 오버워치 2는 여러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게임인 만큼, 실시간 의사소통을 통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시즌 또한 2개의 신규 전장과 함께 공개된 PvP 게임 모드에서도 이는 주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핀 소재의 고급 드라이버와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로지텍의 최신 무선 게이밍 헤드셋 ‘PRO X 2 LIGHTSPEED’를 사용해 최고의 플
스위프트 시리즈 3종·프레데터 시리즈 1종 출시 에이서가 프리미엄 비즈니스·게이밍 노트북을 4종을 시장에 내놨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노트북은 스위프트 X 16·스위프트 엣지 3세대·스위프트 GO 14·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등 총 4종이다. 스위프트 X 16(SFX16-61G)은 AMD 라이젠 7 7840HS CPU·엔비디아 RTX 4050 GPU를 장착했다. 화면은 3.2K OLED 16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크리에이팅 작업 시 RTX 4050 GPU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특히 사용자 필요에 따라 내·외장 GPU 변환이 가능한 MUX 스위치를 통해 GPU 효율을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초경량 멀티플레이어 노트북으로 분류된 스위프트 엣지 3세대(SFE16-43)은 AMD 라이젠 7 7840U CPU를 장착했다. GPU는 라데온 780M 내장 성능을 활용한다. 해당 제품은 비즈니스·크리에이팅·게이밍 등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주사율 120Hz 3.2K OLED 디스플레이를 담아 화질 측면에서도 준수한 성능을 내장했다. 한편 스위프트 GO 14(SFG14-42)는 14인치 화면을 배치해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노트북이다. AMD 라이
디지털 노마드 측면 강조한 노트북 라인업 에이서가 2세대 스위프트 X(Swift X)·스위프트 고 16(Swift GO)·스위프트 엣지(Swift Edge) 등 비즈니스용 노트북 3종을 선보였다. 2세대 스위프트 X(SFX14-42G)는 에이서가 최근 공개한 업무용 노트북 모델로, 에이서는 성능·무게·배터리 용량 등을 해당 모델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이전 모델 1세대 스위프트 X 대비 하드웨어 성능을 높여 기존 비즈니스 용도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팅 측면에도 활용성을 확장했다. 해당 모델에는 AMD 바르셀로 CPU 및 엔비디아 RTX 3050Ti GPU가 장착됐다. 16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위프트 고 16은 동세그먼트 대비 ‘최신 기술 집약체’를 표방해 에이서가 내놓은 모델이다. 인텔 13세대 H 프로세서 i5-13420H CPU·OLED 디스플레이 등이 장착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대 밝기 500nits, DCI-P3 100% 색 재현율, 주사율 120Hz 등 사양으로 디스플레이 영역에 집중해 크리에이팅 및 영상 감상에 특화된 제품이다. 스위프트 엣지는 에이서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라인업이다. 1.17kg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고, AMD 램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콘텐츠 제작 및 게이밍 성능 십분 발휘 인텔은 코드명 ‘서펀트 캐년’의 인텔 NUC 12 Enthusiast 미니 PC 및 키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 게이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이번 미니 PC는 최신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물론 인텔 NUC 제품 최초로 인텔 아크 A770M 그래픽을 탑재하고 있다. 브라이언 맥카슨(Brian McCarson) 인텔 NUC 그룹 총괄 및 부사장은 “이번 인텔 NUC 12 Enthusiast 제품은 인텔 프로세서와 인텔 외장 그래픽을 페어링한 최초의 제품이다. 본 제품은 작은 폼팩터로 설계됐으나 강력한 콘텐츠 제작 및 게이밍 성능과 광범위한 I/O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요한 것은 이번 제품이 인텔 쓰레드 디렉터 및 인텔 딥 링크와 같은 유용한 기술을 갖추고 있어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콘텐츠 제작 및 게이밍 성능을 편리하기 즐길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 아크 A770M GPU 및 16GB DDR6 VRAM을 갖춘 인텔 아크 그래픽은 AI 강화 업스케일링,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및 다이렉트X 12 얼티메이트에 대한 완전한 지원 등 최신 시각적 기
AMD가 AMD 라데온 RX 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 제품군의 추가 신제품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제품은AMD 라데온 RX 6650 XT, AMD 라데온 RX 6750 XT, 그리고 라데온 RX 6000 시리즈 중 최상위 제품인 AMD 라데온 RX 6950 XT 그래픽 카드다. 라데온 RX 6950 XT 그래픽 카드는 2.1GHz 게임 클럭과 16GB 고속 GDDR6 메모리를 지원하며 AAA급 게임 타이틀을 4K 해상도와 최고사양 옵션으로 구동하는 압도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라데온 RX 6750 XT 그래픽 카드는 1440p 해상도 기준 최고사양 옵션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라데온 RX 6650 XT 그래픽 카드는 1080p 해상도에 최적화된 게이밍 성능을 지원한다. 새로운 라데온 RX 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혁신적인 AMD RDNA 2 게이밍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더욱 빠른 처리 속도를 위한 최적화, 펌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고대역폭 및 저지연성의 AMD 인피니티 캐시, 최대 18G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초고속 GDDR6 메모리 등 다양한 기술이 반영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과 마이크로소프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레노버가 CES 2022에서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개인과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 및 솔루션을 발표했다. 새롭게 공개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에는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모두를 위한 스마트 기술’이라는 레노버의 비전을 담았다. 레노버는 원격 및 하이브리드 작업, 학습 및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함으로써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위한 씽크패드 시리즈 레노버는 씽크패드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씽크패드 Z13, 씽크패드 Z16 등을 포함한 씽크패드 Z 시리즈를 공개했다. 씽크패드 Z 시리즈는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톤 보안 칩을 탑재한 AMD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를 장착해 씽크패드만의 진보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협업 경험에 더해 경쟁력 있는 성능과 보안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씽크패드 포트폴리오 라인업으로 꼽히는 씽크패드 X1시리즈에서는 ▲씽크패드 X1 카본 10세대 ▲씽크패드 X1 요가 7세대 ▲씽크패드 X1 나노 2세대를 발표했다. 중소기업을 위한 씽크북 및 씽크센터 네오 레노버의 새로운 씽크북 및 씽크센터 네오는 중소기업을 위한 제품이다. 씽크북 플러스 3세대는 하이브리드 업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1(Windows 11)을 공개했다. 윈도우 11은 업무, 학습, 게임 등에 최적화돼 뛰어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순화된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개방된 에코시스템 구축 ▲최신 게이밍 기술 구동 등의 주요 기능을 발표했다. 윈도우 11은 올해 안에 신규 생산되는 PC에서, 그리고 적격한 윈도우 10 기반 PC에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 가능해질 예정이다. 단순화된 디자인으로 생산성 향상 먼저 윈도우 11은 새롭고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기능으로 사용자의 생산성과 창의성 증대를 지원한다. 시작 버튼은 화면 중간에 위치하며, 사용자는 클릭 한 번으로 필요한 항목을 보다 간편히 찾을 수 있다. 시작 메뉴는 사용자가 이전에 열었던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데,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기술 적용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디바이스에서 작업하던 문서도 연동되어 쉽게 업무를 이어갈 수 있다. 스냅 레이아웃(Snap Layouts), 스냅 그룹(Snap Groups), 데스크톱(Desktops) 등 사용자가
[첨단 헬로티] AMD가 지난 3월 5일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2020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2020 Financial Analyst Day)’에서 2020년 AMD의 비즈니스 계획을 발표했다. AMD는 올해 고성능 CPU 및 GPU 로드맵 기반의 미래 성장 계획을 구체화하고 리더십 제품 및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AMD 회장 겸 CEO 리사 수 박사(Dr. Lisa Su) AMD 회장 겸 CEO 리사 수 박사(Dr. Lisa Su)는 “AMD의 다세대 컴퓨팅 및 그래픽 로드맵은 수익 증대 가속화 및 강력한 주주 수익 창출을 목표로 고안됐다”며, “AMD는 자사의 리더십 IP 로드맵을 꾸준히 실행에 옮기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방대한 고성능 PC, 게이밍 및 데이터센터 시장 전반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술 관련 업데이트 2억 6천만 개 이상의 “젠(Zen)” x86 코어 기반 AMD 라이젠(Ryzen) 및 EPYC 프로세서를 출하한 AMD는 차세대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