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1과 윈도우10 확장 보안 업데이트 구독 사용자에 대해 시큐어 부트(Secure Boot) 인증서를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갱신할 계획이다. IT 매체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시큐어 부트 인증서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시큐어 부트는 2011년 도입된 기능으로, 윈도우가 실행되기 전에 서명되지 않았거나 악성일 수 있는 코드를 차단해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기능은 이후 윈도우11 설치 요건으로 포함됐고, 발로란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블랙 옵스 7, 배틀필드 6 등 게임에 적용되는 안티 치트 소프트웨어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인증서가 있는 상태에서도 시스템은 계속 정상 작동하지만, 새 인증서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향후 부트 단계 보호 기능을 수신하는 능력이 제한되는 저하된 보안 상태"에 놓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오래된 윈도우 버전의 취약점을 노리는 악성코드와 바이러스에 대해 보호 수준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버전에는 이번 시큐어 부트 인증서 갱신이 제공되지
방폭·비방폭 로봇 통합 관리로 플랜트 점검 자동화 확대 석유·가스·전력 산업 겨냥한 위험 구역 점검 솔루션 강화 요꼬가와와 스위스 산업용 점검 로봇 기업 애니보틱스가 로봇 관리 소프트웨어와 자율 보행 로봇을 통합하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요꼬가와의 OpreX Robot Management Core 소프트웨어를 애니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ANYmal 제품군(방폭 모델 ANYmal X 포함)의 소프트웨어 스택과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방폭 및 비방폭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석유·가스, 전력, 금속 산업 등 공정 산업 분야에서 자율 점검 솔루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OpreX Robot Management Core는 플랜트 유지보수 작업에 투입되는 다양한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다. 플랜트 제어 시스템과 연동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에 작업 지시를 내릴 수 있으며, 설비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신 버전은 ANYmal을 지원하도록 확장됐다. ANYmal은 고감도 센서를 탑재한 4족 보행 자율 점검 로봇으로, 원격 및 자율 운용이 가능하다. IP
메타가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과 게시물에 메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애니메이션 및 스타일 변경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IT 매체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메타 AI를 이용해 사용자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미리 준비된 AI 기반 애니메이션 효과를 자신의 얼굴 사진에 적용할 수 있다. 메타 AI는 페이스북 스토리와 메모리즈(Memories)에도 적용된다. 엔가젯은 페이스북의 ‘리스타일(Restyle)’ 기능을 활용하면 생성형 AI로 게시물의 미적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리스타일 기능에서는 제공된 여러 사전 설정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해 AI 도우미에게 원하는 스타일을 지시할 수도 있다. 메타는 이 새로운 도구들이 “친구들과 의미 있는 상호작용과 대화를 촉발하는, 공유할 가치가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엔가젯은 메타가 최근 AI 기반 콘텐츠를 모은 ‘바이브스(Vibes)’ 피드를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
제어 시스템 통합 강화로 AI 기반 플랜트 자율 운영 환경 구현 CENTUM VP 실시간 연계…운전교육부터 공정 검증까지 확장 요꼬가와의 자회사 Omega Simulation Co., Ltd.가 플랜트 운영 시뮬레이션 환경인 ‘OmegaLand’를 다이나믹 디지털 트윈 플랫폼 ‘OmegaLand V4’로 전면 개편하고, 첫 버전인 V4.1을 출시했다. 기존 OmegaLand는 주로 운전원 교육용 시뮬레이터 구축에 활용돼 왔다. 이번 V4에서는 제어 시스템과의 통합을 강화해, 단순 교육을 넘어 플랜트 운영 문제 식별과 솔루션 개발, 실제 공정 적용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최근 플랜트 산업은 설비 노후화, 인력 부족, 사이버 보안 리스크, 규제 강화, 공급망 변화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반 자율 운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리스크 평가와 최적화, 단계적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OmegaLand V4는 이러한 산업 환경을 반영해 설계됐다. 플랫폼은 다이나믹 모델 기반 투자 대비 효과(ROI)를 높이고, 자율 운영 환경을 지원하는 구조로 개발됐다. 특히 요꼬가와의 CENTUM VP 제어 시
글로벌 과학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이하 써모 피셔)가 한국화학연구원(Korea Research Institute of Chemical Technology, 이하 KRICT)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과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 및 분석 분야에서의 연구 협력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 및 분석 분야 전반에서 기술 교류, 공동 연구, 연구·분석 인프라 활용, 인재 양성 등을 포함한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KRICT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은 대한민국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 연구 조직으로, 차세대 배터리 핵심 성능 구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단은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추진 체계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K-Battery Innovation Consortium(K-BIC)’을 통해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을 연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의 협약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성능향상 및 특성의 분석 고도화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Renesas Electronics)와 협력해 AI(artificial intelligence)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조명한 새로운 인터랙티브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GenAI)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또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전기 요금은 이미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이러한 소비량 급증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위한 전력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AI 전력 수요: 최신 데이터센터를 위한 고밀도 전력 분배(Powering AI: High-Density Power Distribution in Modern Data Centers)’라는 제목의 이번 전자책에서는 AI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이 고전압 전력 분배 방식으로의 전환과 디지털 전력 기술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 등과 같은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영상 자료에서는 액체 냉각 기술을 통해 서버 밀도를 높이는 방법과 보다 효율적인 GaN(gallium nitride) 및 MOSFET(met
휴머노이드 ‘피지컬 AI 데이터’로 로봇 SW 수익모델 전환 솔트룩스와 협력해 피지컬 AI 밸류체인 고도화 추진 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산업 특화 피지컬 AI 학습데이터 솔루션’ 출시를 예고했다. 하드웨어 중심 매출 구조를 데이터·소프트웨어 영역으로 확장해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엘이 선보일 예정인 이번 솔루션은 자사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에 최적화된 사전 학습 패키지다. 고객사가 로봇을 도입할 때 발생하는 초기 세팅과 학습 비용을 줄이고, 설치 직후 현장 투입이 가능한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한다. 패키지에는 물류, 제조, 설비 운영 등 주요 산업 공정에서 요구되는 정밀 동작 데이터와 예외 상황 대응 데이터가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솔루션의 차별화 포인트는 ‘실전 데이터(Real-world Data)’ 기반 학습 구조다. 아이엘은 자동차 부품 제조 자회사인 아이엘모빌리티의 실제 가동 공장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 제한된 실험 환경이 아닌 실제 생산 현장에서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이달 내
반도체 소재 스타트업 아이브이웍스(대표 노영균)가 전력반도체 원천 소재인 ‘질화갈륨(GaN) 단결정 웨이퍼 제조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녹색 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의거해 유망한 녹색기술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산업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부처가 전담해 평가한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질화갈륨 전력반도체 응용제품의 원천 소재인 ‘질화갈륨 단결정 웨이퍼’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전통적인 잉곳 제조 방식 대신 HVPE(수소화물 기상 증착법)와 In-situ separation 특화 방식을 통해 웨이퍼의 수율 향상 및 대구경화가 가능하다. 여기에 이를 기반한 수직 구조 전력반도체용 GaN on GaN 에피웨이퍼를 사용하여 EV 인버터, AI 데이터센터 전원공급기, 신재생 에너지 전력변환 등 1kV 급 고전압 전력반도체의 특성을 충족시킨다. 실리콘 반도체의 3배에 달하는 전자적 특성 덕분에 전력 변환 효율을 극대화하고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여 녹색기술 구현에 기여할 수 있다. 아이브이웍스는 질화갈륨 단결정 기술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약 20% 개선해 EV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태양광 PV 인버터 효율 향상으로 실리콘
클라우드 AI 플랫폼 전문기업 나무기술이 12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023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9% 증가했으며, 지난해 22억 원 적자였던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며 의미 있는턴어라운드를 이뤘다. 이번 실적은 저마진 하드웨어 중심 사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 중심 체제로 재편하는 데 성공한 결과다. 하드웨어 및 기타 매출은 전년 대비 44.5% 감소한 119억 원으로 축소된 반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역대 최대인 277억 원을 달성했다. 나무기술은 2024년 이후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하며 가상화·클라우드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 영역에서 안정적 기반을 되찾았다. 동시에 나무아이씨티, 에스케이팩, 칵테일아이오(구 아콘소프트) 등 자회사들도 각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그룹 전체 매출이 2022년 이후 다시 1천억 원대를 돌파하는 데 기여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제품군의 시장 확대와 유지보수·라이선스 중심의 안정적 반복 수익 모델을 강화하면서 수익성의 질적 향상이 두드러졌다. 별도 기준 매출은 전략적 사업 재편으로 397억 원으로 소폭 줄었으나, 매출이익률은 전년 대비 2.2
AI·데이터 기반 지능형 캠퍼스 구축…대학행정 혁신 본격화 학사·행정 효율화 넘어 글로벌 대학 정보화 모델 공동 개발 인공지능(AI)·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과 전북대학교가 AI·데이터 기반 대학 정보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10일 전북대학교 서울사무소에서 양오봉 총장과 조길주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데이터 기반 대학정보시스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정보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국내외 시장 확장까지 염두에 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이다. 급변하는 IT 환경과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학사·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대학 운영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대학 정보시스템 기술 및 운영 경험 공유 ▲차세대 디지털 전환 공동 기획 ▲AI·데이터 기반 대학 행정 혁신 ▲교육·연구·실증 사업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전
전장부품 제조기업 모베이스전자가 차세대 로봇의 핵심 부품인 ‘그리퍼(로봇손)’ 개발에 착수하며 글로벌 로봇 부품 시장 진출에 나섰다. 피지컬 AI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인간의 정교한 조작 능력을 구현하는 로봇 수요가 확대되자 기존 전장 기술을 로봇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그리퍼는 로봇의 파지·고정·이동·정렬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으로, 물체를 안정적으로 잡기 위한 파지력 제어가 성능을 좌우한다. 모베이스전자는 차량용 입력장치와 미세압력 감지 기술을 접목해 로봇 손가락에 택타일 센서 어레이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접촉면 압력 분포를 ‘프레셔 맵’ 형태로 실시간 시각화하고, 정밀한 파지 제어를 구현한다. 여기에 AI 기반 센서 데이터 해석 기술과 초소형 카메라 연동 기술을 결합한 멀티모달 시스템을 적용했다. 카메라로 사물의 외형을 인식하고, 미세압력 센서로 촉각 정보를 더해 재질 판별과 미끄럼 징후를 사전 감지함으로써 파손을 방지한다는 설명이다. 모베이스전자는 로봇 사업과 함께 SDV(Software Defined Vehicle) 대응 AI 차량 제어 기술도 병행 개발 중이다. 졸음운전 모니터링 알고리즘과 인캐빈 제어, 제스처 컨트
KAIST 연구진이 일상에서 쓰는 사포 개념을 나노 기술로 확장해 반도체 표면을 원자 수준까지 균일하게 가공할 수 있는 ‘나노 사포’를 개발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첨단 반도체 공정에서 표면 품질과 가공 정밀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원천기술로 주목된다. KAIST는 기계공학과 김산하 교수 연구팀이 머리카락보다 수만 배 가는 탄소나노튜브(CNT)를 연마재로 활용한 나노 사포를 구현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반도체 평탄화 공정(CMP)은 연마 입자를 화학액 슬러리에 분산해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추가 세정 공정이 필요하고 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연구팀은 연마재를 사포 표면에 구조적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슬러리 의존도를 낮추고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평탄화 경로를 제시했다. 나노 사포는 탄소나노튜브를 수직으로 정렬한 뒤 폴리우레탄 내부에 고정하고, 표면에 일부만 노출시키는 구조를 채택했다. 이 방식은 연마재 이탈을 억제해 표면 손상 우려를 낮추고 반복 사용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연마재 밀도(입방수) 기준으로 상용 사포 중 가장 미세한 제품 대비 약 50만 배 높은 수준을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일상 사포가 40
위성통신 및 항공우주 전문기업 제노코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주관하는 6G 저궤도 통신위성 사업에 참여해 위성 탑재 컴퓨터(OBC) 개발 계약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6억원 규모이며, 사업 기간은 올해 2월 10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다. 제노코가 개발하는 OBC는 위성 내부의 하위 시스템을 제어·감시·판단하는 핵심 장비로, 지상국 명령 처리와 위성 상태 관리, 이상 상황에 대한 자율 대응 기능을 수행한다. 제노코는 고성능 CPU 기반 OBC 개발과 함께 위성 비행 소프트웨어 운영을 포함한 핵심 제어 기능을 구축해 위성체와 지상국 간 명령·상태 정보 교환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수주는 제노코의 우주·위성 사업 확대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제노코는 최근 수상함 군위성통신체계 고출력증폭장치(TWTA) 수주에 이어 6G 저궤도 통신위성 핵심 장비 수주까지 연속 성과를 이어가며 군 위성통신과 저궤도 통신위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특히 제노코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의 협력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 위성 프로젝트와 K-LEO(저궤도위성) 사업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대한화장품협회가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할 화장품 제조기업을 2월 9일부터 모집한다. 두 기관은 중소·중견 화장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과 함께 화장품 GMP 활성화 및 K-뷰티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GMP 활성화 지원사업·서비스를 연계해 추진한다. 운영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을 통해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대한화장품협회가 공동 운영기관으로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화장품 GMP 및 스마트공장 구축이 필요한 화장품 제조기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업자 등록 기업이어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제품 설계와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솔루션과 연동되는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구축 지원, 화장품 GMP 인증 컨설팅, GMP 전문가 양성 교육, K-뷰티 전문가 멘토링 8회 제공 등이다. 지원 조건은 목표 수준별 총 2.5억 원 내에서 2회까지 지원하며 회당 최대 2억 원 한도, 지원 비율은 50% 이내다. 선정 기업은 CGMP 인증 컨설팅과 교육, 화장품 선도기업 전문가와 스마트공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K-디지털트레이닝 ‘AI 머신비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5기’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하며 실무형 AI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회는 지난 11일 진행됐으며, 366시간 정규 교과과정을 이수한 훈련생들이 산업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를 직접 구현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C# 기반 시스템 설계, OpenCV 영상처리, 딥러닝, 하드웨어 제어 등 AI 머신비전 핵심 기술을 통합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표회에는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 강진아 센터장을 비롯해 AI 머신비전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했다. ㈜에스티이씨 이정열 대표, 메저랩스 김영일 대표, 지담솔루션 이진호 대표, ㈜에이큐이미징 김성현 대표 등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훈련생들의 프로젝트를 직접 평가하고 격려했다. 우승팀(2조) 조장 성재훈은 “훈련기회를 제공한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와 헌신적으로 지도해준 교수진께 감사드린다”며 “훈련 과정에서 얻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