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링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플러그링크는 공공주택 및 주거지 특화 충전 서비스 운영 솔루션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은 공동주택과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솔루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전 시설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해 선정된 환경부 지정 수행기관을 통해 충전기 설치 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플러그링크는 현재 전국적으로 약 1만60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화재 예방 정책에 부합하는 스마트 제어 충전기를 운영 개시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플러그링크는 일상의 충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충전 환경과 사용자 중심의 충전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 누적 운영 충전기 3만 기 이상 확대 및 500억 규모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업계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팜테크가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배터리 생산 공정에 요구되는 주요 솔루션을 소개했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팜테크는 진동, 내구, 소음, 배터리 시험 등 첨단 시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동차, 방산, 건설 등의 분야에서 계측 단계부터 시험, 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정밀한 계측 기술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을 충족시키고 있다. 첨단 장비와 전문가로 구성된 팜테크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인터배터리 2025는 제14회 더배터리컨퍼런스(The Battery Conference 2025), Pitching Day 세미나, Global Connecting 세미나, 인터배터리 2025 연계 이차전지 수출상담회, 배터리 ESS 최신기술 글로벌 콘퍼런스, 글로
고려씰링이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고정밀 에어샤프트 및 메카니컬 척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았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고려씰링은 30여 년의 경험과 신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최상의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에어샤프트(AIR SHAFT) 및 메카니컬 척(MECHANICAL/AIR CHUCK)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회전 정밀 가공이 요구되는 배터리 제조 공정에 적합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고려씰링이 선보인 '스파이럴 에어샤프트'는 나선형 구조를 적용해 코어 내부를 척킹하여 최상의 진원도와 정밀도를 유지하는 제품이다. 고회전 슬리팅(Slitting) 리와인더 작업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며 최상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Slitting 및 Unwinding/Rewinding 공정에 적합하다. 또한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볼롤러 삽입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하니웰이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표준을 충족하는 첨단 화재 감지 및 경보 시스템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았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하니웰은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포춘 100대 기업으로 1885년 설립 이후 우주항공, 홈&빌딩, 자동제어, 특수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산업 기업이다. 하니웰의 'Honeywell Fire Alarm System'은 오랜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노하우가 접목된 제품으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다양한 설치 실적을 통해 신뢰성을 입증한 솔루션이다. 특히, 'NOTIFIER 인텔리전트 화재 수신기'는 중·대형 건축물 시설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화재 발생 시 조기 감지 및 신속한 피난을 지원하는 최적의 Fire Alarm System을 제공한다. NOTIFIER 화재 감지 시스템은 국제인증(UL, FM, ULC
소코코리아가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ESS 및 DC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혁신적인 부하개폐기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았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소코코리아는 ESS 및 DC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부하개폐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고성능 스위칭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통해 에너지 저장 시스템 및 전력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ESS 시스템 적용이 가능한 높은 kA(ICW)를 갖춘 메뉴얼 및 모터 부하개폐기를 비롯해 다양한 결선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DC 어플리케이션 부하개폐기는 Pole당 750VDC 인가전압을 지원하는 고성능 스위칭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와 간편한 설치·단자 체결 방식으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 작업자의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테스트를 완료하여 신뢰성을 입증했다. 한편, 인터
케이투레이저시스템이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제조를 위한 첨단 레이저 기술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았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케이투레이저시스템은 차세대 모빌리티 및 배터리 제조 공정의 혁신을 위한 레이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정밀한 레이저 가공 기술을 통해 배터리 및 파워트레인의 성능과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BLUE IR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LASER 롤투롤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첨단 레이저 기술을 선보였다. 'BLUE IR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두 개의 레이저를 하나로 합성하여 금속 소재의 에너지 흡수율을 높이고 더 효과적인 용접 키홀을 활성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리튬 이온 배터리 및 파워트레인의 전기화학적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전류 배전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LASER 롤투롤 시스템'은 배터리 생산의 신뢰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할
쎄크가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산업용 X-ray 검사 솔루션과 첨단 분석 장비를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았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쎄크는 산업용 X-ray 검사장비, 주사전자현미경(SEM) 등 검사·분석 장비를 개발 및 판매하는 국내 최고의 검사장비 전문기업이다. 또 LCD 구동 IC의 반도체 패키징 장비 및 선형 가속기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1991년 창립 이후 20년 이상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e-beam 검사장비의 근간을 세우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핵심 부품인 X-ray 발생장치를 국산화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쎄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자부품, 다이캐스팅, 반도체 패키징 내부결함을 정밀하게 검사·분석할 수 있는 최첨단 X-ray 검사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Open Tube와 FPD 적용 장비를 개발하여 분
한국훼스토가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배터리 생산 자동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았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한국훼스토는 배터리 생산의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배터리 모듈 팩 핸들링, 배터리 셀 생산, MCS(멀티 캐리어 시스템) 등 다양한 데모 시연을 통해 첨단 기술력을 소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훼스토가 선보인 '배터리 모듈 팩 핸들링' 솔루션은 파워트레인의 전동화 과정에서 필수적인 높은 가변성과 효율성을 갖춘 표준화된 생산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본 데모에서는 배터리 셀을 모듈로 조립하는 과정과 모듈을 팩으로 조립하는 과정 등 두 가지 핵심 공정을 시연했다. 함께 소개된 전동 서보 프레스 키트 YJKP 시스템은 사전 조립된 구성으로 제공되며 전동 스핀들 드라이브, 모터, 모터 컨트롤러, 포스 센서, 컨트롤 시스템을 포함해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배터리 산업의 혁신을 위한 첨단 분석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았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Inc.)은 과학적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배터리 연구·개발부터 제조, 품질 관리, 공정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 모델을 제시하며 배터리 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분석 기술을 선보인다. 써모 피셔는 '배터리 고객 경험 센터 존'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배터리 연구개발, 품질관리 및 제조 공정별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시료 주입부터 분석까지 간편하게 품질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는 단일 사중극자 유도결합 플라즈마 질량분석기(iCAP MSX Single Qua
랍코리아가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배터리 산업에 특화된 고품질 케이블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았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랍코리아는 독일의 기술력과 국내의 생산력을 기반으로 전기차, ESS, 이차전지, 리튬이온배터리 등 배터리 관련 산업에 필요한 고품질 케이블, 커넥터, 글랜드, 액세서리를 제조·유통하는 기업이다. 산업별 특화된 케이블 솔루션을 제공하며 배터리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랍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제품군은 배터리 시장에 최적화된 특수 케이블과 고품질의 배터리용 연결 솔루션이다. 특히 랍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3D 홀로그램 제품 영상, 케이블 트레이 전시, 고객 이벤트, 전문가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배터리 산업 관계자들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인터배터리 2025는 제14회 더배터리컨퍼런스(The Battery Conference 2
테크온이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산업용 계측기기의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았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테크온은 RMS(위험관리), FMS(시설관리), EMS(에너지관리) 분야의 전문 계측장비를 개발하는 산업용 계측기기 전문 기업이다. 배터리 품질분석기, 전력분석기, ESS 분석기, 변압기 시험기, EV/HEV 고장진단기, 산업용 로봇 진단기 등을 통해 최고의 정밀도와 안전성, 내구성을 확보하며 고객 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테크온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테크온 550 Series(A, D) 전력분석기'는 전력 측정, 분석, 파형 측정 및 케이블 테스터 기능을 일체화한 다기능 계측기기다. 이 장비는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정확한 측정 성능을 지원하는 휴대형 제품으로 전기시설 관리 담당자, 서비스 엔지니어, 전력 품질 분석가뿐만 아니라 연구소, 생산 현장, 전기 기술자의 일일 점검 장비로서 유용하
필츠코리아가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배터리 제조 및 장비 산업의 안전성과 규정 준수를 위한 최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았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필츠코리아는 기계 안전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산업 현장에서 안전성과 규정 준수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기업들은 필츠코리아의 솔루션을 통해 기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최신 규정을 준수할 수 있다. 필츠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솔루션은 DRA-FAT-SAT 프로세스, Machinery Regulation(MR), Security 및 Machine Safety Evaluation(MSE), International Compliance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DRA-FAT-SAT 프로세스는 설계 단계의 위험 평가(DRA), 공장 수락 시험(FAT 및 SAT)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배터리 장비의 안전성을
키엔스코리아가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디지털 마이크로스코프 VHX 시리즈를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키엔스는 1974년 설립 이후 바코드 리더기, 레이저 마킹기, 비전 시스템, 측정 시스템, 마이크로스코프, 센서 및 정전기 제거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해 온 기업으로 제조 및 R&D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뛰어난 솔루션과 신속한 고객 대응으로 입지를 다져온 결과 포브스의 ‘글로벌 혁신 기업’ 명단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2024년 3월 기준 일본 시가총액 상위 5위 안에 들고 있다. 키엔스코리아의 디지털 마이크로스코프 VHX-X1 시리즈는 동급 최고 해상도의 4K CMOS와 4K 대응 렌즈를 탑재하여 미세한 요철까지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혁신적인 현미경 시스템이다. Advanced Optical Shadow Effect Mode 기능으로 다양한 방
서일전자가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원터치 딘레일 단자대 제품군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688개 기업, 2330개 부스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총망라한다. 서일전자는 1977년 설립 이후 전기전자 접속 부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해온 기업이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맞춘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며 ISO 9001 인증을 통해 품질 보증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일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원터치 단자대는 코일스프링과 강도 높은 압지편으로 구성된 간접 클램핑 구조를 채택하여 20년 이상 긴 사용 기간을 자랑한다. 원터치 방식으로 단선이나 봉단자 전선을 사전 조작 없이 밀어 넣기만 하면 체결이 가능하며 드라이버로 간단히 분리할 수 있는 편리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일체형 단자로 접촉 저항이 적고 Common Bar가 필요 없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색상 구분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며, 결선 시간을 단축시켜
텍트로닉스가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 부스에 배터리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계측 솔루션을 출품했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계측 솔루션 업체 텍트로닉스는 자동차·반도체·통신 등 산업에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실로스코프(Osilloscope), 디지털 멀티미터(Digital Multimeter), 전원 공급기(Power Supply) 등 제품이 대표 라인업이다. 텍트로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자동차 시대에 따른 기술 개발을 위해 엔지니어 특화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중이다. 올해 인터베터리 현장에서는 전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