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메탈은 다이캐스팅 제품 생산을 기본으로, 스테인리스 주조, 황동 압출, 프레스, 마그네트 가공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케이비메탈에서 공급하는 핸들 중 AF-82 모델은 아연합금 재질로 되어 있으며 표면은 크롬도금, 베로아도금, 흑색도장 처리되어 있다. 이 핸들은 2점 분리, 좌우 겸용, 방수 기능 등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배전반, 분전반, 제어반 등에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밀폐용 핸들인 TA-211 모델은 표면이 세티라이트 크롬 도금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소형 냉동고 및 냉장고, 건조기, 소형 문 등에 사용 가능하다.
신진기계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밴드쏘를 선보인다. 밴드쏘 전문브랜드인 코센(COSEN) 기계를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신진기계는 500×500 사이즈의 다발절단 수요에 맞춰 개발된 C-780FNC-3ML 모델을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폭 54mm의 톱날을 사용하고, 높은 절삭성을 자랑한다. 일체형 상단바이스, 톱날의 각도 하강, 안정된 몸체, 절단속도, 절단품질, 기계의 내구성을 모두 실현했다. 또한 G320 모델은 컬럼 타입 NC 자동 밴드쏘이며, LCD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100가지의 다양한 작업 형태 입력이 가능해 다양한 규격으로 작업할 수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첨단 헬로티] 미키풀리코리아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판 스프링 타입 커플링을 선보인다. 미키풀리코리아의 판 스프링 타입 커플링은 클램프 허브에 경량,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커플링은 비틀림 강성이 높고 응답성이 뛰어나며, 고강성 싱글 엘리먼트 타입과 스페이서를 통해 엘리먼트를 더블 배치해 유연성을 갖춘 더블 엘리먼트 타입을 제공한다. 모두 축 지름 연동형 허브 바깥지름으로 만들어 관성 모멘트를 저감했다. 또한 미키풀리코리아에서는 정전 등 긴급 시 전원이 차단되면 내장 스프링의 압력에 의해 작동하는 무여자 작동형 브레이크도 공급하고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
루브캡이엔에스는 집중윤활장치 전문 기업인 링컨(LINCOLN)사의 한국공식지정 대리점이다. 링컨의 다관식 및 순차식 시스템 중 203 펌프 모델은 중앙 집중 윤활 펌프로서 강력하고 튼튼한 소형 펌프다. 이 제품은 3개의 엘리먼트까지 구동 가능하며 순차식 자동 윤활 시스템에서 사용된다. 운송기기, 중형 및 소형 장비, 일반 산업에 적합하다. 이 펌프에는 로우 레벨 감지장치와 윤활 사이클을 조절해 주는 PCB가 장착되어 있다.
[첨단 헬로티] 삼송캐스터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캐스터를 선보인다. 캐스터 전문 기업인 삼송캐스터는 의료기기용 바퀴, 자동차 생산라인에서 주로 사용하는 완충용 무소음 캐스터 등을 개발했다. 자동차 산업 분야 등 공정자동화 이송라인에서는 캐스터와 자동화 라인의 충돌을 방지하는 구조가 필요한데, 삼송캐스터의 자동 정렬 방식 캐스터는 자동화 라인에 상차되어 무부하 상태에서 자동 정렬됨에 따라 충돌이 방지된다. 또 초음파 장비용 캐스터는 의료, 식품 분야 등 부식방지용 플라스틱 캐스터에서 플라스틱 회전부 파손을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
[첨단 헬로티] 삼본정공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SP 베어링을 선보인다. 삼본정공은 ORBIS라는 브랜드명으로 스틸 소재의 일반 베어링이 아닌 플라스틱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소재로 하는 베어링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이다. 삼본정공의 SP 베어링은 내륜의 특수 구조로 되어 있어 일반 플라스틱 베어링에 비해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샤프트 일체형 제품이다. 조립이 간편하고 자동 조립 라인으로 가격도 저렴하며 바퀴용 휠, 가이드용 휠에 적합하다. 주로 가구 및 가전제품의 고급 서랍용 롤러, 설비 및 장비의 가이드 롤러, 시스템 하드웨어 부품으로 사용된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세원산업은 스위스 ROSTA AG에서 생산된 Rubber Suspension Unit을 사용해 체인 및 벨트 텐션장치, 모터베이스, 기계 및 설비방진, 진동스크린, 진동피더의 마운팅과 오실레이팅 컨베이어의 Rocker, 컨베이어 벨트 클리닝 장치 등을 제작하고 있다. 2004년부터는 Italvibras의 바이브레이터(진동 모터)를 수입해서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진동체 관련 기계와 설비에도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다.
에스비씨리니어의 주력 생산 품목인 직선운동 베어링은 고정밀, 고성능을 요구하는 CNC 공작기계, 공장자동화 분야, 각종 정밀기계 제조, 검사장치, 반도체 제조장비, 각종 로봇 등 기계 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그중 리니어 레일 시스템은 볼의 구름운동을 통해 저마찰, 고효율로 직선운동시키는 직선운동 베어링으로서 공작기계, 자동화기계, LCD, 반도체 등의 산업 분야에서 직선운동 안내 시스템을 구성하는 데 효과적인 부품이다.
바이오써클코리아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친환경 미생물 세척제&세척기를 선보인다. 독일 귀터슬로(Gutersloh)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써클코리아는 모든 산업에서 세척이 요구되는 공정에 필요한 친환경 세척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공정요건에 따라 다양한 세척기를 구비하고 있다. 그중 친환경 미생물 세척제&세척기는 세척제 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이 오일, 구리스 등을 분해해 자연 소멸함과 동시에 미생물의 자연번식으로 동일한 세척력을 유지하여 세척제를 교환 및 폐기하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세척 시스템이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향상 및 기계산업 국제경
스마트 디바이스, 비즈니스 활성화 수단으로 활용돼야 3~4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사물인터넷 열풍이 조금은 사그라진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대박은 커녕 사물인터넷으로 주목을 끈 기업이나 제품을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사물인터넷이 한물 갔다거나 혹은 실패한 개념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필자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사물인터넷은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림 1에 보이는 것처럼, 사물인터넷에서는 사물이 사람 (고객)과 비즈니스를 연결해 줄 때 더 크고 진정한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 그림 1. 가트너(Gartner)의 사물인터넷에 대한 정의 즉,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는 기존의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할 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은 인터넷에 연결되는 제품을 만들어서 기존의 제품보다 비싸게 판매하거나 렌탈료를 인상하는 수단으로만 활용했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는 통신사도 예외는 아니다. 사물인터넷 서비스 가입자는 기존의 통신서비스처럼 매월 일정한 서비스 이용료와 단말기 할부금을 납부해야만 한다. 그것도 36개월 동안이나 말이다
UV laser를 이용한 미세 패터닝 설계 및 기술 개발 가. 서론 레이저 가공기술은 100μm 이상의 크기로 가공할 수 있는 레이저매크로가공기술(Laser macromachining)과 50μm 이하 0.1μm까지 가공할 수 있는 레이저마이크로가공기술(Laser micromachining)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주로 철강, 자동차, 선박, 항공기 산업 등 중공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극초단펄스 레이저와 UV레이저가 개발됨에 따라 전기, 전자,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수십마이크로급의 미세가공을 하는 데 다수 적용되고 있다. 특히 PCB 분야에서는 배선의 고밀도화·고집적화·고정밀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레이저 미세 가공기술의 응용성이 크게 확대되는 추세다. 기존의 PCB 가공공정에서는 Cu층과 절연층을 번갈아 한 층씩 적층하게 되며, 이때 층간 전기신호연결을 위해 층간 Via hole이 가공된다. CO2 레이져 드릴링 공정이 성숙돼 PCB 생산에 필수적인 공정으로 적용되고 있으나, 최근 고집적화가 진행되면서 비어홀의 직경이 50μm 이하의 고미세홀로 요구돼 CO2 레이저 드릴링은 더 이상 기
5G 설계와 배포, 이제부터 시작이다 5G는 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어디에서 누구와 대화하든5G는 신기술에 관한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이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는5G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고 했지만 아직 완전히 5G시대가 시작된 것은 아니다. 다만 거의 근접해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무선 통신 커뮤니티는 표준화 절차의 진행 상황과 규제 기관에서 전달한 기초 업데이트부터 새로 제안된 밀리미터웨이브(mmWave) 주파수용 채널에 대한 이해, 5G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개발 중인 기술 등으로 매우 바쁜 한 해를 보냈고, 5G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와 같은 지난해의 모든 5G 관련 성과가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 그리고 5G의 시대는 언제 열리는 것일까? 5G 주파수: mmWave와 Sub-6GHz의 결합 5G와 관련하여 정의해야하는 개념은 매우 많지만, sub-6GHz 스펙트럼이 여전히 매우 중요하고 mmWave 주파수가 sub-6GHz 기술을 보완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그림 1은 eMBB(강화 무선 광대역)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신뢰성 높은 고대역폭 통신부터 우리가 사물 인터넷(IoT) 어플리케이션에서
세상은 갈수록 더 많은 것이 연결되고, 커넥티비티는 부가 가치를 창출한다. 2013년에는 세계 인구의 96%가 셀룰러 가입자였고, 선진국 인구의 74%가 모바일 광대역 가입자였다. 오는 2019년에는 무선 데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이 지금보다 10배로 증가하고,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모바일 가입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머신-대-머신(M2M)통신도 대역폭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제트기 엔진이 한번 비행할 때마다 0.5TB 이상의 센서 데이터를 발생하며, 이 중의 상당 부분을 지상을 전송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또한 가스 터빈 엔진 날개에 장착된 센서 한 개는 하루에 수 GB의 데이터를 발생시킨다. 커넥티비티에 대한 이러한 폭발적인 수요의 증가는 다수의 요인에서 비롯된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집약적인 콘텐츠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새로운 무선 링크가 채워지고 있다. 스트리밍 미디어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무선 인프라 페이로드의 80%까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제공될 예정인 고해상도의 비디오 콘텐츠들은 대역폭에 대한 수요를 더욱 끌어올릴 것이다. 무선 커넥티비티는 빠르게 다양한 형태의 케이블 커넥티비티를 대체한다.
친환경 운동이 대중화되면서 전기 스쿠터에서 승용차, 버스, 화물 트럭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전기차(EV)가 점점 더 많이 도로로 나오고 있다. 전력 설계자는 다양한 성능 요건을 가진 서로 다른 종류의 배터리와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이번 백서에서는 배터리 성능, 수명, 안전성 등의 과제를 해결하면서 지능형 배터리 관리 및 충전 시스템을 설계할 때의 고려사항을 살펴보고자 한다. EV 배터리 팩은 복수의 셀 모듈이 직렬과 병렬로 구성된다. 차량 전체에 걸친 배터리 팩 중심으로 배열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은 여러 개의 컴포넌트로 구성되며, 배터리 셀 근처에 있는 모니터링 컴포넌트, 차량이 요구하는 바에 영향을 받는 하나 이상의 전력 변환 스테이지, 지능형 컨트롤러, 임베디드 프로세서 등이 있다. 아키텍처 내 전략적인 장소에 자리를 잡고 전력 서브시스템의 여러 가지 요소를 관리한다. ▲ 그림 1. 복수의 배터리 셀 모듈을 쌓아 구성한 배터리 팩 지능형 셀 모니터링 스펙에서 벗어난 조건들이 발생하면 배터리와 차량 내부에 손상을 일으키거나 차량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EV 배터리의 충전 및 방전 중에는 배터리
효율적이며 컴팩트한 DC/DC 컨버터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변환에 관련된 물리학 및 수학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실전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필요로한다. 보드플롯, 맥스웰방정식, 극점 및 영점 같은 것들을 깊이있게 이해함으로써 우수한 DC/DC 컨버터 디자인을 설계할 수있다. 그런데 IC 디자이너들이 흔히 간과하는 문제가 골치아픈 ‘열(heat)’ 문제이다. 이 일은 흔히 패키지 엔지니어에게 떠맡겨진다. 정교한 IC들이 밀집돼 탑재된 제약적인공간에 사용되는 POL(point-of-load) 컨버터는 열이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어떤 POL 레귤레이터이든 열을 발생시킨다. 어떤 전압 변환도 100% 효율이 아니기 때문이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말이다. 그렇다면 패키지는 구조, 레이아웃, 열임피던스에 따라서 얼마나 뜨거워질 수 있는가? 패키지의 열임피던스는 POL 레귤레이터의 온도를 상승시킬뿐만아니라, PCB와 주변부품들의 온도까지도 상승시키므로 해당 시스템으로부터 열을 제거하기 위해서 복잡성, 크기, 비용을 증가시킨다. PCB 상에서 DC/DC 컨버터 패키지의 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①PCB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