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대표 원종관)이 운영하는 K-푸드 버거 브랜드 ‘슬램버거(SLAM BURGER)’가 대학로 2호점 오픈을 기념해 진행한 지역 문화예술 상생 캠페인 ‘디 아트 오브 더 슬램(The Art of the SLA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연과 맛집을 함께’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월 한 달간 극단, 배우, 관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할인·이벤트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슬램버거 대학로점은 오픈 첫 달 매출 1억 원을 돌파하며 대학로 대표 로컬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로의 공연문화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핵심 이벤트인 ‘커튼콜 동맹’은 배우, 스태프,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 메뉴 30% 할인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매장과 공연장 인근에 슬램버거 상품권을 숨겨두는 ‘슬램 골든티켓’ 이벤트를 병행해 지역 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픈 당일에는 연극영화과 학생을 초청해 인기 메뉴 ‘슬램 갈비버거’를 무료로 증정하는 오픈런 이벤트를 개최했고, 대학로 내 주요 극단과 협력해 공연장 내 홍보 배너 설치, SNS 콘텐츠 제작 등
AI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가 환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진료 안내부터 상담, 예약까지 수행하는 인공지능 통화 서비스 ‘AI콜(AI Call)’을 출시했다. ‘AI콜’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의 자연어 대화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문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고, 진료 예약까지 자동으로 완료하는 차세대 의료 아웃바운드 솔루션이다. 기존 ‘덴트온(DentON)’과 ‘에이유(AU)’ 고객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추가 비용 없이 순차 제공된다. 기존 병원용 AI 전화 시스템은 복잡한 ARS(자동응답) 구조로 인해 환자의 질문을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 안내에 그쳐 예약 전환율이 낮았다. 반면 ‘AI콜’은 환자의 발화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진료 시간, 위치, 비용, 예약 가능 일정 등을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안내하고, 대화형 예약과 키패드 입력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환자별 시술 단계나 병원 운영 정책에 맞춰 개인화된 멘트를 제공함으로써 예약 중도 이탈률을 낮추고 예약 완료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AI가 직접 예약 과정을 주도하기 때문에 복잡한 절차 없이 음성만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대화 후 모든 통화 내용이 자동 요약돼 병원 관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가 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기업 브이랩코퍼레이션(대표 엄주현)에 프리A(Pre-A) 투자를 단행했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물리치료사와 재활 전문가 중심의 재활 필라테스 센터 ‘브이랩 필라테스(V-LAB Pilates)’와 강사용 AI 기반 수업 설계 및 채용 플랫폼 ‘베리에이션(Variation)’을 함께 운영하는 피트니스 테크 스타트업이다.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 매칭 서비스를 통합한 구조로, 국내 최초로 강사용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필라테스 산업의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베리에이션’의 핵심은 속도와 정확성이다. 강사가 기구 종류, 회원 난이도, 수업 흐름 등을 입력하면 AI가 3,000개 이상의 필라테스 동작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단 10초 만에 최적의 수업 시퀀스를 자동 생성한다. 이를 통해 강사들은 기존 하루 1~2시간 소요되던 수업 준비 시간을 대폭 줄이고, 수업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지도 기반 강사 채용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비효율적인 블로그·오픈채팅 중심 구인구직 시장을 혁신했다. 해당 기능을 통해 브이랩은 직영 센터
3차원 머신비전 스타트업 클레(CLE Inc.)가 16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라운드는 SBVA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퓨처플레이, 미래에셋벤처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IBK벤처투자, KT인베스트먼트 등 총 6개 기관이 공동 참여했다. 클레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3차원 머신비전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및 물류 현장의 조립·검사 공정을 완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2차원 머신비전의 한계를 넘어 입체 형상을 세밀하게 인식·측정할 수 있는 고정밀 카메라와 AI 비전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높은 수준의 정밀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클레의 기술력은 이미 글로벌 완성차 생산라인에서 검증됐다.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주요 자동차 제조사의 양산 공정에 적용돼 품질 검사 및 조립 효율을 높였으며, 최근에는 일본 유력 상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도요타, 혼다 등 대형 완성차 OEM과의 기술 검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를 넘어 전자, 소재, 물류 산업 등으로 적용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클레의 핵심 제품인 3차원 카메라 ‘코픽쓰리디(CoPick3D)’ 시리즈는 ±0.1mm 오차 수준의 정밀 3D 측정 성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행정혁신을 촉진하면서도 국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공공부문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며 행정, 산업,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알고리즘 편향과 개인정보 침해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각국 정부는 공공영역에서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윤리체계 마련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등 부처별로 윤리지침을 운영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공공영역의 인공지능 활용이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민간과는 차별화된 윤리원칙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문가 워킹그룹과 자문회의를 통해 초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제시된 공공부문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행정혁신 촉진과 국민 신뢰 구축’을 목표로 ▲공공성 ▲투명성 ▲안전성 ▲형평성 ▲책임성 ▲프라이버시 보호 등 6대 원칙으로 구성됐다. 또한 원칙별로 90여 개의 세부 점검항목을 마련해 공공기관 종사자가 직접 윤리 이행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윤리원칙의 주요 특징은 두 가지다. 첫째, 모든 사회 구성원이 아닌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등 ‘공공부문 종사자’를
AI 리듬 학습 솔루션 ‘MEW DRUM’, 인천공항 전시 통해 세계무대 진출 국내 음악테크 기업 이모션웨이브가 인공지능(AI) 기반 리듬 학습 솔루션 ‘MEW DRUM’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음악 교육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누구나 쉽게 리듬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MEW DRUM’은 태블릿 앱과 전자드럼을 연동해 사용자의 리듬 정확도와 타이밍을 AI가 실시간 분석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게임형 음악 교육 플랫폼이다. 단순한 학습 도구를 넘어, 연령·실력·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인터랙티브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이로써 전통적인 악기 교육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도 확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모션웨이브는 이미 음악교육 플랫폼 ‘MEW’ 시리즈를 중심으로 AI 기반 악기 솔루션, 스마트 강사 시스템, XR 공연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예술·기술 융합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단순한 음악 학습을 넘어 AI가 실시간으로 개인화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자 중심의 새로운 음악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10월 29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터
KAIST는 지난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대표를 접견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생태계 혁신 방안을 논의한 것과 관련해, 이번 만남이 국내 AI 기술 발전과 글로벌 협력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엔비디아는 대한민국 정부와 함께 ‘AI 3대 강국’ 및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엔비디아는 최신 GPU 26만 장 이상을 포함한 대규모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하고, 공공과 민간의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접견에서는 ▲AI 인프라 구축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협력 ▲AI 인재양성 및 스타트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는 APEC 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의 목표는 한국에 단순히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지속가능한 AI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KAIST와 같은 우수한 대학, 스타트업, 정부, 연구기관과 협력해 한국의 AI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AI의 발전은 필연적으로 로보틱스와의 결합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인간과 함께
에스투더블유가 SK그룹 주관의 글로벌 AI 컨퍼런스 ‘SK AI 서밋 2025’에 참가해 재해·재난 대응용 AI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며 국내외 주요 기술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AI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SK AI 서밋’은 국내 최대 규모의 AI 행사로 지난해 온·오프라인을 합쳐 3만 명 이상이 참관했다. 올해는 ‘AI 나우 앤 넥스트(Now & Next)’를 주제로 AI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에스투더블유는 SK텔레콤이 주도하는 AI 혁신 기업 연합체 ‘K-AI 얼라이언스’의 회원사 자격으로 이번 서밋에 참가했다. 회사는 1층 그랜드볼룸 내 ‘AI 얼라이언스 존’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도메인 특화 AI 플랫폼 ‘SAIP(S2W AI Platform)’을 기반으로 개발한 ‘재난 대응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공개한다. 해당 시스템은 산불 등 위급한 재난 상황에서 최적의 대응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AI 기반 의사결정 구조를 구현했다. 지식그래프와 인과 추론 기술을 결합해 각 대응 전략의 원인과 결과를 투명하게 제시하는 ‘설명 가능한(Explainab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GENCON 2025 AI 컨퍼런스 for AI Futur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엔비디아와 테슬라, 리벨리온 등 국내외 주요 기술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해 차세대 AI 산업의 비전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GENCON 컨퍼런스’는 패스트캠퍼스가 매년 주최하는 대표 IT 컨퍼런스로 글로벌 기술 트렌드의 흐름과 AI 기술의 실무 적용 사례를 다뤄왔다. 올해는 ‘피지컬 AI’, ‘모빌리티’, ‘NPU’, ‘콘텐츠’를 중심 주제로 삼아 산업별 AI 활용 전략과 미래 기술 방향을 구체적으로 조명한다. 컨퍼런스는 션 차 엔비디아 시스템 소프트웨어 선임 엔지니어의 발표로 시작된다. 션 차는 ‘Physical AI를 위한 비전 언어 모델 학습 플레이북’을 주제로 비디오 기반 피지컬 AI 데이터셋을 활용한 비전 언어 모델(VLM)의 학습 전략과 기술적 접근 방식을 소개한다. 이어 이도엽 전 런웨이 대표는 ‘차세대 비주얼 미디어를 위한 라지스케일 AI 구축 전략’을 통해 생성형 AI가 미디어 제작 환경에 가져올 변화와 혁신을 다룬다. 오후 세션에서는 산업 적용 중심의 발표가 이
엔비디아가 대한민국 정부와 주요 산업 기업들과 함께 전국 규모의 AI 인프라와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클라우드와 AI 팩토리를 중심으로 약 26만 개 이상의 GPU를 도입해 한국의 혁신과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신 엔비디아 GPU 5만 개 이상을 활용한 국가 AI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NHN클라우드·카카오·네이버 클라우드 등 주요 클라우드 기업이 국가 AI컴퓨팅센터를 포함한 주요 인프라에 이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독자적인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기반으로 한국의 주권 AI 생태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산업계에서도 AI 팩토리 구축이 활발히 추진된다. 삼성전자는 5만 개 이상의 GPU를 탑재한 AI 팩토리를 구축해 반도체 제조 공정과 디지털 트윈 구현에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쿠다-X, cu리소, 옴니버스 등 엔비디아 플랫폼을 통해 공정 속도와 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아이작 심·아이작 랩을 활용해 로봇 개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SK그룹 역시 5만 개 이상 GPU를 기반으로 산업용 클라우드 인프라를 설계해
사이냅소프트가 법률 추론 AI 기업 인텔리콘연구소와 함께 AI 기반 법률 서비스 기술 개발 및 시장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법률 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을 높이고 리걸테크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사이냅소프트와 인텔리콘연구소는 고품질 법률 데이터와 판례 기반의 AI 모델 학습, 각 법률 분야 특화형 AI 모델 개발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를 통해 법률 추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검색증강생성(RAG) 시스템을 공동 설계해 방대한 법률 데이터를 의미 단위로 분류·검증하는 기술을 고도화한다. 양사는 이러한 기술 협력을 기반으로 법률 서비스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기업 법무팀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AI 도입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각 사의 고객 네트워크와 산업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한다. 법률 서비스 시장 내 AI 수요를 함께 개척하고 실증 프로젝트 및 시범 적용을 통해 고도화된 법률 AI 솔루션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사이냅소프트는 1999년 설립된 AI 전문기업으로 25년간의 문서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를 정
셀렉트스타가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삼성벤처투자가 공동 운영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2025 삼성금융 C-Lab Outside’에서 삼성생명 최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셀렉트스타는 금융업 특화 AI모델의 성능과 신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혁신성을 입증했다. 올해 6회를 맞은 ‘삼성금융 C-Lab Outside’에는 총 368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6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5개월간 삼성 금융사와의 공동 실증(PoC) 과정을 거쳐 최종 4개사가 최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셀렉트스타는 ‘금융업 특화 AI 모델 성능 및 신뢰성 향상 솔루션’을 제안해 삼성생명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PoC를 통해 삼성생명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고도화를 수행했다. 내부 데이터와 외부 정보를 결합해 고품질 분석 기반의 지식 데이터 자동 생성 파이프라인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금융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 전후 성능 향상 효과를 검증했다. 이 기술은 금융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AI가 금융산업의 핵심 인
구글 클라우드가 차세대 AI 동영상 생성 모델 ‘비오 3(Veo 3)’를 통해 국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영상 제작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례에는 필굿뮤직, 스튜디오 리얼라이브, 캐럿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해 비오 3를 활용한 영상 제작 효율화 성과를 입증했다. 비오 3는 텍스트 명령만으로 고품질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생성형 AI 모델로 기존 AI 영상 기술의 한계를 넘어 세밀한 스타일 제어와 장면 구성을 지원한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속도를 크게 높이며 국내 기업들이 창의적 콘텐츠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번 사례 공개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비오 3는 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영상 제작의 장벽을 혁신적으로 낮추며, 전문적인 수준의 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제작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하고 창작자에게 더 많은 상상력과 가능성을 현실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구글 클라우드는 비오 3를 통해 국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차세대 콘텐츠 혁신을 주도하고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국내 주요 생성형 AI 스타트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AWS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APEC CEO 서밋 2025’ 참석을 위해 방한한 맷 가먼(Matt Garman) AWS CEO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트웰브랩스, 업스테이지, 리얼월드, 스캐터랩, 퓨리오사AI, 핀다, 마이리얼트립 등 7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AWS가 글로벌 인프라와 AI 서비스 스택을 기반으로 한국 스타트업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생성형 AI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전략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맷 가먼 CEO를 비롯해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 하이메 발레스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총괄 부사장, 김영태 AWS코리아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 로라 그릿 아마존 부사장 겸 수석 엔지니어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이활석 업스테이지 CTO, 이혜민·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이재성 트웰브랩스 대표,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 강지훈 퓨리오사AI 최고연구책임자,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 등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AWS의 인프라와
엔비디아가 정부와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차그룹,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 4개 기업에 총 26만 장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투입한다. 최대 14조 원에 달하는 규모인데, 이로써 전 세계적으로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 GPU를 한국이 우선으로 받는 동시에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생태계'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의 주권형 AI 구축이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밖에도 엔비디아는 국내 기업들과 6세대 이동통신(6G), 의료, 양자컴퓨팅 부문에서도 폭넓게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최신 GPU ‘블랙웰’ 우선 할당 예상…"국내 AI GPU 수량 6만 5000개에서 30만 개로 증가" 31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전날 국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인프라·기술 발전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한국이 26만 개에 달하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을 활용해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동차·제조·반도체·통신 등 주요 산업의 AI 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는 게 골자다. 먼저 정부는 최대 5만개 GPU를 배치해 기업과 산업의 AI 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삼성과 SK그룹, 현대차그룹은 각각 최대 5만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