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공급망 데이터 관리 SaaS 플랫폼 인피리움을 운영하는 IBCT가 조달청 혁신제품에 선정되며 공공 조달 시장을 통한 제조기업 지원에 나선다. IBCT는 인피리움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자체 관할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제품여권 DPP 서비스를 1년간 무상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부산과 강원 지역 지자체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해 진행된다. 참여 제조기업은 인피리움을 활용해 글로벌 공급망 데이터 연결과 DPP 발행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제조기업에게 공급망 데이터 관리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BCT는 국내 유일의 카테나엑스 인증 DPP 플랫폼 인피리움을 통해 수출 제조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과 원청사 데이터 제출 요구를 지원하고 있다. 인피리움은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 데이터를 표준화해 연결하고, 디지털제품여권 발행 과정을 간소화한 SaaS 플랫폼이다. 이번 무상 지원을 통해 제조기업은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에 DPP를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원청사가 요구하는 제조 및 공급망
리걸AI 플랫폼 앨리비를 운영하는 BHSN이 법률 전문가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올인원 리걸AI 솔루션 앨리비 에이전트 for Legal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사건 검토부터 계약 관리까지 법률 업무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SaaS 기반 솔루션이다. BHSN은 앞서 법무법인 율촌의 지능형 리걸AI 전사 구축과 대기업 법무팀과의 협업을 통해 실무 적용성과 기술 경쟁력을 검증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 업무의 분절된 프로세스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리걸AI 표준 플랫폼을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앨리비 에이전트 for Legal은 BHSN이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LLM 플랫폼 앨리비 아스트로를 탑재한 법률 전문가 전용 AI 에이전트다. 사건 검토, 쟁점 정리, 판례 분석, 계약 작성과 검토, 이행 관리, 규제 해석, 대응 시나리오 수립 등 기존에 개별적으로 수행되던 업무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지원한다. 특히 사건 쟁점 정리와 판례 검토의 정확도를 높여 개인 변호사도 대형 조직 수준의 체계적인 논리를 갖춘 법률 의견서와 소송 서면을 안정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법률 서비스의 품질 편차를 줄이고 실무 생산성을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광주시청에 24시간 민원 대응이 가능한 AI 콜봇·챗봇 시스템과 감사 위배 사전 점검 서비스를 구축하며 공공시장에 첫 진출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와이즈에이아이는 광주시청의 민원 응대 체계와 내부 행정 감사 대응 업무에 AI를 적용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광주시민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을 접수하고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공무원은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AI로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구축된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24시간 AI 상담원을 통한 민원 응대, 업무시간 외 당직 민원 자동 접수 및 처리 지원, 생성형 AI 기반 감사 위배 사전 점검 서비스다. AI 상담원은 야간과 휴일 당직 시간대에 접수되는 불법주정차, 생활 불편, 안전 관련 민원을 자동으로 응대하고, 필요 시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해 민원 대응 효율을 높였다. 공무원 대상 감사 점검 서비스는 예산 집행이나 계약 처리 전 감사 지적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련 법령과 지침 검색, 유사 감사 지적 사례 추천, 근
스마트팩토리 및 제조 AI 솔루션 전문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상장 이후 첫 무상증자를 결정하며 주주환원과 유통주식 확대에 나선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의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2월 10일로, 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보유 주식 1주당 2주의 신주가 배정된다.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 503만7930주에서 1511만3790주로 3배 확대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3월 4일이다. 무상증자 발표 직후 시장 반응도 나타났다. 엠아이큐브솔루션 주가는 공시 당일인 1월 26일 전 거래일 대비 29.97% 상승한 1만320원에 거래를 마치며 강세를 보였다. 유통 주식 수 확대에 따른 거래 활성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2025년을 ‘자율제조 시대를 여는 기업’의 원년으로 삼고, 품질 예측, 이상 탐지, 예지보전, 공정 최적화로 구성된 제조 AI 솔루션 4종을 공개한 바 있다. 제조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해왔다. 이 같은 기술 경쟁
‘인공지능 정의 차량(ADV) 중심 모빌리티 산업 변화 및 혁신 사례 조망’ 세미나 열려 국제 기준 전망, 한·중·일 표준화 동향, 사이버 보안 등 핵심 이슈 총망라 “자율주행 및 라이다(LiDAR) 기술 동향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상용화 전략 제시” 2010년대 들어 차량 핵심 기능과 정체성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결정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의 개념이 새로운 모빌리티 혁신으로 등장했다. 이는 스마트폰 내 기능처럼 무선업데이트(OTA)로 차량을 지속해서 진화시키는 기술로 각광받았다. 최근 이 흐름이 ‘인공지능 정의 차량(ADV)’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ADV는 차량에 탑재된 인공지능(AI)이 현상과 상황을 스스로 판단·제어하는 차세대 방법론이다. 이러한 기술적 전환기에 발맞춰 오는 3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FKI타워에서 SDV 관련 콘퍼런스가 열린다. ‘피지컬 AI 시대의 모빌리티 혁신: SDV와 자율주행을 넘어서’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차량 내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와 함께 본격화된 AI 활용 흐름을 짚고, 자율주행 기술 동향에 대해 다룬다. 여기에 표준화, 보안, 서비스 모델 등 해당 분야
모빌리티 AI 기업 포티투닷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자율주행 분야 경력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AI ‘아트리아AI(Atria AI)’ 고도화를 목표로 50여 명 규모의 전문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ML 플랫폼, 인공지능(AI), 피지컬 AI, VLA, 보안 등 자율주행 기술 전반에 걸친 10여 개 직무를 대상으로 하며, 최소 3년에서 최대 20년까지 다양한 경력 수준의 개발자를 선발한다. 연구 중심 역량부터 실서비스 구현 경험을 보유한 인재까지 폭넓게 모집해 기술 스택 전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AI 소프트웨어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개발자는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을 고도화하는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석·박사 과정 연구원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의 경우 연구 실증과 현업 경험을 동시에 쌓으며 커리어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채용은 포티투닷이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로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연구 성과를 실제 차량과 서비스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다시 기술 고도화로 연결하는
유베이스 그룹이 서울대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AI 상담 고도화에 나선다. 유베이스는 AICC(AI Contact Center) 솔루션을 통해 고객 상담 산업의 혁신을 추진해 온 기업으로, 단어 인식 수준을 넘어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AI 상담 구현을 목표로 이번 산학협력을 추진했다. 서울대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은 인문대학 언어학과 소속으로 한국어 중심의 자연어처리, 기계학습,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유베이스는 한국어의 언어학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AI 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협력을 결정했다. 이번 협력에는 지난해 12월 신설된 유베이스 AI 활용연구소가 참여한다. AI 활용연구소는 AI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상담사가 AI와 협업하며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컨택센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유베이스 AI 활용연구소와 서울대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은 향후 6개월간 언어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음성 대화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처리하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생략과 경어 표현이 발달한 한국어의 특성을 반영해 AI가 상담 고객의
쿤텍은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월드 2026 전시회에 2년 연속 참가해 자체 개발한 Level 4 가상화 솔루션 ‘패스트브이랩스’를 선보이며 일본 SDV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는 자동차 전장, 전기차,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지속가능 모빌리티 등 첨단 자동차 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약 1850개 기업과 9만2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했다. 쿤텍은 지난해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 2025에서도 패스트브이랩스를 전시해 기술 가능성과 일본 시장의 초기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 전시에서는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개발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완성차 OEM 및 Tier-1 부품사와의 공동 검증 흐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하며, 일본 시장 내 비즈니스 다각화 전략을 보다 구체화해 선보였다. 패스트브이랩스는 하드웨어 가상화 단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전가상화(Level 4, Full-virtualization)를 지원하는 ECU 개발 및 검증 솔루션이다. 실제 임베디드 시스템에 적용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고도 동일한 실행 환경을 구현할 수 있어, 개발 초
노타는 비전 언어 모델(Vision-Language Models, VLM)의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효율을 크게 높인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인 ICLR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ICLR은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력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AI 분야 최정상급 학회로, 올해는 논문 채택률이 약 28%에 그칠 만큼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다. 노타는 이번 채택을 통해 자사의 AI 경량화 및 최적화 연구 역량이 글로벌 표준 수준에서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인 ERGO(Efficient Reasoning & Guided Observation) 모델은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연산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VLM이 전체 이미지를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에 의존해 연산 부담이 컸던 반면, ERGO는 멀티모달 문맥을 활용해 분석이 필요한 영역을 선별적으로 판단하는 ‘추론 기반 지각(Reasoning-driven Perception)’ 방식을 적용했다. ERGO는 2단계 Coarse-to-Fine 파이프라인 구조로 동작한다. 먼저 저해상도 이미지로 전체 맥락을 파악한 뒤,
씨이랩은 정부의 AI 인프라 확산 정책에 발맞춰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 ‘아스트라고(AstraGo)’를 통해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규모 GPU 확보와 단계적 공급을 통해 GPU 인프라 확산을 추진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올해 상반기부터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GPU 기반 AI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씨이랩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GPU ‘확보’보다 ‘운영’이 실제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GPU 운영 관리 솔루션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씨이랩은 공공기관 수요에 대응해 아스트라고의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스트라고를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해 공공기관이 정식 절차를 통해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솔루션 구축과 사용자 교육을 포함한 패키지형 서비스를 제공해 초기 운영 부담을 낮췄다. 아스트라고는 쿠버네티스 기반 GPU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으로 GPU 자동 스케줄링과 자동 분할, 사용량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복잡한 AI 워크로드 운영 효율을 높인다. 여러 부서와 프로젝트가 동시에 GPU 자원을 활
베스핀글로벌은 기업들의 성공적인 AI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기술 파트너들과 함께 매월 심층 기술 세미나인 ‘BESPIN Tech Deep Dive Day(베스핀 테크 딥 다이브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스핀 테크 딥 다이브 데이’는 엔지니어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기술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AI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AI, 데이터, 보안 영역의 복합적인 기술 과제를 글로벌 파트너사의 핵심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기획됐다. 그 첫 번째 행사로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28일 본사 15층 교육장에서 옥타와 함께 ‘2026년 베스핀글로벌이 가이드하는 아이덴티티 보안 전략 Part.1’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계정 보안의 출발점인 ‘제로 트러스트 아이덴티티(Zero Trust Identity)’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옥타 코리아 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이후 실무 중심의 세션이 이어졌다. 주요 세션으로는 보안의 기반으로서 아이덴티티 솔루션 도입 전략과, 베스핀글로벌이 직접 검증한 옥타 기반 신원 생애주기(Identity L
인공지능(AI) 신뢰성 기술 전문기업 씽크포비엘이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와 손잡고 초등교육 현장의 ‘AI 신뢰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에 나선다. 씽크포비엘과 서울교대는 28일 오전 서울교대 대학본부 중앙회의실에서 ‘AI 신뢰성’ 역량 강화 목적의 교육‧인력 양성 및 관련 사업에 관한 상호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와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이 양측을 대표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측은 서울교대 재학생과 예비‧현직 교원이 포함된 졸업생 대상으로 AI 신뢰성 관련 교육 협력, 홍보 및 학술‧행사 교류, 보유 자산 활용 등에 협력한다. 협력 기간은 1년이며, 협의를 통해 동일 조건으로 1년 단위 연장할 수 있다. 양측은 초등교원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AI 신뢰성 및 윤리적 쟁점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실무 중심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연구 활동 및 학생 참여와 연계한 시범적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교원의 AI 활용 전문성 제고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협약은 초등교육계에 AI 활용 교육이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어린 학생이 올바르고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이 앱 마켓 누적 이용자 후기 5천 건을 돌파하며, 지난 10년간 축적해온 고객 신뢰를 수치로 입증했다. 에임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장기적인 자산관리 성과를 이어온 결과, 자발적 이용자 후기가 빠르게 누적됐다고 27일 밝혔다. 자산관리·투자자문 서비스는 일상형 앱과 달리 이용자 후기가 적극적으로 쌓이기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그럼에도 에임은 해외 주요 로보어드바이저 앱과 비교했을 때, 인구 1만 명당 리뷰 수를 기준으로 한 ‘리뷰 참여율’에서 약 1.6~2.6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단기 성과보다 장기 신뢰를 중시해온 에임의 서비스 철학이 실제 이용자 경험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앱 마켓 평점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리뷰 수 4천 건 이상이 집계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했으며, 리뷰 1천 건 이상이 등록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4.3점의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단순 다운로드 수를 넘어, 실제 이용자의 만족도가 장기간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용자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는 ‘안정성’과 ‘신뢰’다. 변동성이 큰 금융 시장 환경에서도 과도한 위험을
AI 전환(AX)의 성패가 기술 도입 여부가 아니라 조직 내 ‘직무 숙련도’에 달려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AI 전환 전문 기업 에이블런은 재직자 401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 성과 분석을 통해, 기존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력일수록 AI 역량 향상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블런이 공개한 ‘직장인 교육 성과 분석 인사이트북 리포트’에 따르면, AI 전공 지식과 실무 경력을 동시에 보유한 숙련자 집단의 평균 AI 역량 향상 폭은 1.58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비전공자 집단(1.29점)과 전공자 전체 평균(1.54점)을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기존 직무 전문성이 높은 인력이 AI 교육을 통해 업무 전환의 임계점을 빠르게 넘어선다는 점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이번 리포트는 기업의 AI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역량 격차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AX 안착을 위한 실행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이블런은 AI 개념 이해도뿐 아니라 업무 적용 가능성, 현업 활용 수준 등 실무와 직결된 지표를 교육 전후 동일한 방식으로 측정해, AI 도입 성과가 실제로 나타나는 조직의 공통 조건을 도출했다. 교육 방식에 따른 성과 차이도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글로벌 시장 확대 효과를 바탕으로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라온피플은 AI 대전환 전략과 글로벌 사업 성장 가속화에 힘입어 3년 만에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고 28일 밝혔다. 실적 공시에 따르면 라온피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74% 증가했다. 누계 매출 역시 전년 대비 33% 이상 늘어났으며, 4분기 영업이익은 7억5천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AI 사업 확대와 글로벌 매출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라온피플은 인공지능 기술을 핵심 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대전환(AX) 사업과 AX 산업단지 구축, 국산 NPU 융합 AI 관제 시스템 구축 사업 등 굵직한 AI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매출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AI 관련 사업 수주가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정책 환경 변화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AI 산업 활성화 정책과 규제 혁신이 본격화되면서 생성형 AI 관련 사업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됐다. 여기에 라온피플이 보유한 골프 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