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전자통신 전원공급장치 전원공급장치 전문 기업 유니온전자통신은 1995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시켜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미 축척한 다양한 노하우와 창의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하여 전 세계 시장으로 힘차게 뻗어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산업용에 사용되는 표준형 SMPS, SSR(무접점 릴레이), 노이즈 필터 등을 생산하며 국내 최초로 LED용 컨버터를 표준화하여 100여 종의 표준형 제품을 출시했고 세계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LED 조명용 컨버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www.unionelecom.co.kr
애니캐스팅 가로등 렌즈 & 터널등 렌즈 애니캐스팅은 오는 6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LED&OLED EXPO 2014에 참가해 휘도 및 조도 기준 신규 가로등 렌즈와 한국도로공사 기준 가로등 및 터널등 렌즈, 그리고 민간터널용 벽부형 렌즈 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휘도 및 조도 기준 신규 가로등 렌즈는 2014년도에 새롭게 정비된 KS 규격 및 고효율 인증에 적합하며, 특히 신규 가로등 렌즈는 휘도 및 조도 기준 모두가 도로 조명 M1 등급뿐 아니라 다양한 설치 조건에서 목표 성능을 만족시킨다. 가로등 렌즈와 함께 선보일 한국도로공사 기준 가로등 및 터널등 렌즈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시한 규격에 모두 만족한다. 이외에도 민간 터널용 벽부형 렌즈는 터널의 측면 벽 또는 천정에 설치되어 도로 및 벽면을 비추는 비대칭 배광 렌즈로서 벽면 조도 확보 및 균제도를 향상시켜 대부분의 고출력 패키지(3535 Size PKG등)에 적용 가능하다. 더불어 최근 일반 조명(Downlights)과 공장등에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는 COB 형식 패키지용 반사판(Reflector)과 전용 폴더를 개발하여, 반사면
(주)배가 3자극치 방식의 색차계 Colorimeter(BG-7000) 배가는 LED, LCD, OLED, 터치패널, Flexible Display 양산 및 R&D 분야의 테스트 및 측정 분야의 계측기기 전문 기업으로서 최적화된 시스템과 최상의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4포인트 프로브를 국산화해 비저항 측정 및 표면저항 측정에 대해 다양한 테스트 환경에 따른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Colorimeter(BG-7000)는 3자극치 방식의 색차계로서 LCD, OLED, Plasma Display 제품의 품질 검사 및 측정을 위해 최적화된 장비로, 휘도 및 컬러 측정 속도가 매우 빠르고 소형 경량이며 양산 JIG 및 설비에 부착 설치가 매우 용이하며 온도 보상에 따른 측정을 구현하여 장시간 측정을 하여도 측정에 대한 오차가 매우 작다는 장점이 있다. 또 장시간의 안정성이 보장되므로 교정 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초고속, 고정밀 양산 라인에 적용에 매우 유용하다. Spectrometer와 Colorimeter가 하나로 구성된 Cronus(Spectrometer+Colorimeter) 장비는 색차계의 장점인 빠
(주)동광라이팅 고효율 LED 조명 동광라이팅은 고효율 LED 조명 전문기업이다. 2008년부터 기술개발에 많은 인력과 자금을 투여하여 완성시킨 LED 공장등과 보안등 및 자동차용 램프는 오랜 테스트와 시행착오를 거쳐 회사만의 독창적인 모듈형 패키지 LED 공장등을 탄생시켜 양산에 이르게 됐다. 이 회사의 LED 제품은 중용량 패키지 광원을 사용하여 발열에 대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했고, 배광 기술 역시 독자적인 렌즈형 튜브의 성형과 반사경의 개발로 적용 분야별로 규격 기준을 능가하는 조도, 휘도, 균제도가 조절 가능한 기술을 확보했다. 회사는 R&D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영업을 진행해 중국, 중동, 유럽, 동남아의 많은 고객들에게 고효율, 탁월한 배광, 낮은 발열로 LED 조명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LED 조명은 소비전력을 절감하는 외에 친환경을 표방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www.dong-kwang.co.kr
(주)기가레인 MAXIS300L 시리즈 기가레인 장비사업부(구 맥시스)는 Plasma Etcher를 전문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00년 반도체용 Oxide Etcher를 개발, 반도체 시장에 진입한 이래 2006년 Deep Silicon Etcher를 개발하여 MEMS 시장에 진입했고 최근에 DTI 및 TSV 공정으로 반도체 시장에 접목되고 있다. 이 회사의 LED용 PSS Etcher 장비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로 그 기술을 인증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객지향 Deep Silicon Etch와 LED Etch 공정 및 장비 DEMO를 위해 양산 FAB 수준의 평가 Lab.과 엔지니어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MAXIS300L 시리즈는 LED용 PSS와 GaN Etch에 사용되는 장비이다. 반도체 공정 장비의 기술을 바탕으로 자사에서 개발한 Plasma Source를 적용, LED 공정에 최적화된 챔버 디자인 및 특화된 트레이 기술을 채택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공정 능력을 확보했다. 이 제품은 지식경제부 ‘2012년 세계일류 상품’에 선정됐고 2013년 경기도지사상 ‘신기술개발 우수업체 상장’을 수상했다. www.gigalane.com
광전자정밀(주) OLED 품질 검사 및 측정장비 광전자정밀은 LED(Light Emitting Diode) 및 OLED, PD, LD, 디스플레이, 일반 광원 조명기구 등의 다양한 특성을 측정하는 계측장비 전문 기업으로, 현재 40여 가지의 장비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LED 및 조명 측정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기계, 전자, 광학, 소프트웨어에 대한 튼튼한 지식과 제품화 능력을 기반으로 광 및 반도체 소자 계측분야에서 고객만족을 실현해 오고 있다. LEOS(OPI-100)는 LED 및 OLED의 품질 검사 및 측정을 위해 최적화된 장비로 개별 LED의 광학 특성 및 전기 특성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회사는 LED 조명 및 등기구 배광 특성 측정 시스템인 LED Goniometer System(OPI-370), 다양한 지향각 및 광도를 측정하는 Goniophotometer(OPI-305)도 함께 선보인다. www.withlight.com
(주)파이맥스 미러 타입 배광 분포 측정 시스템 파이맥스는 오는 6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LED & OLED EXPO 2014에 참가해 미러 타입 배광 분포 측정 시스템(NeoLight 9000 시리즈)과 전광선속 측정 적분구 시스템(NeoLight PL5000)을 소개한다. 미러 타입 배광 분포 측정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각도별 광도값을 측정하는 시스템으로 중력을 거스르지 않는 방향에서 측정이 가능하며, 유니버셜 지그를 사용하여 추가 지그 없이 다양한 LED 조명기구의 배광을 측정할 수 있다. 지난해 2월에 일본 TRI-OSAKA 연구소에 NeoLight 9500을 납품 및 설치했으며, 국내에는 부경대학교 LED 센터, 대한라이팅 및 대양전기공업(부산)에 대형 크기인 NeoLight 9700이 납품됐다. 높이만 4.5m가 되는 대형 장비로 UL, LM79 등 유럽과 북미 수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규격 또한 갖추고 있다. www.pimacs.co.kr
[국제 LED & OLED EXPO 2014] LED/OLED 관련 조명부터 장비, 부품 소재까지 LED/OLED 기술의 모든 것을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LED 전문 무역 전시회 국제 LED & OLED EXPO 2014가 오는 6월 24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김혜숙 기자 (eltred@hellot.net) 약 3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LED 전문 무역 전시회인 국제 LED&OLED EXPO 2014는 LED/OLED 관련 조명, 장비, 부품, 애플리케이션, 소재 등을 선보인다. 광전자 엑스포(Optronics Expo 2014)와 LED 산업의 현황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LED Green Lighting 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되어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LED 산업동향 서울시는 오는 2018년까지 모든 공공조명을 발광 다이오드(LED)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우선 올해 560억 원을 들여 서울지하철 1~8호선 전체 역과 전동차 조명 총 65만 개를 LED로 바꾼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일반가정용 LED 조명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져 LED
[Electric Company / (주)제이앤씨테크] 보급형 조명엔진으로 시장 파이 확장 (주)제이앤씨테크는 광학 계측장비를 전문 개발, 제조 및 수출 판매하는 업체로, 다년간 이 분야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한 회사이다. 최근에는 계측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취득한 노하우를 LED 조명에 접목하여 조명엔진 사업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국제 LED&OLED EXPO 2014에서는 조명엔진을 필두로 다양한 측정장치를 선보이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 김혜숙 기자 (eltred@hellot.net) (주)제이앤씨테크는 디스플레이 평가를 근간으로 출발하여 현재 다양한 종류의 광원 및 광학 부품들의 광학 특성 평가 장비를 전문 개발, 제작 및 수출입 하는 업체이다. LCD, OLED, PDP 등의 평판 디스플레이 광 평가장비 개발을 근간으로 하여 명실 콘트라스트, 삼차원 시야각, 각종 필름 및 광학부품 평가용 이등방 산란 반사 투과 특성 장비를 독자 기술로 개발 완료했으며, LED 조명과 같은 광원의 전기, 광, 열 특성 평가장비인 적분구, 배광시험기, 열저항 측정장비, 헤이즈 미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제이앤씨테크는 세계 유수의 광 특성
[Electric Company / (주)파이맥스] LED 시장 성장에 장비 수요 기대 커 광계측 장비와 반도체 공정 인라인 측정장비 업체인 (주)파이맥스는 정밀 신호 계측과 제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광계측 기술을 접목하는 등 빠르고 정확하며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관리 가능한 신장비들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LED 조명을 필두로 한 LED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생산장비와 측정장비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김혜숙 기자 (eltred@hellot.net) 1999년 7월 1일 정밀 분석 및 측정 장비 개발을 목표로 창업한 파이맥스는 현재까지 약 50여 종의 다양한 광계측 장비, 반도체 인라인 측정장비, 의료용 측정장비 등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조명 측정을 위한 대형 배광측정 시스템(Goniophotometer), 전광선속 측정용 적분구 시스템(Total Luminous Flux Measuring Integrating Sphere System) 등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대전 소재)과의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계 및 제작을 시작하여 국내 조명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다양한 광계측
[CAD/CAM 컨퍼런스] 제조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CAD/CAM 분야의 핵심과제와 해결방안 디자인, 가공, 측정 등 각 공정에서의 필요 기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개발 및 사례를 통해 미래 기술전략에 대한 답안을 제시한다. 김광연 한국델켐 상무이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되어 주가폭락, 기업도산, 대량실업 등이 발생하고, 국가신용도가 추풍낙엽처럼 떨어졌다. 이때 선진국들이 너무 제조업을 등한시하고 서비스산업에 치중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많이 했다. 미국 같은 경우, 금융위기 이후에 오바마 정부에서 새로운 정책을 내놓으며 제조업을 다시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그 결과 지금 미국은 제조업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조업의 르네상스라고 하여 제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미국 실물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이처럼 제조업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으며, 제조기술의 경쟁력 강화는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 제조기술의 경쟁력 확보 방안 우리나라의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은 30.5% 수준으로, 양적으로는 어느 정도의 수준에 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양이 아니라 질적으로 제조업을 판단하고, 질적으로 승부를
[CAD/CAM 컨퍼런스] 공작기계 탑재형 캠 시스템 날로 복잡해지는 공작기계와 전문 인력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가공 공정, 장비 관리에 대한 통합 및 자동화를 위한 솔루션으로 탑재형 CAM 시스템이 대두되고 있다. 김형우 현대위아 책임연구원 CAD/CAM을 사용하는 사람은 모두 CAM을 사용할 수 있지만, 공작기계를 사용하는 사람이 모두 캠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간단한 부품가공 같은 경우, 도면이 오면 NC 작업자가 곧바로 NC 코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다 보니 기존의 공작기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일반 부품가공을 할 때, 대부분 손으로 ISO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그렇지만 캠을 사용하면 PC에서 캠을 이용해서 NC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만약 공작기계에 캠이 탑재되어 있다면 공작기계에서 바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공작기계 탑재형 캠 시스템에 접근하게 됐다. 공작기계 탑재형 CAM의 장점 그러면 탑재형 캠의 장점은 무엇일까. 탑재형 캠에서는 장비에 있는 캠을 그대로 이용해서 몇 가지 그림에 있는 정보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깎고자 하는 NC 코드를 생성해 주므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탑재형
[CAD/CAM 컨퍼런스] 금형 산업와 기술의 발전 방향 기술 트렌드의 융합화와 주요 선진국이 제시하는 미래 유망 기술에 대응하여 우리나라 금형 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 등 경쟁력 제고 방안을 알아본다. 이하성 유한대학교 교수 기술의 발전 추세와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발전해 가야 할지에 대해서 금형산업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우선 많은 기관들이 앞으로 융합의 시대로 갈 것이라고 기술 트렌드를 정리하고 있다. 차세대 기술혁명은 IT, BT, NT 등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신기술 간 융합이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유수의 기관에서 발표한 미래 기술을 살펴보면, 빅데이터 분석, 소셜 커넥션, 리뉴어블 에너지&에너지 저장, 스마트 인터페이스 등이 큰 트렌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지난 2003년도에 차세대 성장동력이라고 해서 10대 산업 38개 품목을 선정, 이 부문에 막대한 투자와 지원을 하여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게 됐다. 그 이후 2009년도에는 이를 확대 구성해서 신성장동력을 발표했다. 녹색기술산업, 첨단융합산업, 고부가서비스산업 등 3대 분야에서 총 17개의 세부적인 내용들을 정리해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현재는 창조경제를 중심으로 전략별 추진과
[CAD/CAM 컨퍼런스] 공작기계에 두뇌와 눈을 장착, NCBrain Eye 지금까지는 공작기계 따로, 소프트웨어 따로, 측정기 따로 발전해 왔다. NCBrain Eye는 이 모든 것을 융합하여 충돌 없는 기계로 거듭나게 하며, 공작기계의 스마트화를 선도한다. 김두진 엔씨비 대표이사 엔씨비는 1997년도에 1인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NC 임가공 사업으로 출발했다. 2003년에 출시한 NCBrain은 1,500여개 금형 회사에서 6,000카피가 사용되고 있으며, 삼성, LG, 현대, 기아, 도요타, 혼다, 마힌드라 등 글로벌 기업의 최적화 및 가공 DB 구축 시스템으로서 사용 이익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에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NCBrain 5X를 런칭하여 빠르고, 안전하고, 표준화된 가공을 실현하고 있다. 그 다음해에는 NC 가공의 스마트화를 목표로 5축 머신에 눈과 두뇌를 장착한 NCBrain Eye와 대화형 2.5D CAD/CAM에 최적화 기술을 장착한 NCBrain Mill을 런칭했다. 빠르고, 안전하고, 표준화된 가공 실현 NC 가공을 얼마나 빠르고 고품질로 잘하는가에 따라 금형 전체 납기와 품질은 큰 영향
구동 전류와 기계적 공진 사이 주파수 오프셋에서 로렌츠 힘 기반의 MEMS 지자기 센서 구동 공진 주파수 작동 시의 장점으로는 최대 감지 대역폭 증가, 단일 전류원을 통한 지자기 센서 작동 수 증가 가능성, 저전력 3축 자기장 센서 제조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서는 구동 전류 주파수가 디바이스의 공진 주파수보다 다소 낮은 상태에서 로렌츠 힘 기반의 MEMS 지자기 센서를 작동시키는 부분에 대해 살펴보고, 로렌츠 힘 지자기 센서의 최적 설계를 위한 지침을 제공한다. Giacomo Langfelder Politecnico di Milano / Alessandro Tocchio STMicroelectronics 현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분야[1], [2]에서는 3축 가속도 센서, 자이로스코프 및 3축 지자기 센서를 단일 칩에 통합하는 쪽으로 연구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 같은 콤비 센서, 소위 9축 관성 측정 유닛(IMU : Inertial Measurement Unit)으로 GPS 신호 없이도 추측 항법 시스템을 통한 정밀한 동작 복원모션이 가능해진다. 최첨단 기술 분야에서는 MEMS 기술을 이용해 단일 칩에 구축한 6축 IMU[3], [4]의 예를 찾아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