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닉스가 스위스 룩스텔리젼스(Luxtelligence, 이하 LXT)사와 ‘TFLN(Thin Film LiNbO3)을 이용한 포토닉스 집적 회로(Photonics Integrated Circuit, 이하 PIC) 양산 파운드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스위스 PIC 제조회사인 룩스텔리젼스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 말까지 양산 공정에 대한 설계 키트(Process Design Kit, 이하 PDK) 기술 이전 및 양산 셋업을 쏘닉스에 진행할 계획이며,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TFLN은 박막 리튬나오베이트(LiNbO3, LN)웨이퍼 또는 박막 리튬탄탈레이트(LiTaO3, LT)를 실리콘(Si)웨이퍼에 접합한 강유전성 이종접합 웨이퍼로, 기존의 리튬나오베이트 보다 얇고 유연하며 광학 특성이 뛰어난 소재다. 또한 TFLN은 실리콘 포토닉스에 비해 4배 더 높은 대역폭과 최대 40% 전력 소비 감소 효과가 있다. 최근 글로벌 데이터 트래픽은 AI 등장으로 지난 10년간 30배나 증가했으며, 이는 광트랜시버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전력 소비와 속도에 대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TFLN 기반 광통신 칩의 시연은
토마토시스템은 버티컬 솔루션 전문 기업 메타넷디엘(Metanet DL)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약 100억 원 규모의 ‘고려대학교 차세대 포털·학사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최종 수주하고 본격 착수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고려대 학사정보시스템을 최신 IT 기반 기술로 전면 재구축해 급변하는 대학교육 환경에 신속 대응하고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정보시스템을 완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사업 범위는 포털·학사행정시스템뿐만 아니라 모바일서비스, 전자계약시스템, 그룹웨어 및 전자결재시스템 구축을 포함해 규정관리시스템, 경영통계시스템, 챗봇 고도화 등으로 폭넓게 구성돼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약 47%(48억 원)의 지분을 맡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대학원입시시스템, 부속행정시스템, 포털 등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 및 납품하며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차세대 시스템 구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과거 고려대 학사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사업에서도 높은 기술력과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쉽고 편리한 통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일본·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 오프라인 상권 전반으로 AI 솔루션 확대 등 추진 예정 딥핑소스가 국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2025년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매장 내 고객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력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딥핑소스는 2024년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4'에서 '탑 이노베이터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플러스인사이트(PlusInsight)'는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 없이 매장 내 동선과 재고를 실시간 분석하는 혁신적인 보안 아키텍처를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 CU와 AI 기반 무인화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내 리테일 시장에서도 주목받았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돋보인다. 2024년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일본에서 달성했으며, 유통·엔터테인먼트·전시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북미시장에서도 리테일 매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2025년에는 일본을 넘어서는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김태훈 딥핑소스 대표는 "2025년에는 일본과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비용 효율성
코오롱베니트가 자사 AI 얼라이언스 참여사를 대상으로 하는 ‘AI 얼라이언스 부스트팩’을 올해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70여 개 AI 분야 리딩 기업으로 구성된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참여사의 기술 R&D(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고안된 지원책이다. 코오롱베니트는 폭넓은 글로벌 빅테크 협력으로 ‘AI 얼라이언스 부스트팩’ 프로그램을 점차 다변화할 계획이다. 2025년 첫 협력 기업은 코오롱베니트와 2008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온 델 테크놀로지스다. 이번 협력으로 기업이 AI 하드웨어와 파트너 생태계 등 통합적인 AI 도입을 지원하는 ‘델 AI 팩토리’를 미리 테스트해보는 환경이 마련되는 셈이다. 올해 시작하는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부스트팩 X 델 AI 팩토리’ 프로그램은 신청 기업에게 고사양 AI 인프라 데모 장비를 무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들은 가산에 위치한 코오롱베니트 AI 솔루션센터에서 AI, 머신·딥 러닝, 데이터 분석 등에 최적화된 델 파워엣지(PowerEdge) 서버를 자사 솔루션 기술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AI 애그리게이터(AI aggregator)’를 지향하는 전략 하에
상영관에 편성되는 콘텐츠 수급 협력 및 상영 예정 콘텐츠에 대한 4K리패키징 제공 컴퓨터 비전 AI 스타트업 인쇼츠가 메가박스와 자사 ‘AI 슈퍼스케일러’ 솔루션을 활용해 초고품질 콘텐츠를 공급하는 전략적 사업제휴(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제휴로 인쇼츠는 메가박스 상영관에 편성되는 콘텐츠의 수급을 위해 협력하고 상영 예정 콘텐츠에 대한 4K리패키징(재상품화)을 제공한다. 특히 다수의 4K 상영관을 보유 중인 메가박스에 4K 슈퍼스케일드 콘텐츠를 공급하고 관련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긴밀히 협업할 계획이다. 인쇼츠는 지난 2023년 2월 설립된 컴퓨터 비전 AI 스타트업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AI 디지털 간접광고(PPL) 솔루션을 비롯해 AI로 애니메이션 작업을 돕는 ‘AI 모션 트래블러’, AI 기반 영상 화질 개선 솔루션 ‘AI 슈퍼스케일러’ 등 콘텐츠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슈퍼스케일러는 4K 비디오에 특화된 데이터와 학습 방법론을 적용해 영상의 원본 품질을 프리미엄급으로 향상시키는 AI 리패키징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지난 6월 세계 최고 컴퓨터비전학회인 CVPR(Computer Vision and
고객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에 대해 높은 수준의 관리 체계 갖춰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통신 자회사 토스모바일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토스모바일은 고객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에 대해 높은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SMS는 기업의 정보보호를 위한 조치와 활동이 기준에 적합한지 증명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공동 고시 기준에 따라 KISA가 인증한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등 80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인증은 알뜰폰 사업자에 대한 ISMS 인증 획득 의무화에 앞서 선제적으로 이룬 성과다. 토스모바일은 인증을 받기 위해 관리체계 기반 마련은 물론 위험관리와 물리적 보안, 사고 예방 및 대응 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토스모바일은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정보보호를 최우선으로 삼
XR 공간정보 구축 솔루션 ‘DSC(DEEP.FINE Spatial Crafter)’ 선보일 예정 딥파인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에 2년 연속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딥파인은 부스를 통해 XR 공간정보 구축 솔루션 ‘DSC(DEEP.FINE Spatial Crafter)’를 선보일 예정이다. DSC는 딥파인이 자체 개발한 고정밀 VPS(Visual Positioning System·시각측위시스템) 기술과 비전(Vision) AI 기술을 활용해 현실 공간을 스캔하고 보다 정밀한 위치 정보를 구현해 디지털 공간으로 변환하는 딥파인의 주력 서비스다. 고가의 장비나 전문 인력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CES 참관객들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된 DSC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산업 분야의 경우 모바일 기기 하나만으로 사진을 찍듯 공장을 스캔하고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는 모든 과정을 확인한다. 구현된 디지털 트윈에 공장 설비의 사용법이나 실시간 공정을 파악할 수 있는 패널을 배치하며, 임직원 교육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
LG전자가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을 통한 일상의 변화’를 선보인다. LG전자는 CES 2025에서 ‘공감지능(AI)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을 주제로 집, 차량,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LG만의 AI 비전과 혁신을 구체화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작년 CES에서 “AI가 사용자를 더 배려하고 공감해 보다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AI를 공감지능으로 재정의한 바 있다. LG전자는 AI 기술로 집에서 누리는 일상의 가치와 편리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AI홈 존(구역)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으로 전시관을 꾸몄다고 설명했다. 먼저 2044㎡ 규모의 전시관에 들어서면 AI 기술로 혁신한 LG전자 제품 및 서비스 소개 영상을 담은 초대형 키네틱(실제 움직이는 형태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조형물은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 700여장을 이어 붙인 가로 10.4m, 세로 5.2m 크기로 떠오르는 해를 연상시키는 반원 형태를 하고 있다. 또 관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패러다임 전환 주도하는 Micro-LED 주목 CES 2025는 'Connect, Solve, Discover : Dive in'이라는 주제로 적극적으로 변화와 혁신의 장에 뛰어들고 있는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현황과 미래 방향을 살필 수 있는 현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CES는 AI 중심의 다양한 융합 기술, 미래 모빌리티 분야, 디지털 헬스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는 자리로, 세부적으로는 Micro-LED 디스플레이 기반의 진전된 디바이스도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년부터 글로벌 OEM들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반의 제품들을 출시하기 시작하면서 2025년은 본격적으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성장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특히 Micro-LED 기술은 높은 밝기, 에너지 효율성, 내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첨단 제품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주요 화두 중 하나인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에서 디스플레이 기술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다양한 혁신의 중심에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증강현실(AR)과 혼
복잡한 도시에서 보행자를 감지하는 기능은 차세대 자동화 및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과제다. SAE에서 정의한 L2+ ~ L4 자율주행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려면 차세대 4D 및 이미징 레이더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새로운 최첨단 28nm 레이더 MMIC인 RASIC CTRX8191F의 최종 샘플을 출시했다. 자동화 및 자율주행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CTRX8191F’는 낮은 시스템 비용으로 높은 성능을 제공해 차세대 레이더 이미징 모듈을 구현하도록 한다. CTRX8191F 레이더 MMIC는 이전 세대에 비해 더 높은 성능과 더 뛰어난 신호 대 잡음비를 제공한다. 이러한 수준의 성능은 송신기 8개와 수신기 8개를 갖춘 시스템 구성으로 최대 380미터 거리의 취약한 보행자 및 차량을 감지하는 데 필요하다. RASIC MMIC를 사용하면 저주파에서 여러 장치를 캐스케이딩할 수 있으므로 회로 기판에 고가의 RF 재료가 필요하지 않다. 또한 CTRX8191F의 최적화된 런처 온 패키지 설계는 저비용 도파관 안테나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최첨단 디지털 PLL은 업계에서 가장 짧은 플라이백 시간(1µs 미만)으로
직스테크놀로지가 국산 범용 설계 소프트웨어 직스캐드(ZYXCAD)의 2025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직스캐드는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몰에 입점한 한국산 캐드다. 오토캐드와 동일한 확장자, 명령어, 단축키, LISP 등 뛰어난 호환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다중 CPU 사용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이번 직스캐드 2025버전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 환경 구축과 3D 작업 환경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뒀다. 직스캐드 2025는 사용자 맞춤형 리본 메뉴를 제공한다. 패널을 확장, 축소하고, 위치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작업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여러 패널을 하나의 패널로 병합할 수 있는 패널 최적화 기능도 추가됐다. 3D 모델링 작업공간도 새롭게 추가됐다. 새로운 아이콘 디자인과 사용자 맞춤형 레이아웃으로 사용자는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3D 모델링을 할 수 있다. 직스캐드 2025는 작업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멀티윈도우 기능과 이미지 벡터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멀티윈도우 기능은 사용자가 여러 도면창을 동시에 띄워 화면에 배치할 수 있게 한다. 사용자는 작업에 필요한 서로
엘리스그룹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AI 특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해 온 엘리스그룹은 리벨리온 NPU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한다. 또한 국내외 교육과 산업에 적용되는 AI 서비스가 리벨리온 NPU 기반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사업 모델 개발과 확산에 힘을 모은다. 엘리스그룹의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 이동형 모듈러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 역량을 토대로 여러 해외 국가에 데이터센터를 수출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모듈 단위로 필요에 따라 증설이 가능해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구축과 운영 측면에서 유동적인 엘리스클라우드 PMDC는 전력 밀도나 PUE(전력사용효율지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만큼 뛰어나 자원 활용에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기술 협력을 넘어 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 확장까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엘리스그룹이 개발 중인 AI 디지털교과서의 AI 모델을 리벨리온 NPU 기반으로 개발하고, 글로컬 대학 연계 및 재직자 대상 AI 교육과 해커톤
이에이트가 네이버 클라우드와 이에이트 솔루션 판매 및 디지털 트윈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에이트는 자사의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며, 네이버 그룹과의 협업 및 공동 사업화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비즈니스를 확장한다. 이에이트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 시뮬레이션 솔루션 NFLOW 및 PIX4D 솔루션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공급한다. 네이버 클라우드와는 솔루션 판매와 더불어 네이버가 추진하는 다양한 B2B 및 B2G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의 공동 마케팅 및 세일즈, 사업화 또한 함께 추진한다. 네이버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네옴(NEOM)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수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공고한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있는 네이버 클라우드와의 협업은 국내 디지털 트윈 시장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디지털 트윈 기술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에이트는 전했다.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는 “이에이트와 네이버 클라우드의 파트너쉽은 네이버 클라우드의 신뢰성과
베스핀글로벌이 카카오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과 AI 기반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 AICC) 기술 강화 및 공동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사는 LLM 기반 AI 컨택센터 솔루션의 개발과 공급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AI(HelpNow AI)’와 디케이테크인의 ‘카카오 i 커넥트 센터’를 연계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음성봇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신뢰성 높은 고객 서비스 구현과 기업의 업무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각자의 기술적 강점을 결합해 AI 컨택센터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디케이테크인은 다년간 축적한 음성 인식(STT, Speech-to-Text), 음성 합성(TTS, Text-to-Speech)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실시간 음성 데이터 처리 기술과 높은 정확도의 자연어 분석(NLU)으로 복잡한 고객의 요청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총 19개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디케이테크인의 AI 컨택센터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
원/달러 환율은 6일 중국 위안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장 초반 상승해 1470원을 웃돌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5.9원 오른 1474.3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47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위안화 약세는 이날 환율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됐다. 현재 위안/달러 환율은 7.36위안 수준이다.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불리던 7.3위안을 넘어 추가 상승하는 흐름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108.99를 기록하고 있다. 109를 넘은 지난주보다 진정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다만,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반등해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난 점, 시장 참여자들이 국민연금 환 헤지 등을 경계하는 점은 환율 추가 상승을 제약하는 변수로 꼽힌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4.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33.74원보다 1.12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29% 오른 157.70엔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