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D프린팅 주요 공급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활용 사례 소개 3D프린팅의 활용을 돕는 웨비나가 마련됐다. 3D프린팅 기술복합지원 공간인 3D프린팅 혁신성장센터(이하 ‘3D-FAB’)가 오는 26일 산업용 3D프린팅 기술 활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하고 3D-FAB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3D-FAB에서 직접 보유하고 활용 중인 산업용 장비 6종을 기준으로 각 방식별 3D프린팅 기술이 어떠한 장점을 갖고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SLA방식부터 ▲멀티젯(Multi-Jet Printing)방식, ▲폴리젯(PolyJet)방식, ▲젯퓨전(Jet-Fusion)방식, ▲3D스캐너까지 다양한 활용사례와 장점에 대해서 각 연사별로 발표를 진행하면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웨비나는 국내에 지사를 두고 있는 HP코리아, 한국핵사곤메트롤로지를 포함해 국내 3D프린팅 기술 보급에 앞장서는 유명 공급사(링크솔루션, 프로토텍, 케이티씨, 한국기술)의 연사로 구성돼 더욱 깊이있고
디지털 컬러라벨프린터 전문기업 바이텍테크놀로지가 오는 19일 ‘혁신적인 원가절감 방법, 애니트론 인하우스 컬러라벨 솔루션’ 웨비나를 진행한다. 라벨프린팅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열리는 웨비나로 식품/물류/화장품/의약품 등 소량다품종 제품생산으로 변화하는 현재 흐름에 맞춰 라벨 자체제작 시스템이 가져다 줄 원가, 재고, 납기시간 절감방안과 사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텍테크놀로지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쓰이는 혁신적인 디지털 라벨프린터, 레이저 다이커터, 인라인 라벨 시스템 등 다양한 라벨 자체출력 시스템으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현재 20개국의 국내외 400개 이상의 고객사에서 선택한 애니트론 장비는 라벨 프린터에서부터 레이저 커터, 인라인 라벨 프린터 까지 사용자의 라벨생산 규모에 맞는 장비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생산 규모에 맞는 다양한 장비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바이텍테크놀로지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소량다품종 라벨 외주의 문제들을 겪고있는 고객들에게 생산규모별 자체출력 라벨프린터 선택방법, 외주대비 절약금액 산정, 물류/화장품/식품 분야에서 실제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고객의 사례소개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4월 6일~8일, 서울 코엑스서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SF+AW 2022'와 함께 개최 설비 자동화, 3D프린팅, 로보틱스 등 첨단 산업 전반의 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전망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스마트제조혁신포럼'이 4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포럼은 같은 기간 열리는 국내 최대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SF+AW 2022)와 함께 열린다. 주요 컨퍼런스는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지능형 설비예지보전 컨퍼런스 ▲머신비전 기술세미나 ▲로보틱스 컨퍼런스 ▲THE BEST SHOW 등이다. 이밖에도 전시회장 안팎에서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개최되는데, 세션으로 보면 약 200개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먼저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는 '3D프린팅은 최적화를 주목한다'는 주제로, 8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3D프린팅 기술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각광 받는 이유와 잠재력을 조명한다. 코로나19 이후 경직된 제조 공급망을 해소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치를 바꿀
4월 6일~8일, 서울 코엑스서 국내 최대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SF+AW 2022'와 함께 개최 설비 자동화, 3D프린팅, 로보틱스 등 첨단 산업 전반의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고 전망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스마트제조혁신포럼'이 4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포럼은 같은 기간 열리는 국내 최대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SF+AW 2022)와 함께 열린다. 주요 컨퍼런스는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 ▲지능형 설비예지보전 컨퍼런스 ▲머신비전 기술세미나 ▲로보틱스 컨퍼런스 ▲THE BEST SHOW 등이다. 이밖에도 전시회장 안팎에서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개최되는데, 세션으로 보면 약 200개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먼저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https://dubiz.co.kr/Event/57)는 '3D프린팅은 최적화를 주목한다'는 주제로, 8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3D프린팅 기술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각광 받는 이유와 잠재력을 조명한다. 코로나19 이후 경직된 제조 공급망을 해소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3D
제5회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가 오는 4월 8일(금) 서울 코엑스 3층 전시장 D2홀에서 개최된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 부대행사로 열리는 3D프린팅 유저 컨퍼런스는 '3D프린팅은 최적화를 주목한다'는 주제로, 3D프린팅 기술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각광 받는 이유와 잠재력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주)첨단, 헬로티가 주최 및 주관하며, 스트라타시스, 폼랩, 헥사곤이 후원한다. 3D프린팅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신기술로 빠르게 발전해왔다. 재료의 진화와 더불어 한차원 높은 3D프린터들이 출시되면서 산업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산업계로 빠르게 스며드는 3D프린팅은 시제품을 넘어 양산으로 복잡한 구조와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 특히 3D프린팅은 코로나19 이후 경직된 제조 공급망을 해소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항공이나 해상 운송없이 설계도면과 3D프린터와 재료만 있다면 어디서든 손쉽게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3D프린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치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3D프린팅으로 스마트 제조를 실현하는 공급망 최적화와 제품 양
마우저(Mouser electronics)와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 이하 노르딕)가 4월 20일 셀룰러(Cellular) IoT 솔루션을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웨비나에서는 셀룰러 IoT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엔지니어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셀룰러 IoT 솔루션 소개와 함께, 개발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인증의 종류와 인증 진행 시 유의 사항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노르딕의 이병헌 차장이 나와 ▲셀룰러 IoT가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등 개요와 ▲노르딕에서 보유하고 있는 셀룰러 IoT 솔루션 nRF9160 소개 ▲사용자가 개발에 이용할 수 있는 tool과 nRF9160 SiP가 적용된 EVK와 SDK 개발도구 및 대표적인 예제 ▲제품 양산 전까지 개발사가 거쳐야 할 인증 및 노르딕의 셀룰러 IoT 솔루션을 이용할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웨비나는 4월 20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매뉴팩처링티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마우저(Mouser electronics)와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 이하 노르딕)가 4월 20일 셀룰러(Cellular) IoT 솔루션을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웨비나에서는 셀룰러 IoT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엔지니어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셀룰러 IoT 솔루션 소개와 함께, 개발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인증의 종류와 인증 진행 시 유의 사항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노르딕의 이병헌 차장이 나와 ▲셀룰러 IoT가 무엇이고,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등 개요와 ▲노르딕에서 보유하고 있는 셀룰러 IoT 솔루션 nRF9160 소개 ▲사용자가 개발에 이용할 수 있는 tool과 nRF9160 SiP가 적용된 EVK와 SDK 개발도구 및 대표적인 예제 ▲제품 양산 전까지 개발사가 거쳐야 할 인증 및 노르딕의 셀룰러 IoT 솔루션을 이용할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웨비나는 4월 20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매뉴팩처링티비 홈페이지(https://manufacturingtv.co.kr/Event/172)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4월 12일, 19일 매뉴팩처링티비에서 웨비나 진행 자동차 산업에서 3D프린팅을 이용한 적층 제조 솔루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웨비나가 열린다. ‘자동차 혁신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적층 제조 솔루션 제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4월 12일, 19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매뉴팩처링티비에서 진행된다. 자동차 산업 혁신 장벽이 점점 낮아지면서 경쟁은 가속화되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서 적층 제조 솔루션은 비즈니스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올바른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3D프린팅 기술을 식별하고 적용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다. 이번 웨비나 시리즈에서는 어플리케이션 전문가의 유용한 경험을 담아 적층 제조가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프로세스의 핵심이 되는 방법을 보여준다. 3D Systems의 컨설팅 접근 방식을 통해 끊임없는 혁신의 과제를 해결해 줄 전망이다. 4월 12일(화)에 진행되는 첫 번째 웨비나 시리즈의 주제는 ‘지그/픽스쳐 및 자동차 사출 성형 생산성 향상을 위한 3D프린팅 솔루션’이다. 3D Systems의 이지훈 이사, 조안기 팀장, 맹덕영 차장, 박찬교 차장 등이 ▲지그 및 픽스쳐 제작을 위한 3D프린팅 솔
4월 12일, 19일 매뉴팩처링티비에서 웨비나 진행 자동차 산업에서 3D프린팅을 이용한 적층 제조 솔루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웨비나가 열린다. ‘자동차 혁신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적층 제조 솔루션 제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웨비나는 4월 12일, 19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매뉴팩처링티비에서 진행된다. 자동차 산업 혁신 장벽이 점점 낮아지면서 경쟁은 가속화되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서 적층 제조 솔루션은 비즈니스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올바른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3D프린팅 기술을 식별하고 적용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다. 이번 웨비나 시리즈에서는 어플리케이션 전문가의 유용한 경험을 담아 적층 제조가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프로세스의 핵심이 되는 방법을 보여준다. 3D Systems의 컨설팅 접근 방식을 통해 끊임없는 혁신의 과제를 해결해 줄 전망이다. 4월 12일(화)에 진행되는 첫 번째 웨비나 시리즈의 주제는 ‘지그/픽스쳐 및 자동차 사출 성형 생산성 향상을 위한 3D프린팅 솔루션’이다. 3D Systems의 이지훈 이사, 조안기 팀장, 맹덕영 차장, 박찬교 차장 등이 ▲지그 및 픽스쳐 제작을 위한 3D프린팅 솔
4월 6일(수) 코엑스 전시장D2홀 세미나장 B에서 진행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논의 방안과 글로벌 트렌드, 적용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2022 로보틱스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2022 로보틱스 컨퍼런스는 오는 4월 6일 (수) 오후 1시부터 코엑스 전시장D2홀 세미나장 B에서 열린다. 4차 산업혁명에서 로봇은 인공지능과의 결합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 무인 방역, 의료 등 로봇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로봇과 AI의 ‘기술의 붐’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 및 통신기술을 로봇에 접목해 사람의 동선에 따라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상황을 인색해 대응할 수 있는 로봇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공장 자동화 시대 속 개인화와 맞춤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AI 기반 지능형 제조로봇을 활용해야 한다. 2022 로보틱스에서는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R&D 투자, 기술 개발요소 등의 방안을 논의하고, AI 기반 협동로봇·제조로봇·서비스로봇 등의 글로벌 트렌드와 적용사례 등을 살펴본다. 첫 번째로 스토브리 코리아 김문석 대표가 협동로봇 기반 로봇 자동화 적용 사례를
2022 로보틱스 컨퍼런스, 오는 4월 6일(수) 코엑스 전시장D2홀 세미나장 B에서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논의 방안과 글로벌 트렌드, 적용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2022 로보틱스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2022 로보틱스 컨퍼런스는 오는 4월 6일 (수) 오후 1시부터 코엑스 전시장D2홀 세미나장 B에서 열린다. 4차 산업혁명에서 로봇은 인공지능과의 결합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 무인 방역, 의료 등 로봇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로봇과 AI의 ‘기술의 붐’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 및 통신기술을 로봇에 접목해 사람의 동선에 따라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상황을 인색해 대응할 수 있는 로봇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공장 자동화 시대 속 개인화와 맞춤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AI 기반 지능형 제조로봇을 활용해야 한다. 2022 로보틱스에서는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R&D 투자, 기술 개발요소 등의 방안을 논의하고, AI 기반 협동로봇·제조로봇·서비스로봇 등의 글로벌 트렌드와 적용사례 등을 살펴본다. 첫 번째로 스토브리 코리아 김문석 대표가 협동로
공장자동화의 시작, '머신비전' 적용사례·트렌드 공유한다 머신비전 기술의 발전과 트렌드, 적용사례와 전망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2022 머신비전 기술세미나가 4월 6일과 7일 오전 11시 코엑스 전시장 B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머신비전은 사람이 눈으로 보고 뇌에서 판단하는 것을 카메라와 영상인식 알고리즘이 대체한 시스템이다. CCTV 모니터링, 유동인구 분석, 안면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제조업에서는 특히 품질 관리(Quality control) 절차에서 자동화된 검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머신비전 기술의 발전은 제조 산업에서 향상된 성능, 통합 및 자동화로 이어지며, 그 통합 정도는 수동 조립 지원에서 OEM 장비로의 완전한 통합 및 인더스트리 4.0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미 이미징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급속한 발전으로 CMOS 센서, 임베디드 비전, 딥러닝, 로봇 인터페이스, 데이터 전송 표준 및 이미지 처리 기능 등 비전 기술이 다양한 수준에서 제조 산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먼저 바슬러코리아의 최원준 차장이 Light Field, Laser Traingl
2022 머신비전 기술세미나, 4월 6일·7일 오전 11시 코엑스서 개최 머신비전 기술의 발전과 트렌드, 적용사례와 전망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2022 머신비전 기술세미나가 4월 6일과 7일 오전 11시 코엑스 전시장 B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머신비전은 사람이 눈으로 보고 뇌에서 판단하는 것을 카메라와 영상인식 알고리즘이 대체한 시스템이다. CCTV 모니터링, 유동인구 분석, 안면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제조업에서는 특히 품질 관리(Quality control) 절차에서 자동화된 검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머신비전 기술의 발전은 제조 산업에서 향상된 성능, 통합 및 자동화로 이어지며, 그 통합 정도는 수동 조립 지원에서 OEM 장비로의 완전한 통합 및 인더스트리 4.0의 까다로운 요구 사항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미 이미징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급속한 발전으로 CMOS 센서, 임베디드 비전, 딥러닝, 로봇 인터페이스, 데이터 전송 표준 및 이미지 처리 기능 등 비전 기술이 다양한 수준에서 제조 산업에 도움이 되고 있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먼저 바슬러코리아의 최원준 차장이 Light Field, Lase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 신제품과 신기술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웨비나가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두비즈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최대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시회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SF+AW 2022)’ 전시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된다.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돼 있다. 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는 국내외 3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특별관이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2022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등 17개 컨퍼런스 200개 세션의 전문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스마트팩토리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 전시회에서 주목할만한 신제품과 신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이번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 신제품과 신기술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웨비나가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두비즈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최대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시회인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SF+AW 2022)’ 전시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된다.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돼 있다. 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는 국내외 3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특별관이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2022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등 17개 컨퍼런스 200개 세션의 전문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번 스마트팩토리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 전시회에서 주목할만한 신제품과 신기술은 무엇이 있을까?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