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통합 상거래 환경 시대의 사물인터넷 기반 옴니채널 쇼핑 IoT 기반의 e커머스… 새로운 옴니채널 쇼핑 체계 구축할 것 최근 들어 쇼핑을 심플하게 만드는 도구 아마존 대시(Amazon Dash)가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이슈가 되고 있다. 아마존 대시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여주고, 소비 생활 패턴의 변화를 가져올 스마트 디바이스이다. 이번 글에서는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쇼핑체계 ‘옴니채널(Omni-channel)’을 시작으로 IoT 기반의 커넥티드 리테일 커머스 동향을 알아본다. 이경전 교수(경희대학교), 전정호 연구소장(LoveisTouch) Amazon Dash 서비스 온라인 상거래 환경과 오프라인 상거래 환경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통합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상점에서 실물을 확인하기만 하고, 온라인에서 가격 검색을 하거나 다른 구매자들의 평가, 지인들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있다. 이러한 오프라인 상점의 쇼룸화(Showrooming) 현상과 더불어, 기존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은 온-오프라인 통합 상거래 사업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롯데닷컴은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고, 매장에서 물건
IoT가 리테일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향후 전망 e-리테일의 새로운 플랫폼, IoT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놀라운 성장을 이룬 온라인 커머스의 도약이 이슈가 되고 있다. 아울러 오프라인 커머스 역시 모바일과 IoT 기술 발전으로 인해 소비자와 판매자, 생산자 간의 관계가 진화, 발전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IoT가 리테일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향후 전망과 e-리테일 플랫폼 추세와 향방에 대해 살펴본다. 양희동 교수(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황세운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석사과정) 쇼루밍족의 확산 오프라인 매장은 쇠퇴하고 있으나 여전히 지배적인 쇼핑 채널로 작용하고 있다. 매장에서 주로 쇼핑하는 소비자들은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55세 이상의 베이비 붐 세대인 반면, 온라인 채널로 전환하려는 고객들은 대부분 소득수준과 소비 여력이 높은 18~34인데 이들은 유통업계의 주요 고객이다. 따라서 온라인 매장은 오프라인의 연장선에 있어야 하며, 모든 채널은 매력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에서 발행한 ‘거래에서 관계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의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의 9% 정도가
플렉시블 디바이스… 기판 기술과 대체 소재 확보가 해답 플렉시블 디바이스란 일반적으로 고분자·유기물 기판 위에 투명전극이나 박막 트랜지스터와 같은 무기물 기반 소자나 박막이 형성돼 있는 형태의 필름을 의미한다. 최근 기존 플렉시블 기판의 단점을 보완한 금속과 유리 기반 기판이 등장하고, 투명전극 주요 소재인 인듐을 대체 및 저감할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와 관련, 홍성제 전자부품연구원 디스플레이부품소재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의 발표 내용을 담았다. 이솔이 인턴기자(npnted@hellot.net) 플렉시블 기판 플렉시블 기판은 유리천이온도(Tg)가 200℃ 이상이어야 하고, 열팽창계수는 50ppm/℃ 이하여야 한다. 또한 90% 이상의 광 투과율과 산·알칼리 등에 견딜 수 있는 내화학성을 필요로 한다. 투습율과 투산소율도 일정 수준을 요구한다(표 1). 플렉시블 기판은 기본적으로 단면 또는 양면으로 Hard coating이 된 Base film 위에 Barrier coating이 되어 있는 구조이며, 각 층의 재질, 개수, 두께 등은 필름 및 제조사에 따라 다르다. 고분자 또는 유기물 기반의 플렉시블 기판은 Thermoplastic Semi-crystallin
ITO의 대체재…은 나노입자·그래핀 투명전극 90% 이상의 광 투과율과 전기 전도도 등이 탁월 기존에 사용하던 ITO에 파장에 따른 투과율의 변화, 유연성의 한계, 인듐의 고갈 문제로 인한 가격 상승 때문에 대체할 수 있는 전류 확산 층을 찾고 있다. 이에 대한 대체재로 그래핀이 각광받고 있는데, 무기물 층과의 접착력이 약한 문제가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해 한국산업기술협회가 주최한 ‘차세대 투명전극 기술동향/사업화 전략 및 발전방향 세미나’에서 광주 과학 기술원의 이동선 교수가 새로 개발한 은 나노입자·그래핀 투명전극에 대한 내용을 정리했다. 임재덕 기자(smted@hellot.net) 현재 질화인듐갈륨(GaN) 기반 발광다이오드의 전류 확산층(투명전극 층)으로는 인듐 주석 산화물(ITO, Indi-um Tin Oxide) 박막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ITO의 파장에 따른 투과율의 변화, 유연성의 한계, 원재료인 인듐의 고갈로 인한 가격 상승 문제 때문에 대체할 수 있는 전류 확산 층을 찾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체재로써 그래핀이 각광받고 있는데, 그래핀은 가시광 및 자외선을 포함하는 넓은 파장 영역에서 90% 이상의
투명전극 전략품목 및 기술개발 동향 원자 두께 터치스크린에 쓰이는 그래핀 기술 확보해야 최근 포춘과 로이터 15일자 기사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전쟁보다 더 큰 전쟁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전쟁이다. 이 전쟁의 핵심은 원자 두께에 불과한 얇은 터치스크린을 만들 그래핀 기술 확보 여부다“라고 전할 정도로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따라서 구부러지지 않는 ITO를 대체하는 투명전극의 기술개발 동향에 대해 전자부품연구원 양우석 박사가 발표한 내용을 정리했다. 임재덕 기자(smted@hellot.net) 약 60년간 시장을 지배해온 CRT (Cathode-Ray Tube) 기술을 사용한 디스플레이는 급격한 IT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우수한 화질, 대면적 구현 등이 가능한 TFT-LCD(Thin Film Tran-sistor-Liquid Crystal Display) 디스플레이에 그 자리를 빼앗겼다. 이는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기술 발전과 더불어 기존의 얇고 가벼운 디스플레이에 만족하지 않고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최근에는 고화질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풀 HD(1,920×1,080)의 약
에버넷전자 SMPS 에버넷전자는 직판 영업 및 전국 각지의 대리점을 통해 MEAN WELL SMPS 전 품목(LED 조명용, 산업용, 의료용 SMPS 외 DC/DC 컨버터, DC/AC 인버터 등)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대만의 대표적인 파워서플라이 업체인 MEAN WELL의 한국 총판 에버넷전자는 IT산업의 발전에 힘입어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해, 매출액 250여억 원을 달성하면서 전년에 이어 조명용 SMPS 업계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산업용 SMPS는 업계 점유율 4위까지 뛰어올랐다.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함으로써 의료, FA, 전자, LED 분야 등으로 사업군이 확대되고 있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에버넷전자는 1992년 9월, 와이에스 전자란 사명으로 설립해 실내외 경기장 및 고속도로 등에 LED 시스템(전광판)을 설치하면서 모듈, 컨트롤러 등의 사업을 운영했다. 이후 2007년 에버넷전자로 상호를 개명하면서 SMPS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FA 관련 기기 및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응용기술을 현장 제공하면서 필드 서비스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디에이치전자(주) 방수 및 비방수 SMPS 2007년 설립된 디에이치전자는 다양한 형태의 SMPS와 LED 응용제품 전문 유통 공급 업체다. 회사는 오는 6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LED&OLED EXPO 2014에 LED 조명, 채널용으로 전문화된 방수 및 비방수 SMPS와 LED 채널 모듈, 바 및 LED 조명 제품을 출품한다. ▲ 방수형 SMPS - 전제품 KC 및 CE 인증 - 5V, 12V, 15V, 24V, 36V, 48V 제품 공급 - 12W, 20W, 30W, 40W, 50W, 60W, 100W, 150W, 200W, 240W, 300W 제품 공급 - IP67 및 최적의 방열 설계 ▲ LED 조명 및 채 널모듈 - LED 호환형 형광등, LED 튜브, LED FPL, LED 전구, LED PAR30, LED 다운라이트, LED 투광등, LED 매입등 www.dhecnkorea.com
그래핀 응용분야 세계시장… 2025년 169조 원 이상 성장할 것 그래핀은 원자가 벌집 모양 육각형 결정을 가지는 탄소의 2차원적 동소체다. 독특한 물성과 우수한 전기적, 물리적 특성 때문에 그래핀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산화흑연으로부터 박리된 산화 그래핀은 대량생산의 가능성과 맞물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 ‘그래핀의 산화 및 분산기술 개발동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전기연구원 나노융합기술센터의 정승열 박사가 발표한 내용을 정리했다. 이솔이 인턴기자(npnted@hellot.net) 그래핀 개념 및 특성 그래핀은 지난 20여 년간 많은 관심을 받아 온 탄소나노구조체의 기본 구조로, 층층이 쌓으면 3차원 구조의 흑연이 되고, 원기둥 모양으로 말면 1차원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가 되며, 축구공 모양으로 말면 풀러렌(Fullerene)이 된다(그림 1). 이러한 그래핀을 제조하는 방법에는 흑연 결정으로부터 그래핀 한 층을 분리하는 방법과 고온에서 탄소를 잘 흡착하는 전이금속을 촉매층으로 이용해 그래핀을 합성하는 화학기상증착법, 그리고 고온에서 결정에 흡착되어 있거나 포함되어 있던 탄소가 표면의 결을 따라 성장하는
일진LED 백라이트용 & 조명용 LED 2012년 9월 1일 출발한 일진LED는 일진그룹의 그린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일찍이 첨단 그린 에너지 부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일진그룹은 2007년 일진반도체를 설립, LED 패키징과 모듈 사업에 도전했다. 또 R&D에 역량을 집중, 2009년 일진Materials에 에피와 칩을 생산하는 LED 사업부를 신설했다. 특유의 개발정신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다져온 일진반도체와 일진Materials LED 사업부는 매년 급격히 성장하는 LED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일진LED의 이름 아래 하나가 됐다. 이를 통해 일진그룹은 사파이어 웨이퍼를 만드는 일진디스플레이에서 조명 완제품을 만드는 루미리치까지 LED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또 에피와 칩, 패키징과 모듈 생산을 일원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의 백라이트용(BLU) LED는 태블릿 PC, 모바일, 노트북, 모니터, TV(Edge, Direct)에 적합한 패키지 라인업을 갖췄고 조명용(Lighting) LED 또한 고효율(200lm/W), 장수명, 고연색성이 요구되는 일반 용도의 조명에 최
재진가로등 각도·방향·암대길이 조절 가능한 LED 공장등 재진가로등은 오는 6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LED&OLED EXPO 2014에서 LED 공장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암대길이 및 각도 조절이 가능한 LED 공장등은 현장 여건에 따라 빛의 각도(상하 180˚, 좌우 270˚)를 조절해 배광을 균일화할 수 있으며, 암대길이 조절로 적은 수량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보일 LED 공장등은 기존 등을 LED 공장등으로 교체가 가능한 제품으로, 별도의 공사비용이 들지 않는다. 재진가로등은 1994년 설립, 현재 친환경 소재인 LED 가로등과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 가로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가로등뿐만 아니라 공장 및 터널등에도 LED를 이용한 공장등을 적용해 백열등과 비교 80% 이상의 전기 절감 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www.jaejin.co.kr
응용기술보다 원천 기술 개발에 힘써야 “우리나라는 기술력은 좋은데 투자가 늦어서 이미 원천기술 특허를 보유한 선진국들에게 막대한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다. 앞으로는 응용기술보다 원천기술 개발에 투자를 장려해 많은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본지는 최근 휘어지고, 늘어나는 투명전극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한 성균관대학교 이효영 교수를 만나 관련 연구 결과와 시장 트렌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아현 인턴기자(tls2246@hellot.net) 인터뷰 | 성균관대학교 이효영 교수 Q. 최근 진행한 투명전극 관련 연구는? A. 최근 은나노와이어를 이용해 휘어지는 단계를 넘어 신축성까지 있는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기존에는 ITO(Indium Tin Oxide)를 사용했기 때문에 플렉시블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체재로 은나노와이어를 이용한 투명전극 필름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투명전극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높은 투명도와 전기전도도, 낮은 빛 반사도가 중요한데, 이를 모두 충족하면서 미국 캠브리오스(Cambrios) 사의 원천 기술을 피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필룩스 Display & Cove system for long runs! ‘MonoRail’ 전시 필룩스는 국제 LED&OLED EXPO 2014에 참가해 reddot award 2014 winner ‘MonoRail’ 을 선보인다. MonoRail은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2014’ 제품 부분에서 수상한 필룩스 신제품이다. 모노레일은 긴 수명을 기반으로 한 디스플레이, 그리고 간접조명 제품이다. 특히 소매 환경(retail environment)에 이상적인 최신 조명 솔루션을 기대하는 소비자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DC 24V 전원 트랙에 끼우는 아주 얇은(폭15mm) 조명 제품으로, 단일 전원으로 아주 길게 조명을 설치하여 쓸 수 있다.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전원 트랙에 끼워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주변기기(옵션)와 함께 색온도, 밝기 등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일본 LED NEXT STAGE 2014, 독일 EUROSHOP 2014, Light+Building 2014에 전시되어 세계 주요 고객들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은 제품으로 이미 유럽, 미주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www feelu
(주)포인트엔지니어링 고방열성 LED 금속 기판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오는 6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LED & OLED EXPO 2014에 참가해 고방열성 LED 금속 기판을 선보인다. 포인트엔지니어링은 TFT-LCD, OLED 및 반도체 부품에 대한 우수한 가공기술과 표면처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간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고방열성 LED 금속기판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현재 LED 시장에 성공적인 진입과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그리고 개발제품의 뛰어난 성능이 입증되어 국내 및 해외 유수의 LED 업체와 기술교류 및 제품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의 고방열성 LED 금속 기판인 Metal Frame은 알루미늄 금속 재료를 이용한 최적의 방열 구조를 가진 LED 패키지용 기판으로, 광원이 알루미늄 기판에 직접 실장할 수 있어 광원에서 발생된 열이 금속기판을 통해 외부로 전달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효율적인 최적의 방열 구조와 칩의 junction temperature를 낮춤으로써 광효율 및 수명 증가 효과가 있으며 높은 UV-ray 반사율(Upper 80%
(주)제일엠아이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 제일엠아이는 오는 6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LED & OLED EXPO 2014에 참가해 FLIR 열화상 카메라와 UE 초음파 진단장비를 선보인다. FLIR T600 시리즈 열화상 카메라는 적외선 온도 센서가 640x480 픽셀로 배열돼 측정 대상의 온도 분포를 초고화질의 이미지로 제공하며, 0.035℃의 감도로 -40℃부터 최대 -2,000℃까지의 온도 분포를 측정할 수 있다. 또 다중 스펙트럼 동적 이미징(MSX®) 및 실화상과의 합성 기술로 전기 배선 및 설비 진단, 건물 진단, 의료용 진단 등을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다. UE System사의 한손에 들어오는 초음파 상태 감시분석 시스템인 UP15,000은 터치스크린 기술과 스펙트럼 분석기를 통한 상태 분석, 상태 감시 경로 계획 및 작성 기능, 적외선 온도계 기능, 내장 카메라를 이용한 측정 지점 표시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데이터 스크린(dB/온도/스펙트럼), 알람 리스트 검토, 리포트 생성 기능, 데이터, 사운드, 이미지 저장 기능 등을 통해 리크 검사, 생산설비 및 전기설비 등의 노후 검사가 가능하며, 설비
이츠웰 조명/자동차/가전/UV&IR용 LED 제품군 이츠웰은 오는 6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LED&OLED EXPO 2014에 참가해 조명/자동차/가전제품에 특화된 다양한 LED 제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18년간의 LED 패키징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한다. 이츠웰은 Lamp, Sideview, Topview를 거쳐 COB 모듈에 이르기까지 업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모든 파워 영역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모델군을 갖추고 있으며, 패키지 타입/사이즈, CCT(2200-30000K), CRI(min.75-max95), 파장(300-800nm), Vf(1.5-180V) 등 고객이 원하는 사양의 맞춤형 LED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주요 애플리케이션인 조명/자동차/가전 외에 UV/IR 분야의 니치 마켓 애플리케이션을 개발·개척한다는 방침이다. UV LED는 살균, 치료 외에 프린터 스캔/잉크 이레이저 램프/UV 라인 스캔 애플리케이션 진입을, IR LED는 CTV, 터치스크린 센서, 검안기, 위폐계수기 등의 애플리케이션 진입을 목표로 다양한 파장대(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