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쿠키런 시리즈의 개발사인 데브시스터즈가 아카마이 클라우드(Akamai Cloud)를 도입해 글로벌 게임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아카마이 클라우드 도입은 급속한 글로벌 시장 확장 속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결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게임의 신규 아이템이나 스테이지 추가, 시스템 개선, 편의 기능 추가, 이벤트 진행을 통해 기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용자 유입을 늘리고 있다. 아카마이 클라우드는 일반 퍼블릭 클라우드에 비해 더욱 분산된 네트워크(Edge)와 광범위한 PoP(Point of Presence)를 갖춰 트래픽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경우에도 인프라가 자동으로 확장·축소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동일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게임 사용자 트래픽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자동으로 더 많은 서버 자원을 활용하고, 평소에는 사용량이 줄어드는 만큼 서버 자원을 축소해 불필요한 운영 비용 발생을 방지한다. 이밖에도 신작 출시, 대형 업데이트 또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시점에 수십~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해도 아카마이 클라우드는
원/달러 환율은 4일 오전 미국 상호관세 충격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를 반영해 10원 이상 급락해 출발했다. 오전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도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4.7원 내린 1452.3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16.5원 하락한 1450.5원에 시작해 한때 1448.5원까지 내려갔다가 소폭 반등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관세는 글로벌 관세 전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를 촉발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9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84%, 나스닥 종합지수는 5.97% 급락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2020년 6월 이후, 나스닥 종합지수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다. 달러 가치도 크게 떨어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대로 주저앉았다. 달러인덱스는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으로는 전날보다 0.71% 내린 102.019를 나타냈다. 이날 환율은 오전 11시로 예정된
롯데이노베이트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자율주행, 전기차 충전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서울모빌리티쇼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내 최대 모빌리티쇼로, 이번 달 4일 정식 개막해 1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서울모빌리티쇼 롯데관에서 실제 운영하는 모델과 동일한 자율주행셔틀과 메타버스, 전기차 충전기를 전시한다. 자율주행차 체험존에서는 자율주행셔틀에 탑승해 대형 LED 스크린으로 가상 자율주행과 롯데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칼리버스를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실제 자율주행차에 탑승한 것 같은 메타버스 풍경 속에서 세븐일레븐을 방문해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고 구입한다. 메타버스에서 구매한 상품은 체험이 끝난 후 자율주행 배송로봇이 관람객에게 직접 전달하며 온오프라인이 연결된 롯데의 모빌리티 세상을 보여준다. 모빌리티 기술존에서는 롯데이노베이트의 자회사 EVSIS의 초급속 메가와트(MW) 전기차 충전기를 전시한다. 메가와트 충전기는 1000kW 이상의 전력 공급이 가능한 미래 충전기술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는 전기버스와 대형 전기트럭, 선박,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위해 개
인스피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업무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서비스 비용의 최대 75%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도입 및 운영비 기준 최대 1000만 원 또는 집중지원 시 8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공급기업도 5~10% 부담해 수요기업은 20%만 자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스피언은 이번 공급기업 선정으로 자사의 ‘CloudEDI’ 및 ‘CloudEDI-전환서비스’를 수요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 간 전자문서(발주서, 납품서, 세금계산서 등)를 자동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기반 EDI 플랫폼이다. H/W, S/W 구입 없이 웹 기반으로 이용 가능하며 글로벌 표준을 지원해 국내외 기업과의 데이터 연동도 수월하다. 특히 CloudEDI는 ERP, 회계, 영업 시스템과 연동돼 수발주, 물류, 정산 업무까지 자동화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은 물론, 인건비 및 운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자체 시스템이 없어
토마토시스템이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화면 자동생성 혁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토마토시스템은 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클라우드 컨퍼런스’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토마토시스템은 전시부스와 세션 발표를 통해 ▲AI기반 대화형 화면 생성 자동화 솔루션인 ‘AI 어시스턴트 포 엑스빌더6’와 ▲클라우드 기반의 웹 IDE인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를 공개했다. AI 어시스턴트 포 엑스빌더6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최신 제품이다. 개발자는 물론 비전문가도 손쉽게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어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한다.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는 국내 최초로 풀 위지윅(WYSIWYG)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 IDE로, 별도 장비나 환경 구축 없이 브라우저만으로도 빠르고 유연한 원격 개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해소하고, 협업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이날 세션 발표를 진행한 토마토시스템 이지율 수석 연구원은 ‘AI
지란지교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에 필요한 비용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이번 사업으로 보안 솔루션 ‘오피스키퍼’와 협업 플랫폼 ‘오피스넥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피스키퍼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획득한 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으로 정보유출방지, 민감정보 관리, 웹·소프트웨어 차단, 출력물 보안, 문서 백업, PC 취약점 점검, IT 자산관리 등 7가지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보안 전담 인력이 없는 중소기업도 체계적인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무상 교육과 세미나도 함께 제공한다. 오피스넥스트는 메신저, 화상회의, 문서 협업 기능이 통합된 올인원 협업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이 보다 생산적이고 유연한 협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인 시대에 많은 중소기업들이 비용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3년 연속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안랩이 차세대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 ‘AhnLab XTG’를 출시했다. 안랩 XTG는 고성능 방화벽 기능과 함께 ZTNA, SD-WAN 등 최신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유연하고 강력한 통합 보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안랩 XTG는 ZTNA 기반 사용자 및 기기 검증, SD-WAN 기반 최적 경로 설정, 경량 VPN 등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보안 가이드라인도 충족할 수 있으며 특히 원격근무, 다지점 네트워크, 클라우드 중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성과 보안 체계를 제공받는다. 또한, 트래픽 처리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한 차세대 방화벽 기능이 탑재됐다. 트러스가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제어, 침입 방지, 암호화 트래픽 검사, 가상 시스템 분리 등의 고급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용량 트래픽 환경에서도 보안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안랩 XTG는 안랩의 EPP, ESA, V3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과 연동돼 네트워크와 단말 간 통합 보안이 가능하다. 단말의 보안 상태에 따라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제한하거나 차단할 수 있고, 여러 보안 계층이 위협에 대응하도록
'이수역 헤리드'가 서울 동작구 일원에서 총 9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까지, 총 10개 동 규모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91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나머지 853가구는 일반에 공급된다. 관계자는 "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며, 서울시 제19차 건축위원회의 조건부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말했다. 현재 3차 조합원을 모집 중인 이 아파트는 이수역세권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입지 접근성이 있는데,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이수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리풀터널을 통해 강남 접근이 용이하며,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으로 접근성도 있어 서울 중심업무지구나 수도권 외곽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고 했다. 단지 앞 삼일초를 비롯해 사당중, 경문고, 서문여중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단지 주변에는 삼일공원, 국립현충원, 반포한강시민공원 등이 위치하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강남성모병원, 예술의 전당, 이마트 등도 가깝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단지 설계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통경축 확보를 통했으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어린이집, 시니어존
미국의 對중국 디커플링(Decoupling)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 물류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대한상의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52차 물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급망 재편과 미국發 해운 정책 변화 속 한국 물류산업의 기회와 위기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위원장)를 비롯해 박일준 대한상의 부회장, LX판토스, 케이씨티시, 선광, 삼영물류 등 국내 대표 물류기업 CEO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한종길 성결대 교수는 글로벌 물류 시장의 과점 심화와 메가포워더(초대형 물류기업)의 성장에 주목하며 한국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물류기업 육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 세계 컨테이너 선복량의 84% 이상을 상위 10개 선사가 장악하고 있으며 DHL·퀴네앤드나겔 등 글로벌 포워더들도 빠른 대형화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글로벌 Top 50 물류기업 중 한국 기업은 CJ대한통운과 LX판토스 단 두 곳뿐이며 일본은 4개 기업이 포진해 있어 격차가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은 최근 중국산 선박에 수수료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이 3일 ‘전국 중소유통물류센터 위해상품 판매차단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통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동네슈퍼까지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공식화됐다. 올해 전국 17개 중소유통물류센터에 해당 시스템을 보급하고 이를 통해 약 21,000개 지역 동네슈퍼에서 위해상품 사전 차단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그동안 중소유통물류센터나 동네슈퍼는 위해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리콜 제품 등이 유통될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정부로부터 리콜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의가 실시간으로 받아 이를 유통업체에 전송하고 유통사들이 매장 단위까지 등록해 실제 판매를 차단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시스템은 2009년 중국산 멜라민 분유 파동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대한상의가 공동 구축한 것으로 현재 온·오프라인 포함 79개 유통사, 26만여 개 매장에서 활용 중이다.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약 24,000여 건의 위해상품 차단 실적을 기록하며 소비자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 여수 율촌면 일대에 대규모 신규 산업단지가 조성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동부권 산업용지 부족 문제 해소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 단지’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2023년 7월 착공해 현재 1단계 조성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단계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전체 사업은 총 6,530억 원을 투입해 332만㎡ 규모로 조성된다. 산업단지는 총 3단계로 나뉘어 2029년과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미래형 물류 및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설계되었으며 벌써부터 주요 기업의 관심을 끌고 있다. 1단계 부지에는 GS칼텍스가 선제적으로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하며 투자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GS칼텍스는 이 부지에서 수소 생산 및 발전,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설비 공장 구축 등을 추진하며 3년 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연간 수십만 톤 규모의 수소 생산과 수백만 톤의 액체화물 물동량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여수광양항 물동량 증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3일 원/엔 환율이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 1000원에 근접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996.33엔을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각 기준가인 977.77원보다 18.56원 급등했다. 이는 지난 2023년 4월 27일(1000.71원) 이후 최고치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5엔 하락한 147.02엔으로 집계됐다.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로 미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며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엔화가 일종의 안전자산으로 강세를 나타내는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개장 전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같은 시각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오른 1467.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원 오른 1471.0원으로 출발했으나,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오후 2시40분께 1463.3원까지 내렸다가 마감 직전 소폭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1% 가까이 하락해 102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기준 지난
롯데칠성음료가 강원 지역 거점 역할을 할 물류센터를 오픈하며 물류 역량 강화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일 강원도 강릉시 공제로21에 강릉물류센터를 오픈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은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김홍규 강릉시장 등 약 40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과 축사, 강릉물류센터 소개에 이어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강릉지점과 속초지점, 강릉직매장 등 각각 운영되던 물류 운영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강릉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강릉물류센터는 음료, 주류 보관창고, 공병장, 주류 패키지 작업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강릉공장 및 강릉IC와 10분 내에 위치한 입지도 장점으로 꼽힌다. 강릉물류센터는 대표 소주공장인 강릉공장에서 생산된 주류 제품뿐만 아니라 음료 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강원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강릉공장과 강릉물류센터 간 자율주행 차량을 통한 물류 수송 시범 운영도 검토 중이다. 또 롯데칠성음료는 이날 오픈식에서 강릉시와 옥계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출제품 운송을 해양경로까지 다각화 해 물류경쟁력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경기도 시흥시에 연면적 1만4876㎡(약 4500평) 규모의 대형 ‘부품물류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기존 대비 2.5배 확장된 공간에 약 2만7000여 종의 부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전국 67개 렉서스 및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 하루 평균 4000건 이상의 부품을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다. 신규 부품물류센터는 일본 물류 전문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메인 창고와 액세서리 전용 서브 창고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메인 창고는 최대 3층까지 확장 가능한 메저닌 구조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화 IC에서 차량으로 5분, 평택시흥고속도로 남안산 IC와도 인접한 전략적 입지를 활용해 수도권 지역에는 하루 2~3회 배송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확장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부품 즉시 공급률’은 토요타자동차의 글로벌 기준을 뛰어넘는 97%를 달성했으며 국내 재고가 없는 부품의 경우 일본 본사와의 연계를 통해 최대 4일 이내 공급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기존보다 평균 1~2일 단축된 수준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5년 3월 5주(3월 3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1% 하락하고 전세가격은 0.02%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01% 하락했으며, 수도권은 0.03%, 서울은 0.11% 상승했고, 지방은 0.05%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0.11% 상승했고, 인천은 0.03% 하락했으며, 경기는 변동이 없었다. 서울 강북 14개 구는 성동구가 0.30%, 용산구가 0.20%, 마포구가 0.18%, 광진구가 0.13%, 종로구가 0.09% 상승했다. 강남 11개 구는 송파구가 0.28%, 강남구가 0.21%, 양천구가 0.20%, 영등포구가 0.16%, 서초구가 0.16% 상승했다. 인천에서는 미추홀구가 0.04%, 부평구가 0.03% 상승했지만, 연수구는 0.13%, 서구는 0.05%, 계양구는 0.02% 하락했다. 경기에서는 안성시가 0.19%, 김포시가 0.18%, 고양 일산동구가 0.17% 하락했지만, 과천시가 0.39%, 성남 수정구가 0.27%, 성남 분당구가 0.24%, 용인 수지구가 0.12%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5대 광역시가 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