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어가 노던데이터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글로벌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지코어는 이번 협약으로 고성능 컴퓨팅(HPC) 및 AI 인프라 전문 기업인 노던데이터그룹과 함께 전 세계 기업 고객과 AI 모델 개발자를 위한 AI 서비스 및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을 공동 제공하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지능형 전송 네트워크(Intelligence Delivery Network, IDN)의 공동 구축이다. 이 네트워크는 노던데이터그룹의 GPU 인프라와 지코어의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해 초저지연·고성능 AI 추론 환경을 구현한다. IDN은 180개 이상의 글로벌 PoP(point of presence), 200Tbps 이상의 초고속 네트워크 대역폭, 1만 4천 개 이상의 피어링 파트너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이로써 AI 워크로드를 엣지 환경에서 초저지연과 보안 환경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IDN은 지코어의 에브리웨어 인퍼런스(Everywhere Inference) 플랫폼과 노던데이터그룹의 고밀도 GPU 인프라 기반으로 작동한다. 고객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AI 모델을 전 세계에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으며 오픈소스 및 커스텀 A
셰플러코리아가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2기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에버그린 12기는 서울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국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총 14명을 선발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오는 24일, 면접전형은 26일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이달 29일이다. 올해는 2019년 이후 6년만에 해외 봉사활동을 재개하며 몽골의 화재피해 가정을 위한 주거지원 활동(게르 설치), 화재/화상 예방 안전 캠페인 기획 및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5월 발대식과 두 차례 사전 모임을 비롯해 몽골 봉사활동과 해단식까지의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에버그린 12기에는 단체복과 함께 봉사활동에 필요한 활동비 전액이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 봉사 시간(VMS) 인증과 함께 수료증이 주어진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셰플러코리아 입사 지원 시 가산점도 부여된다. 한편 에버그린은 국내 NGO 단체인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셰플러코리아의 도전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2013년을 시작으로 지난 1
엔라이튼은 블루엠텍의 경기도 평택물류센터 지붕에 340k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블루엠텍이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 목표를 달성하고 전기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한 선제적 조치다.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엠텍은 약 3만5000여 회원을 보유한 의사 대상 B2B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의약품 유통기업이다. 이번 태양광 발전소 구축을 통해 블루엠텍은 자가 생산된 에너지로 전력 소비를 충당하고 장기적인 비용 절감 및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엔라이튼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설계부터, 시공,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블루엠텍이 자가소비형 에너지 모델을 통해 RE100 목표 달성과 전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기존 수전설비와 변압기를 활용해 전력 공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기설비는 지하에 배치해 외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했다. 태양광 모듈 또한 건물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도록 설계해 미관을 해치지
국내 최강 멘탈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구축 넛지 헬스케어㈜는 2일 자회사 ‘다인’을 통해 휴마트컴퍼니의 국내 1위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트로스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넛지 헬스케어㈜는 지난해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 ‘다인’을 인수한 데 이어, 트로스트까지 확보하며 국내 최강의 정신건강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로써 넛지 헬스케어㈜는 B2B·B2C 통합 멘탈케어 플랫폼 ‘넛지 EAP’를 공식 출범시키며,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케어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강화했다. 트로스트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심리 상담을 정착시킨 플랫폼으로, 현재 국내 1위 심리 상담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이 플랫폼은 유·무료 심리 솔루션을 통해 가벼운 우울감이나 불안을 해소하려는 사용자부터 전문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한 사람,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까지 다양한 사용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트로스트는 비대면 심리 상담, 셀프케어 프로그램, AI 챗봇, 정신과·약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며, 업계 최초로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을 도입해 보다 효율적인 멘탈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AI와 로봇기술이 결합한 디지털 농업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2025 스마트팜 코리아"가 개최된다.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사) 한국 스마트 판 협회, (재)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단이 후원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팜 코리아는 미래 농업, 스마트 팩토리 설비 및 기기, 도시농업, 스마트 축산, 귀농·귀촌, 농축산 기자재, 농산물·농식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며, 아이 오크 롭스, 경농 등 국내 스마트 팜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해외 바이어 1:1 수출 상담회는 2023년부터 국내 기업들이 해외 스마트 판 선도기업들과 기술 교류 협력 등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에는 네덜란드와 유럽 국가들, 북아메리카, 중동, 동남아 등 10개국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 상담회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120개사 국내 기업에 수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수출·수주 컨설팅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원/달러 환율은 2일 미국 상호관세 발표를 하루 앞두고 하락해 1460원대로 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5.3원 내린 1466.6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1471.5원에서 하락 출발해 1473.4원까지 상승했다가 계속해서 하락했다. 정오 무렵 1464.8원까지 떨어진 환율은 이후 횡보하다가 1466원대에서 주간 거래를 마무리했다. 시장은 국내외 주요 발표를 앞두고 전날보다는 낮은 레벨에서 관망하는 모양새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은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등 일부 제품의 관세 인상에 더해 상호관세로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이 사실상 무효로 되는 위기에 처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결정하는 심판 결과를 공개한다. 지난해 비상계엄 이후 환율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정치적 불확실성이 어느 방향으로든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2% 내린 104.244를 나타냈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지난 27일 여행정보 플랫폼 기업 원더라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롯데택배의 빈손여행 솔루션 ‘LUGGAGE LESS’ 서비스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LUGGAGE LESS는 여행객의 수하물 관리 불편을 해소하고 현대적인 여행 방식을 선도하는 신개념 솔루션 서비스다. 도심 센터에서 항공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을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는 ‘이지드랍 서비스’를 비롯해 수하물배송, 택배, 물품보관 등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매장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원더라운드가 운영하는 여행정보 플랫폼 ‘WOKA’에 LUGGAGE LESS 전용관을 만들고, WOKA 내 전용관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LUGGAGE LESS 서비스를 비롯한 특별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원더라운드가 오늘 1일 론칭한 WOKA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을 위해 실시간 할인·프로모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LUGGAGE LESS’ 서비스 접근성을 제고하여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서비스 저변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여성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다시 한번 문을 연다.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는 ‘2025년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가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3년간 총 62개 여성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누적 투자 74억 원, 매출 144억 원, 신규 고용 104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올해는 비수도권 여성 창업자를 집중 발굴해 지역 혁신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 돋보인다. 운영기관으로는 ㈜리벤처스, 씨엔티테크㈜, ㈜퍼스트게이트,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 등 4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30개사 이상의 여성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기업 맞춤형 교육, 1천만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 지원, 멘토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개사 이상의 직접투자와 후속 투자 연계를 통해 단계별 성장전략도 함께 제시한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여성벤처 선배 CEO와의 협업 네트워킹, 통합 IR 데모데이 등 실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여성 창업가들의 시장 경쟁력 확보를 전방위
문화유산 디지털 복원의 새로운 방식이 국내 기술 기반으로 실현된다. 국내 최대 3D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GLUCK)이 문화유산회복재단과 손잡고, 일본 반환을 앞둔 ‘금동관음보살좌상’을 3D프린팅 기술로 재현한 미니어처를 공개하고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 특화 아트 커머스 플랫폼 ‘스컬피아(Sculpia)’를 통해 추진된다. 오는 4월 5일부터 텀블벅 플랫폼을 통해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펀딩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소실 위기에 놓인 문화유산을 디지털로 복원하고 일상에서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도다.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330년 충남 서산 부석사에 봉안됐다가 1378년 왜구의 침입으로 약탈돼 일본 대마도의 관음사에 유출된 불상이다. 2012년 국내로 일시 반입됐지만 대법원 판결을 통해 일본 관음사의 소유로 최종 확정되며 오는 5월 11일 일본으로 반환될 예정이다. 글룩은 이 불상의 원형을 바탕으로 고정밀 3D프린팅과 세밀한 디지털 모델링 기술을 적용해 미니어처를 제작했다. 다양한 크기와 색상으로 구성된 이 미니어처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기술을 통해 사라지는 유산을 기억하고자 하는 공감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참여자는 리워
대전의 새로운 프로야구 전용구장이 성공적인 첫 야간 경기를 개최하며 조명 수준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 경기장에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홈구장의 63% 이상에서 사용 중인 머스코 스포츠 라이팅(Musco Sports Lighting, LLC.)의 ‘토탈 라이트 컨트롤(Total Light Control – TLC for LED™)’ 조명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조명을 공급한 머스코코리아는 50년 가까이 글로벌 스포츠 조명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MLB는 물론 NFL, 프리미어리그, 올림픽 경기장 등 세계적인 스포츠 시설에 조명을 설치한 경험을 자랑한다. 이번 대전 구장 프로젝트는 이러한 기술력이 국내 야구장에도 본격 도입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TLC for LED™ 시스템은 특허받은 광 제어 기술로 선수들이 눈부심 없이 경기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관중과 방송 시청자에게도 최적의 시인성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경기장에서 처음 선보인 Show-Light® 엔터테인먼트 패키지는 홈런 순간과 경기 전 이벤트를 생동감 있게 연출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머스코코리아 이대우 지사장은 “이번 조명 시스템 도입을 통해 선수
로지스올그룹 계열사 마타주가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전문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존 짐 보관 서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생활 케어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 것이다. 마타주의 에어컨 청소 서비스는 스탠드, 벽걸이, 천장형 등 모든 유형의 에어컨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기사가 방문해 에어컨을 완전 분해한 후 세척, 조립, 탈취, 정리점검까지 진행하는 '프리미엄 청소' 프로세스를 도입해 차별화했다. 일반 가정은 물론 카페, 식당 등 상업공간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서비스 신청 후 3일 이내 유선 상담을 통해 정확한 방문일시를 지정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 완료 후에는 피드백과 케어 확인증을 발급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타주는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진행 중이다. 모바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시 최저 7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초기 고객 유치와 서비스 인지도 제고를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마타주 관계자는 "에어컨 청소 서비스 출시로 고객들에게 더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케어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4월 2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서울)에서 ‘광역교통 기술개발 로드맵(‘25~‘34)’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향후 10년간의 광역교통 기술개발 계획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광역교통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는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영찬), 대한교통학회(회장 유정훈),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 등 광역교통 관련 7개 기관의 교통 분야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을 맡아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패널토론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기존에는 대광위가 도로 및 철도 인프라를 조기에 공급하거나 지자체 등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이번 로드맵 설명회를 계기로 광역교통 기술개발을 통해 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로드맵은 ‘더 빠르고 편리한’,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며, 현장에 적용하여 광역교통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과제 위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기술사례는 다음과 같다. 환승센터 통합 운영: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3월 10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의 이상 거래에 대해 국토부와 서울시의 합동 현장점검 및 자금조달 내용에 대한 정밀 기획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3.19)의 후속 조치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3.24) 이후 인근 지역으로의 투기 수요 유입을 방지하고,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국토부·지자체 합동 현장점검 및 기획조사 진행상황 현장점검반은 국토교통부, 서울시(자치구), 한국부동산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 강남 3구 및 주요 지역에서의 이상 거래를 대상으로 집값 담합, 허위 매물 신고, 자금조달 부적정 등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위법행위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3월 31일 기준으로 서울 강남 3구, 강동구, 마포구, 성동구, 동작구 등 11개 구의 35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현장점검이 실시되었으며, 이후에도 시장 과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서울 지역 아파트 거래 신고분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내용의 적정성과 위법 의심 거래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는 정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제(CSAP) ‘하’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CSAP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관리하며 공공기관에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AWS는 서울 리전의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보안 서비스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이번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공공기관은 AWS가 제공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안전하게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AWS는 AI, 머신러닝,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모바일, 보안, 분석, IoT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전 세계 수백만 고객이 사용 중이다. AWS는 전 세계 규제 기관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국내 서울 리전은 수만 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JNPMEDI, 연암공과대학교 등이 AWS를 활용 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확장성과 분석 기능을, JNPMEDI는 실시간 임상 데이터 접근성을 장점으로 언급했다. 또한 AWS는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와 인재 양성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7년까지 7조 8500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고 30만 명 이상에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회장 정명식)가 경기·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컨설팅 지원에 나섰다.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경영안정 컨설팅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 △창업 컨설팅 △무료 법률구조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영안정 컨설팅은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단기 컨설팅과 선배 멘토링, 백년 소상공인 프로그램 등이 추가되며 맞춤형 지원의 폭을 넓혔다. 단기 컨설팅은 법률, 세무, 노무 등 특정 분야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2회 제공하며, 선배 멘토링은 성공한 소상공인과의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백년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 컨설팅도 진행된다.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은 기존 경영안정 컨설팅 수혜자 중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11일까지 모집 후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240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경영·마케팅, 법·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