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는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AW2025)’에 참가해 반도체 및 제조업체를 위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EMI가 선보일 주요 솔루션은 Power Distribution Module로, 공간과 작업 최적화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Power Distribution Module은 Flexible Busbar 기술을 통해 파워 케이블의 곡률로 인한 공간 낭비를 최소화하고, 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MCBS 기술은 배선량을 줄여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인 생산 환경을 지원한다. EMI의 솔루션은 효율적인 생산 공정과 원가 절감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맞춤형 프로젝트에 적용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Control Box와 분전반이 있으며, UL508A 및 세미 S2 인증을 바탕으로 메인 파워박스, 전기 제어 박스, 배전반을 설계·제조·배송한다. 특히 품질 결함 최소화를 위해 AVIS 방식, 온도 상승 테스트, i-Marking 테스트 등을 활용하며
(주)마이링크는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AW2025)’에 참가해 제조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IT 솔루션 'LINKBIZ'를 선보인다. LINKBIZ는 제조업에 특화된 올인원 협업 플랫폼으로, 프로젝트 관리, 품질 관리, 생산 관리를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에서 제공하여 제조업체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다양한 기존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이 가능해 각 기업의 맞춤형 요구에 맞게 필요한 기능만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기능은 배제하고, 스마트한 워크플로우로 운영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주)마이링크는 "IT로 세상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수주형 제조 기업을 위한 프로젝트 및 생산 최적화 솔루션과 제조 데이터 연계 기술 등 앞선 IT 기술을 바탕으로 특허 기반의 서비스를 다수의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오랜 기간 대기업 및 외국 기업에서 제조 IT 솔루션을 개발한 전문 인력들이 모여 2021년에 설립된 이후, 빠르게 제조 IT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제조업 혁신 전시회인 AW2025는 국제
(주)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AW2025)’에 참가해 첨단 초음파 음향 카메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부스에 압축 공기 누설 모사 장치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주요 출품 제품으로는 휴대용 초음파 음향 카메라 ‘BATCAM 2S’와 고정형 초음파 음향 카메라 ‘BATCAM FX’가 있다. BATCAM 2S는 압축 공기, 진공, 고압 가스 누설 및 전기 부분방전, 설비 이상소음 등을 측정하는 휴대용 장비로, 에너지 비용 절감과 산업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특히 GIS 및 클라우드 기반의 AI 분석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효율적인 보고서 작성 및 측정 이력 관리를 할 수 있다. 주요 사용처로는 석유·화학·가스, 군사·항공·우주, 전기전자, 제철소, 발전소 등이 있다. BATCAM FX는 고정형 초음파 음향 카메라로, 설비의 상시 모니터링과 이상 발생 시 알람을 제공하는 설치형 장비다. 단독으로 설치하거나 로봇과 연동해 원격 무인 감시 용도로 활용되며, 주요 사용처는 BATCAM 2S와 동일하다. 에스엠인스트루
(주)비케이인스트루먼트는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업자동화 전시회인 ‘2025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AW2025)’에 참가해 초분광 카메라를 활용한 품질검사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비케이인스트루먼트가 선보일 솔루션은 RESONON과 ClydeHSI 사의 초분광 이미징 시스템으로, 근자외선, 가시광선, 근적외선 영역의 다양한 파장대를 수백 개의 채널로 분할하여 물체의 특징적인 반사 스펙트럼 정보를 감지하고 저장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기존 RGB 카메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며, 머신비전, 식품,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품질 모니터링 및 이물 검출을 가능하게 한다. RESONON 사의 초분광 이미징 시스템은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정밀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ClydeHSI의 초분광 시스템은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으로 고객이 연구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술 및 산업 분야 전반에서 정확하고 반복 가능한 측정을 보장한다. 비케이인스트루먼트는 25년 이상의 분광학 측정 장비 제작
2020년대가 중반을 지나가고 있는 시점이다. 전 세계 산업은 이 기간 동안 인공지능(AI)·디지털화(Digitalization)·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등 신경향에 맞닥뜨렸고, 이를 시스템에 녹이기 위한 작업에 집중하는 중이다. 제조 및 산업자동화(FA)는 이 흐름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영역 중 하나다. 앞선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체제 고도화를 꿈꾸고 있다. 이를 통해 효율성을 극도로 끌어올리고, 수율·생산성을 최적화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오는 3월 12일, 제조·FA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이 3일간 여정을 시작한다. AW 2025는 코엑스·(주)첨단·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KMVIA)·한국무역협회(KITA)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제조·FA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자동화에서 자율화로(Automation to Autonomy)’를 캐치프레이즈으로,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
2020년대가 중반을 지나가고 있는 시점이다. 전 세계 산업은 이 기간 동안 인공지능(AI)·디지털화(Digitalization)·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등 신경향에 맞닥뜨렸고, 이를 시스템에 녹이기 위한 작업에 집중하는 중이다. 제조 및 산업자동화(FA)는 이 흐름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영역 중 하나다. 앞선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체제 고도화를 꿈꾸고 있다. 이를 통해 효율성을 극도로 끌어올리고, 수율·생산성을 최적화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오는 3월 12일, 제조·FA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이 3일간 여정을 시작한다. AW 2025는 코엑스·(주)첨단·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KMVIA)·한국무역협회(KITA)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제조·FA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자동화에서 자율화로(Automation to Autonomy)’를 캐치프레이즈으로,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
바이드뮬러코리아는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산업자동화 전시회인 ‘2025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AW2025)’에 참가해 스냅인 솔루션과 파워서플라이를 중심으로 자동화 시장에 특화된 결선 및 전원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스냅인 솔루션은 결선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체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작업의 간소화와 품질 보장을 동시에 실현한다. 이 솔루션은 조립 공정에서의 시간 절약뿐만 아니라 체결 안정성을 극대화해 사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파워서플라이는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과 다양한 통신 방식을 지원하는 차세대 전원 공급 장치이다. 이 제품은 설비의 전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유지보수의 편리성을 높이고,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환경에 완벽히 대응한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바이드뮬러는 독일의 전장품 제조사로, 자동화 시장에서 혁신적인 결선 기술과 전원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며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손쉽고 효율적인 전장 설계를
엣지크로스가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산업자동화 전시회인 ‘2025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AW2025)’에 참가해 모드링크 머신매니저 솔루션과 모드링크 PLC 매니저를 중심으로 기계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혁신적인 AIoT 플랫폼 기반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할 예정인 모드링크 머신매니저 솔루션은 기존 기계를 스마트머신으로 쉽고 빠르게 전환해주는 솔루션으로, 데이터 수집, 원격제어, 모니터링, AI 알림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안정성과 보안성이 높은 클라우드 서버 기반으로 운영되며, LTE 통신을 활용해 해외 공장 및 기계장비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특히, 구독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규모의 제조 현장에서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드링크 PLC 매니저는 PLC 엔지니어가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PLC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수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기존 설비의 PLC에 엣지크로스의 IoT 디바이스인 모드링크를 연동하면, LAN 같은 물리적 연결 없이도 LTE 라우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PLC 수정과 업로드가 가능하
모넷코리아(MONNIT KOREA)는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AW2025)’에 참가해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팜의 중대재해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용자 맞춤형 IoT 솔루션을 선보인다. 모넷은 글로벌 85개국의 16만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풍부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350여 개의 공장에 IoT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현대자동차 생산공장 등 주요 산업 현장에 이를 적용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K-MONNIT Solution은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과 스마트공장·자동화의 기대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IoT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모넷코리아는 특히 25년 이상의 스마트 팩토리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와 산업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실시간 설비 가동 여부와 가동 시간을 무선 센서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이 있다. 또한 최근 급격히 인상된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응하기 위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이며, 이 솔루션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 전시장에 국성인터내셔널(이하 국성)이 등장한다. 국성은 이 자리에 일본 ‘MST’사 툴링 홀더 제품과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프로링크(SMART PROLINK)’를 소개한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국성은 절삭·툴링 공구, 측정 시스템 등 솔루션을 필두로, 자동차·전자·항공우주·에너지 등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제조 현장에 효율성·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맞춤형(Customization) 솔루션 역량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MST 홀더는 열박음척·고속가공기 등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정밀도·내구성을 강점으로, 초미세 가
성엔지니어링이 스마트 팩토리에 최적화된 케이블 솔루션을 들고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출전한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성엔지니어링은 케이블 마찰을 방지하는 POD 케이블을 비롯해, 슬립링(Slip Ring)·네트워크 케이블·I/O LINK 등 통신 솔루션을 보유했다. 해당 솔루션은 맞춤형(Customization)으로 공급되며, 이 과정에서 설계·제작·사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클린 POD 케이블, 슬립링 솔루션 등을 융합한 제품을 소개한다. 해당 기술은 고성능 케이블과 회전식 전송용 슬립링을 접목해 클린룸에서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I/O LINK 네트워크 케이블 솔루션도 성엔지니어링 전시부스에 자리잡는다.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출격하는 티엑스알로보틱스(이하 티엑스알)가 전시부스에 지능형 청소·소화 특화 로봇과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강조한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티엑스알은 자율주행로봇(AMR)·모바일 매니퓰레이터(Mobile Manipulator) 등을 설계·제조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 공장 자동화(FA) 설계·조달·시공(EPC) 등 역량을 갖췄다. AW 2025 전시장에는 산업용 청소 로봇, 소화 로봇 등 로보틱스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 중 청소 로봇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이식됐고, 쓸기·문지르기·진공청소·바닥 세척 등 기능을 발휘한다.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 상업 단지, 다중이용시설 등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 전시장에 웰콘시스템즈(이하 웰콘) 부스가 배치된다. 이 자리에는 각종 로봇의 가동을 담당하는 다양한 DC 서보 드라이브(DC Servo Drive) 기술이 참관객을 기다린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웰콘은 로봇 제어 시스템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선형·회전형 서보 시스템의 힘·토크 제어 기술을 통해 고속·고정밀 제어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장에는 ‘MULTI AXIS DC SERVO DRIVE’와 ‘STANDARD DC SERVO DRIVE’를 통해 참관객을 만난다. MULTI AXIS DC SERVO DRIVE는 다축 집적형 드라이브 제품으로, 소형화·고속화 등 제조 업계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특히 각
제이엔제이테크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 현장에 다양한 제전기(Ionizer) 솔루션을 총망라한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제이엔제이테크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 제어 솔루션 업체로, 일본 시시도정전기(SHISHIDO ELECTROSTATIC)의 국내 총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이엔제이테크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이온화 기술을 강조하며, 뛰어난 이온 밸런스와 안정적인 제전 성능으로, 반도체·전기전자 등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시회에 등판하는 제이엔제이테크는 이오나이저 ‘CABX’와 이오나이저 성능 측정기 ‘Statiron DP’를 통해 참관객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이 중 CABX는 하이브리드 이온화 노하우
한영넉스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한다. 올해는 ‘소형 장거리 포토센서’와 ‘무접점 계전기(Solid State Relay 이하 SSR)’를 부스에 내놓는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한영넉스는 1972년 창립한 산업 자동화 기술 업체로, 온도조절계·계측기·센서·전력기기·스위치 등 8000여 종의 솔루션을 보유했다. 이번 전시장에는 소형 장거리 포토센서 ‘PQ 시리즈’와 단상 2선식 과전류 감지 SSR ‘HSR-2E’ 등을 전시한다. PQ 시리즈는 설비와 거리에 따라 기능·특징이 세분화된 포토센서 제품군으로, 오토 티칭(Auto Teaching) 기능을 이식해 감도 조정이 간편한다. 여기에 버튼식 제어 시스템을 내재화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