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50GB 구간에 요금제 4종 마련...시니어 요금제는 연령대별 세분화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이용량에 따라 요금 구간을 촘촘히 한 5세대 이동통신(5G) 중간요금제 4종 및 온라인 요금제 2종을 선보인다. 고령층 및 만 2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5G 요금제도 마련했으며, 취업준비생 및 만 0∼1세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 혜택도 준비했다. LG유플러스는 11일 통신비를 낮추고 세대별 이용 행태에 따라 혜택을 늘린 '생애주기별 5G 요금제' 23종을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데이터 31∼150GB 사이 구간에 6∼7만 원대 5G 중간요금제 4종을 12일 출시한다. 기본 데이터는 각각 50GB, 80GB, 95GB, 125GB이다. 월 요금 25% 선택약정할인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도록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늘렸으며, 월 6만8000원 요금제부터 5G 데이터 제공량을 소진한 뒤에도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중으로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도매대가로 이 요금제를 판매한다. 회사는 월 3∼4만 원대 알뜰폰 요금제로도 5G 중간요금제 혜택
가트너,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 지출은 증가할 것 예상 2026년까지 숙련 IT 인재 부족 현상 지속…인력 유지 비용 높아져 IT 서비스 기업에 의지할 것 가트너가 올해 전 세계 IT 지출이 2022년보다 5.5% 증가한 총 4조 6천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경제 혼란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2023년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IT 지출이 증가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John-David Lovelock)은 “거시 경제의 역풍에도 디지털 혁신은 둔화되지 않았다”며, “2023년 여러 국가에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정체와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측되는 가운데, IT 지출은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CIO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가치 제안, 매출 및 고객 상호 작용을 혁신하는 동시에 지출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웨어 부문의 경우, 기업들이 생산성 향상, 자동화 및 기타 소프트웨어 중심 혁신 이니셔티브를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지출에 우선순위
공동의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적인 AIoT 비즈니스 구현 어드밴텍 AIoT Co-Creation Summit은 어드밴텍과 공동의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는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산업용 AI & IoT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AIoT 비즈니스를 3개의 세션으로 구분하여 AIoT 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을 소개하고, 각각의 현장에 적합한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창의적인 공동의 가치 창출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11월 24일(목) Track 3. AIoT 기반 스마트 시티 솔루션 AI 기반 스마트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각 파트너사들의 혁신적인 AIoT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소개하는 트랙입니다. 환대 산업 및 공공 서비스/물류 및 운송 서비스와 같이 우리 생활에서 밀접한 서비스 산업 영역의 트렌드와 각 파트너사들의 최신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공동의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적인 AIoT 비즈니스 구현 어드밴텍 AIoT Co-Creation Summit은 어드밴텍과 공동의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는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산업용 AI & IoT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AIoT 비즈니스를 3개의 세션으로 구분하여 AIoT 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을 소개하고, 각각의 현장에 적합한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창의적인 공동의 가치 창출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11월 23일(수) - Track 2. AIoT 기반 임베디드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 AI와 IoT 비즈니스의 융합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임베디드 솔루션과 이를 가속화하는 디자인-인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의료 장비, 전기차 충전, 자율주행 시장에 특화된 어드밴텍 솔루션과 각 파트너사들의 최신 기술을 다뤘습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공동의 가치 창출을 통한 지속적인 AIoT 비즈니스 구현 어드밴텍 AIoT Co-Creation Summit은 어드밴텍과 공동의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는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산업용 AI & IoT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AIoT 비즈니스를 3개의 세션으로 구분하여 AIoT 산업의 트렌드와 전망을 소개하고, 각각의 현장에 적합한 협업 모델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창의적인 공동의 가치 창출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11월 22일(화) - Track 1. AIoT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제조업, 건설, 소비재, 농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자동화 솔루션은 해당 솔루션 구축에 적합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선정하기까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 도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지난 어드밴텍 AIoT Co-Creation Summit에서는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의 선정 시간을 단축하며 결정의 확도를 높이기 위한 최선의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플랜트 산업안전용 IoT 융합 디바이스 실증 지원 과제(3/4)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IoT 기술발전으로 인해 복잡성이 증가하고, 플랜트 환경에 화학적 위험, 물리적 위험, 전기적 위험, 환경적 위험 등 다양한 위협 요소가 확대되어 실증 지원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플랜트 산업안전용 IoT 융합 디바이스 실증 기반 구축을 통해 IoT 디바이스의 성능 및 품질을 검증하고 시장 신뢰성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COVID-19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실증기반 구축사업을 홍보하고 연계산업으로 확산을 위한 웨비나(Webinar)를 개최했습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국내 생산 현장에서 6축 다관절 로봇암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제조 기술에 적용되고 있지만, 로봇만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현장에 존재합니다. 픽잇은 이러한 다관절 로봇을 이용한 제조 기술의 적용을 유연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가진 '3D 로봇 비전 플랫폼'입니다. 픽잇코리아에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적용한 어플리케이션에 대하여 이번 웨비나를 통해 고객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3D비전이 적용 될 수 있는 로봇자동화 공정 및 어플리케이션, 빈피킹(bin-picking), 디팔레타이징(Depalletizing), 로봇가이던스(Robot - Guidance), 샌딩/폴리싱(Sanding, Polishing), 용접(Welding), 볼트/스크류 체결(Bolting/Screw-Driving)등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제조업은 전통적으로 변화가 더디게 찾아오는 보수적인 산업입니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생산성이 저하되는 여러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체가 혁신할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디지털화를 촉진하는 혁신 기술을 수용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Dassault Systemes의 3DEXPERIENCE Works가 어떻게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에 윤활유역할을 할 수 있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업무 효율 향상과 제조환경 개선, 두마리 토끼를 잡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화물차 속도제한장치 해제 차량 집중 단속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불법 구조변경 및 법규위반차량 단속, 운전자 안전운행 교육, 취약 교통환경 점검 및 개선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일상 회복이 본격화됨에 따라 화물 물동량 및 화물차 통행량이 증가할 전망으로 화물차 교통사고 위험 또한 증가가 예상된다. 화물차의 경우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찾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단은 화물차 사고다발지점과 통행량이 많은 항만·공업단지를 중심으로 5월까지 국토교통부, 경찰, 지자체 합동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판스프링 불법 장착 등 불법 구조변경 차량과 정비 불량, 적재중량 초과, 중앙선 침범 등 법규위반 차량이다. 특히, 과속으로 인한 화물차 사고 치사율이 전체차량 및 화물차 사고 치사율보다 각각 약 20배, 1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차량의 단속을 집중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화물운전자의 안전운전 유도를 위하여 운전자 대상 교통안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내일로 여행객에게 기차여행을 테마로 한 연극 관람권을 6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1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규모 연극계를 지원하고, 기차여행패스 내일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 '다시, 봄'은 무궁화호 기차에서 뜻하지 않게 마주앉은 네 사람이 펼치는 로맨틱코미디 연극이다. 내일로 여행객을 비롯한 주인공들의 사연이 얽히면서 소소한 웃음과 기차여행의 낭만을 더한다. 오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대학로 코델아트홀에서 평일 1회, 주말·공휴일 2회 공연한다. 이번 연극은 지난해 봄 초연을 펼쳐 '관람객들을 기차여행으로 초대한다'는 등의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아쉽게 조기에 막을 내려야 했다. 올해, 방역 의무조치가 완화되며 문화예술계와 코레일의 지원이 이뤄지고 봄철 기차여행의 추억을 연극으로 되살리고자 한 극단의 뜻이 맞물려 다시 무대에 올리게 됐다. 코레일은 생생한 연극 무대를 위해 승무원 유니폼, 안내방송 음원 등의 소품을 지원하고, 극단 측은 내일로 할인혜택과 기차여행 포스터 등을 공연장에 비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레일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댓글
케이버스 내 넷마블 랜드 조성...모두의마블2: 메타월드 활용 콘텐츠 공개 예정 넷마블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와 자체 IP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넷마블은 더 샌드박스의 K-콘텐츠 전문 공간 케이버스(K-verse)에 6x6 규모의 넷마블 IP 랜드를 조성한다. 이용자들은 해당 공간에서 넷마블 대표 IP를 활용한 아이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협업의 첫 주자로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보드 게임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가 선정됐다. 이 게임은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전략적인 보드 게임성을 보다 강화한 형태로 계승함과 동시에 실제 지적도 기반 메타버스 공간인 '메타월드'를 게임 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 출시 이후 더 샌드박스 플랫폼 내에서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넷마블의 대표 IP를 더 샌드박스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신선한
국내 IT 기업 티맥스는 에이버리데니슨과 RFID 기술 기반 솔루션의 국내 상용화 및 고도화를 목표로 차세대 물류센터 구축 및 운영 모색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양사의 협업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모든 형태의 상품에 대한 배달 서비스가 생활 저변에 자리잡으며 물류 업계에서 배송은 성공의 핵심 요소가 됐으며, 신속한 배송을 위한 실시간 추적과 데이터 기반의 예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양사는 RFID 특화 창고 시스템 및 물류 공급망에 걸쳐 실시간 재고 알림을 제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티맥스그룹은 슈퍼앱(SupperApp) 플랫폼 등 자사의 핵심기술을 사용해 비접촉 인식 시스템인 'RFID' 특화 창고 운영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시스템 통합, 인공지능 외 기타 필요 기술 및 소프트웨어 등을 공급한다. 티맥스 관계자는 "세계 최대 UHF-RFID 기업인 에이버리 데니슨은 배송 속도, 정확성, 효율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는 디지털 인식 기술을 공급함으로써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티맥스는 지난 3월 7일 티맥스타워 아너스룸에서 티맥스 그룹의 박대연 회장,
클라우드 기업 아카마이가 여러 국가의 채널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아카마이의 채널 파트너들 중 95%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고객사들의 2023년 전략에 핵심적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그러나 클라우드에 대한 막대한 투자 계획 및 능력이 있는 기업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 중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 규모를 전체 IT 예산의 20% 미만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27%, 40%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33%로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 의지는 매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일본, 중국, 호주와 뉴질랜드(ANZ), 인도, 싱가포르에서 총 386명이 참여한 해당 설문조사는 아카마이 파트너들의 IT 예산 우선순위와 고객사들의 2023년 클라우드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타츠야 스즈키 아카마이 아태지역 채널 담당 지역부사장은 "파트너들과의 대화 속에서 우리는 기업들이 거시경제적 역풍으로 인해 클라우드 투자와 긴축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요금 폭탄을 피하면서 유연성과 비용 효율성을 모두 제공하는 개
현업 개발자와 실무 과제 함께 연구하는 현장형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 SK텔레콤은 기업 현장에서 실제 진행 중인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SKT AI 펠로우십(SKT AI Fellowship)' 5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SKT는 AI를 공부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기업 실무 경험을 쌓아 개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SKT AI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I 펠로우십은 기업에서 실제로 진행중인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해 현직 개발자와 동일한 연구를 수행하며 직접 멘토링을 받는 등 생생한 실제 개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수 있다. 또한 SKT는 우수 과제에 대해 상용 서비스 적용을 추진하고, 국내외 전시회 출품을 돕는 등 참가자들이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AI 펠로우십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가 SKT 채용에 지원할 경우 별도의 혜택도 제공한다. SKT AI 펠로우십 5기에 선정된 참가자는 AI를 중심으로 5G, 미디어, 클라우드, 메타버스, 모빌리티 등 차세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능동형 고조파 필터 이지로직(EasyLogic) APF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조파는 다수의 산업용 시스템에서 전력 품질에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상업용 빌딩이나 경공업 분야에서의 고조파 왜곡은 과전류, 기기 파열과 소음, 제어 장치 오류 등 시스템 기능 불량과 설비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증가하는 에너지 비용 및 온실가스 배출규제를 대비하는 개선 솔루션의 중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지로직 APF는 설치 및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능동형 고조파 필터 제품으로 일반 빌딩 및 중소규모 산업 플랜트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현장에서 생산 및 운영을 위해 사용 중인 전력/기계 장비에서 발생되는 고조파 성분 및 전압변동으로 인한 역률(PF) 저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전기에너지 비용 절감 및 전력품질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지로직 APF는 THDi(Total Harmonic Current Distortion)를 5% 이하로 줄여주며 낮은 열 손실 및 효율을 97% 이상으로 유지한다. 벽면 또는 랙 등 유연한 장착 옵션을 가지고 있어 중소형 빌딩 및 산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