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서 최신 서버 및 솔루션 공개 인스퍼코리아가 이달 10일부터 사흘간 개최하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3’에 참가해 서버 및 솔루션 등 신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전했다. AI 엑스포 코리아는 2018년 첫문을 연 AI 산업 전시회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이달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인스퍼코리아는 이번 AI 엑스포 코리아 2023에 참가해 AI 인프라·클라우드 컴퓨팅·데이터센터 등 AI 서버 관련 신제품과 솔루션을 참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국내 기업의 AI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인스퍼코리아와 총판계약을 맺은 다올티에스도 함께 참여해 인스퍼코리아 전시 참여를 후원하고 관련 부스를 운영한다. 제임스 리(James Lee) 인스퍼코리아 사장은 “인스퍼코리아는 AI 인프라부터 AI 솔루션까지 AI 산업 전 영역 솔루션을 통해 한국 기업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리드하도록 디올티에스와 함께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는 인스퍼가 AI 분야 선도적 서버 공급 기업이라는 점을 각인시킬 기회”라고
임베디드 미디어 플레이어 EMP-510 출시 “매장 내 원활한 데이터 시각화 실현 가능” 에이디링크가 스마트 리테일 및 인포테인먼트 산업용 임베디드 미디어 플레이어 EMP-510을 출시했다고 8일 전했다. 에이디링크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디지털 사이니지 및 비디오 월 등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에이디링크는 엣지 AI 컴퓨팅 성능, 확장된 I/O 포트, 확장 슬롯 유연성, 다중 디스플레이 지원 등이 이번 제품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EMP-510은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AI 시스템을 갖춰 딥러닝 및 비디오 분석을 통한 방문자 통계 분석에 활용 가능하다. 판매 전략 최적화 및 수익 창출 등 비즈니스 전략 구축 및 실현에도 강점을 가진다. 에이디링크는 “EMP-510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설계돼 공간 효율성이 높으며, 패시브 냉각 기술을 탑재해 에너지 효율성 확보했다”며 “이는 지원 및 유지 관리 비용 절약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여성가족부 아이돌봄 통합지원 플랫폼 2단계 구축사업 계약 체결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 4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진행하는 아이돌봄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2단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돌봄 통합지원 플랫폼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양질의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시스템이다. 아이돌보미 및 민간 육아도우미에 대한 교육 및 자격관리 제도 도입·돌봄 정보 공유 등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 시작한 1단계 사업 이후 2단계로 돌입한 상태다. 여가부는 돌봄 매칭 소요 시간 단축 및 수요 공급간 불일치 문제 해소 등이 이번 단계 목표라고 설명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AI기반 챗봇 및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해 기관의 데이터 기반 정책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를 통해 대국민 편의성 향상·아이 돌봄 수요 인사이트 예측 가능 등의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코난테크놀로지와 여가부의 이번 계약은 20억 원 규모로, 2024년 5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기로 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아시아 최대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 2023(AW 2023)’ 전시회가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했습니다.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2월 24일(금), 2월 28일(화), 3월 3일(금) ①정책을 담다, ②신제품신기술을 담다 라는 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붐업 웨비나 내용입니다. 영상에서는 정책 및 산업 동향과 지난 전시회에서 주목했던 제품 및 동향을 다룹니다. Session 1 주제 : 영상 이상 감지(Video Anomaly Detection) 기반 공정 모니터링 솔루션 발표 : 김승현 R&D Lead _세이지리서치 Session 2 주제 : 비정형 불량 검출에 강한 오토 딥러닝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 발표 : 전정수 마케팅 팀장 _뉴로클 Session 3 주제 : 자율주행 로봇 고카트(GoCar
아시아 최대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 2023(AW 2023)’ 전시회가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했습니다.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2월 24일(금), 2월 28일(화), 3월 3일(금) ①정책을 담다, ②신제품신기술을 담다 라는 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붐업 웨비나 내용입니다. 영상에서는 정책 및 산업 동향과 지난 전시회에서 주목했던 제품 및 동향을 다룹니다. Session 1 주제 : 프로세스 마이닝을 통한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 운영 발표 : 박성훈 대표 _DK G&C Session 2 주제 : AI를 활용한 제조 혁신 사례 발표 : 허영신 CBO _마키나락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산업디지털전환 해법은 무엇인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코로나19 팬데믹 등 환경 변화는 디지털 경제 활동의 빠른 확산을 가져왔으며,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이제 게임 체인저로서 글로벌 산업 경쟁을 주도할 것이며, 실제로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데이터,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을 근간으로 △산업 데이터 공정한 거래 △산업내 또는 산업 간의 공유를 통한 활성화 효과, 그리고 △규제 개선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중견, 중소기업의 현실을 보면 상황은 녹록치 않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전환 역량이 여전히 미흡하고 디지털화 전략도 부재합니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우리는 어떤 전략과 정책이 필요한지, 전문가 세 분을 모시고 그 해법을 들어 봅니다. * 발표자 소개 권봉현 COO ( LS일렉트릭 자동화CIC ) 김태환 상근부회장 ( 사단법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 ) 박한구 前 단장 (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아시아 최대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 2023(AW 2023)’ 전시회가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했습니다.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2월 24일(금), 2월 28일(화), 3월 3일(금) ①정책을 담다, ②신제품신기술을 담다 라는 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붐업 웨비나 내용입니다. 영상에서는 정책 및 산업 동향과 지난 전시회에서 주목했던 제품 및 동향을 다룹니다. Session 1 주제 : 초 연결 시대의 산업현장에서의 HW와 SW 통합 솔루션 구성 발표 : 최수혁 상무 _어드밴텍 Session 2 주제 : 비접촉/비파괴 초분광이미징 실시간 품질관리솔루션 발표 : 김지현 과장 _비케이인스트루먼트 Session 3 주제 : 인공지능을 이용한 검사 설비의 필요성과 산업별 인공지능 검사 설비 소개 발표 : 최종학
아시아 최대의 자동화 전시회이자,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 2023(AW 2023)’ 전시회가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 A, B, C, D홀에서 개최했습니다.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건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엑스포(Smart Factory Expo),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로 구성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2월 24일(금), 2월 28일(화), 3월 3일(금) ①정책을 담다, ②신제품신기술을 담다 라는 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붐업 웨비나 내용입니다. 영상에서는 정책 및 산업 동향과 지난 전시회에서 주목했던 제품 및 동향을 다룹니다. Session 1 주제 : 산업용 XR 솔루션, 버넥트 & 리얼웨어 발표 : 하태진 대표 _버넥트 / 이호길 한국지사장 _리얼웨어코리아 Session 2 주제 : 미래를 위한 장비 자동화, 시그마테크 발표 : 이슬기 프로 _서보스타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모든 제조업이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바로 스마트화입니다. 디지털전환을 필두로 스마트공장, 스마트제조 구현을 위한 다양한 혁신기술이 제조업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혁신기술이 있다고 하지만 중소중견기업들은 이러한 기술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솔루션 기업에 일임하자니 불안하고, 내부에서 진행하자니 인력과 시간이 문제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의 잘된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입니다. 철저하게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본 웨비나는 2022년 11월 6일 진행되었던 오프라인 컨퍼런스의 내용입니다. 더 많은 분들께 제공하고자 현장의 영상과 발표자료를 편집해 제공합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OT망은 상호 연결, 프로토콜 식별, 프로토콜 변환 등이 용이해야 하는 복잡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보안 솔루션을 충족하기 쉽지 않다. 스마트 팩토리 설비에 모든 취약점을 인식했다고 하더라도, 취약점 점검·관리·해결 등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모든 위협에 대응할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접근 가능한 부분부터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 지난 3월 8일 열린 제조 보안 세미나에서 나온웍스의 윤용관 마케팅 전략기획실장이 ‘나온웍스가 제안하는 OT 보안 솔루션’에 대해 발표한 내용을 정리했다. 미중 무역전쟁을 계기로 ‘알타시아’라는 개념이 생겼다. 알타시아는 중국 독점 공급망에 대응하는 중국 대안 아시아 공급망을 구축하는 국가를 묶어 지칭하는 개념이다. 해외 유수 분석 기관이 중국에 몰린 제조 산업 공급 체계를 어떻게 이외의 국가로 나눠서 배분할 것인지에 대한 연구를 공급망 차원에서 진행 중이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나라 제조 혁신이 세계 공급망 및 제조산업에 어떻게 기여할지 분석한다. 나온웍스 고객 입장에서 복잡한 업무를 시스템화하고, 관리하면서 이슈를 기술적으로 접근해 나갈지에 대한 고민의 해답 또한 제시한다. OT, 무엇이 다른가? 나온웍스는 보
코로나19, 러·우 전쟁,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설비 위치를 분산시키는 상황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이 원격으로 업무 및 프로세스를 진행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은 더욱 다양하게 요구된다. 또 앞으로는 양자 컴퓨팅이 보안에 상당한 위협이 될 것이라 예측도 있다. 탈레스는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 가능한 ‘Luna HSM’ 보안 솔루션을 보유했다. Luna HSM은 양자 내성 알고리즘 탑재가 가능한 옵션이 있어, 추후 확립될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기능 패치를 배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8일 열린 제조 보안 세미나에서 탈레스의 구병준 이사가 ‘양자 컴퓨팅의 보안 위협과 제조 환경에서의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한 내용을 정리했다. 탈레스는 ‘데이터 위협 보고서’에 관한 내용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올해도 5~6월경에 보고서가 발행될 예정이다. 탈레스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인공위성, 우주항공, 열차제어,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한다. 주력 분야는 ‘위협 방어’다. 최근에는 보안 분야 기업을 인수하는 등 활동을 통해 ‘탈레스 CPL’의 이름으로 데이터 보안, 키 관리, IAEM 분야에 많은 투자를 진행했다. 여기서
SDV·FoD 등 핵심 기술 탑재할 EV9으로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 제시 새로운 경험·편의·콘텐츠 등 사용자 중심 기술 강조 산업이 점차 고도화되면서 다양한 기술 및 솔루션이 탄생했다. 완성차 산업에도 혁신적인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완성차 업계는 미래 자동차의 청사진으로 ‘일상 공간의 확장’,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등을 핵심으로 꼽는다. 현대차그룹은 4일 SDV·FoD 등 새로운 기술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그 첫 적용 사례는 기아자동차의 EV9이다. ‘통합의 시대’ 직면한 산업 현재 산업의 키워드는 많은 영역을 한 번에 관리 및 제어 가능하도록 하는 ‘통합’이다. AI·ICT 등 4차 산업에 돌입해 각광받는 산업은 통합을 요구한다. 완성차 산업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부품과 기술이 집적한 자동차도 이제 통합을 필요로 한다. SDV(Software Defined Vehicle)는 소프트웨어가 차량 주행·안전·서비스 등 자동차의 대부분의 영역을 통합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10월 ‘소프트웨어로 모빌리티의 미래를 열다’ 행사에서 SDV 개발 비전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고객은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로 연결된 안전하고 편안한
신제품 및 기존 라인업, 한국 시장 공략 비전 소개 에이서가 지난 3일 서울 장충동 소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및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한 비전을 소개했다. 에이서는 최근 웨인 니엔(Wayne Nien) 前 아태지역 매니저를 한국법인 대표로 선임하고 한국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에이서는 한국에서 20~30대 MZ 세대를 타깃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과 맞닿은 맥락으로 니엔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니엔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에이서가 최근 공식 출시를 밝힌 스위프트 고 16을 비롯해 기존 프레데터 및 니트로 라인업 등을 소개했다. 더불어 이번에 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시장을 본격 진출하는 에이서의 전략 및 비전에 대한 설명도 이었다. 에이서는 최근 한성컴퓨터와 국내 고객서비스 공식 파트너 계약 및 주요 제품 공급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한국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니엔 신임 대표는 “2019년부터 한국법인 설립 계획을 구상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이제야 계획이 실현됐다”며 “이번 한국법인 설립을 계기로,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약점이었던 서비스 부분을 강화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겠다”
전 세계 화두가 되고 있는 ESG경영은 최근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ESG 경영도입 및 실천시 투자 비용부담, 전문인력부족, 가이드라인 부재, 도입 필요성에 대한 확신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ESG 분야 중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분야의 대응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ESG경영 솔루션 컨설팅회사인 에코나인과 에너지 전문솔루션 기업인 한국하니웰을 외부 연사로 초청했습니다. 기업이 ESG경영을 준비해야 할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어드밴텍은 환경분야의 IT기술과 ISO기준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에게 지속가능한 경제적인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 제조업은 지금까지 다양하게 변화해왔습니다. 과거에는 소품종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한 생산방식이 주였다면, 이후 생산량과 품종이 변화하는 변종변량 생산, 최근에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맞춤형 생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생산의 검토가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 하듯 각 현장에서는 로봇, 센서, 각종 소프트웨어의 활용은 물론 기존설비의 설비최적화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Power Smart Manufacturing"을 위한 미쓰비시전기의 로보틱스 기술과 더불어 신형인버터 FR-E800시리즈와 함께 우리 생산현장의 스마트화에 더욱 다가가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미쓰비시전기 지능화 로봇 FR시리즈 및 신형 인버터 FREQROL-E800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