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ESCO협회는 2017년 6월 ESCO 자체투자실적인정 규정이 개정된 이후 자체투자실적인정을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 신청받고 있다. 평가·심의가 완료된 실적은 준공일 기준으로 해당 분기 실적으로 반영된다. ESCO협회는 지난해 6월 ‘에너지절약전문기업 자체투자실적인정 규제’ 개정이 완된 이후 매 분기마다 신청받던 자체투자실적인정을 매월 1~15일까지 상시 신청받고 있다. 2017년 자체투자실적인정은 총 신청 건수 51건, 신청 금액 289억 5,500만원이며, 이중 실적으로 인정받은 금액은 47건 267억 8,100만원이라고 밝혔다. 매월 자체투자실적인정 신청 대상은 당해 연도에 준공된 ESCO 사업이며 단 4분기(10~12월)에 준공된 사업인 경우 다음 연도 1분기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체투자실적인정 신청분은 평가·심의가 완료된 날로부터 실적으로 효력을 갖으며, ESCO 사업 준공일 기준으로 해당 분기 자체투자실적으로 반영되어 실적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ESCO협회는 자체투자실적인정 규정 개정으로 변경된 사항을 ESCO들이 잘 숙지하여 자체투자실적인정 신청 및 실적인
정부는 ‘제2회 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안)을 토대로 2018년 에너지신산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보급 목표 전력계통 안정성, 국내 기업의 보급여건, 잠재량 등을 고려하여 ’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를 목표로 설정(8차 수급계획 기준)하고 ’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누적)을 63.8GW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 그림 1.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원별로는 신규 설비용량의 95% 이상을 태양광·풍력 등 청정에너지로 공급하고 연도·주체별로는 단기적으로는(’18~’22) 12.4GW, 중장기로는(’23~’30) 36.3GW를 보급한다. ▲ 그림 2. 원별 보급 목표 자가용 설비(2.4GW), 협동조합 등 소규모 사업(7.5GW), 농가 태양광(10GW) 등 국민참여형 발전사업 및 대규모 프로젝트(28.8GW)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주택, 건물
[첨단 헬로티]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동차 제조업체 GAC Motor가 2018 북아메리카 국제 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에서 기존 세단, SUV, 미니밴 및 NEV를 포함하는 자사의 핵심 자동차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GAC Motor는 북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자사의 진심과 결심을 드러낼 계획이다. 이달 15일에 열리는 GAC Motor의 기자 회견에서는 신형 세단 모델과 컨셉카도 전 세계에 첫 공개될 예정이다. NAIAS는 이달 13~18일에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다. GAC Motor는 NAIAS에 3회 참가한 유일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로, 광범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GAC Motor는 현지 소비자의 수요를 더욱 제대로 파악하는 것을 비롯해 지역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2018 NAIAS에서 GAC Motor는 GA8, GS8 및 GM8을 포함하는 고급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들 모델은 포춘 글로벌 포럼 2017의 공식 서비스 차량으로서, 포럼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만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첨단 헬로티] 전기산업계가 4차 산업혁명 대응 R&D 개발 로드맵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한국산 전력 변압기 반덤핑 관세 연장 움직임 등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최근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 비즈니스센터에서 “산업부 이승우 시스템산업정책관 초청 대기업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수립된 ‘전기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송변전 新기자재 개발 로드맵’에 대한 발표와 함께 ’미국의 국산 초고압 변압기 반덤핑 연례재심 동향 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공유 및 공동 대응방안 등이 집중 토의됐다. 특히, 주요 대기업 참석자들은 국산 변압기에 대한 미 상무부의 일방적 AFA(Adverse Fact Available, 불리한 가용정보) 적용으로 협상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고 “미국과 FTA 재협상 시 국내업계 애로사항 전달 및 정부차원의 적극적이고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산업부 이승우 국장은 “전기산업계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대미 변압기 수출이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첨단 헬로티] 한국서부발전(사장직무대행 정영철, 이하 서부발전)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신구 세종대총장)는 지난 5일(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 2기 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부발전의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들이 서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충남 태안 지역의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진로상담, 정서교류 등을 시행하는 교육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서부발전은 멘토링을 통해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대학생 인재를 양성하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동계방학 프로그램은 2기로서 프로그램의 역사는 길지 않지만, 총 20명을 선발하는 대학생 멘토 모집 전형에 334명이 지원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고, 지난 여름 1기 165명으로 시작한 태안지역 멘티(초중고교생) 역시 256명으로 신청자가 급증,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성적이 우수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20명의 대학생 멘토들은 지난 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멘토링 역량강화 교수법, 긍정 훈육법 등의 사전교육을 받고 있다. 이후
[첨단 헬로티] AI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엔비디아와 폭스바겐이 폭스바겐의 차세대 지능형 차량의 개발에 인공지능과 딥 러닝이 중대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운전석 경험 개발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해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 IX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ES 2018에서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과 폭스바겐의 CEO인 허버트 디에스(Herbert Diess)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 이 대담에서 양사 CEO는 폭스바겐의 아이콘 VW 마이크로버스(MicroBus)의 새로운 모델인 I.D. Buzz가 전기차 형태로 바뀌고 운전석과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디에스 CEO는 “인공지능이 자동차에 일대 변혁을 가져오고 있다”며 “자율주행, 무배출(zero-emission) 모빌리티, 디지털 네트워킹은 인공지능 및 딥 러닝의 발전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폭스바겐의 상상력에 인공지능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합류해 미래를 향한 더 큰 발전을
[첨단 헬로티] 에너지 효율 혁신을 주도하는 온세미컨덕터가 제전기차충전협회 '차린(CharIN, Charging Interface Initiative e.V.)’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차린은 전기차 충전시스템 표준을 확립하고, 전기차 충전시스템 발전에 필요한 요건을 정립하는 동시에,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에 충전시스템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인증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 협회이다. 온세미컨덕터는 전기차를 위한 모든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절연 게이트 양극형 트랜지스터(IGBT), 고전압 게이트 드라이버, 초접합(super junction) 정류기, 고전압 MOSFET, 고전압 DC-DC 컨버터, 그리고 실리콘 카바이드(SiC)와 갈륨 질화물(GaN) 소재의 와이드밴드갭(Wide Band Gap) 반도체 디바이스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차량 인증 전력관리 제품 포트폴리오를 겸비했다. 또한 실리콘 개발 외에도 고출력 모듈, 단일 및 양면 냉각, 양면 직접 냉각 패키지와 같은 고급 패키징 기술에 대한 투자도 진행중이다. 이와 더불어, 온세미컨덕터는 센싱은 물론, 통신 및 아날로그 솔루션과 같이 현재 및 미래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첨단 헬로티]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용 시그널 프로세싱 플랫폼 및 AI 프로세서의 선두 라이선스 기업인 CEVA는 엣지단에서의 딥러닝 추론을 위한 강력하고 전문화된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 프로세서 제품군인 ‘NeuPro ™’ 공개했다. NeuPro 프로세서 제품군은 심층 신경망 기술이 제공하는 정보를 처리하여 능률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스마트 및 커넥티드 엣지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고객들을 위해 설계되었다. CEVA는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용 심층 신경망 분야에서의 업계 선도의 경험을 토대로 NeuPro를 제작했다. 이미 수십 명의 고객들이 CEVA-XM4 및 CEVA-XM6 비전 플랫폼과 CDNN 신경망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을 이용하여 가전, 감시 및 ADAS 제품에 도입해 사용 중에 있다. 이 새로운 AI 전용 프로세서 제품군은 엔트리 레벨 프로세서의 경우 초당 2 Tera Ops (TOPS), 최고성능으로 구성할 경우 12.5 TOPS까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NeuPro 프로세서 라인은 기존의 머신 비전은 물론 엣지단에서 AI 이용을 확장하여 자연어 처리, 실시간 번역
[첨단 헬로티]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본사 교육관에서 조선대학교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제1기 SW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전KDN이 주관하고 SW 중심교육기관 조선대학교와 전라남도 교육청이 참여하는 SW 교육강사 양성과정은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지 3주간에 걸쳐 한전KDN 본사 교육관과 조선대 네트워크 실습실에서 병행하여 진행된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초·중등학교 SW 코딩교육의무화에 따른 SW 교육 전문강사 수요 증대에 부흥하고자 시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대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코딩지도사 2급을 비롯해 총 3개의 SW교육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대학생들은 교육청이 선정하는 초·중등학교에서 SW교육강사로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이 처음으로 제시한 산·학·연 연계 교육협력 모델을 통해 SW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미래인재육성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rdquo
[첨단 헬로티]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손광식)은 오늘(5일) 진주 본사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하 동계올림픽) 경기입장권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동계올림픽 붐 조성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등 지역사회에 동계올림픽 경기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동발전은 이날 입장권만을 단순 기부하는 방식이 아닌 경기입장권, 숙식권, 교통편을 제공하는 5000만원 상당의 경기관람 통합패키지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미혼모,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 우선 제공하게 되고, 동계스포츠 꿈나무와 지역주민들에게도 우선 지원된다. 남동발전은 직원들로 구성된 KOEN 동계올림픽 서포터즈를 출범해 경기관람을 직접 지원하고, 인솔할 계획이다. 손광식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은 “대회기간 동안 평창동계올림픽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지역민들의 경기 관람을 돕고, 공기업으로서 국가의 주요행사에 지역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기간 동안 홍보부스 운영, 네팔 및 파키스탄 동계올림픽 선수단 지원 등 국내외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양정일 책임연구원 [첨단 헬로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책임자가 한국공학한림원에서 선정한 2025년 대한민국을 이끌 100대 기술과 주역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온실가스연구실 윤여일 책임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이산화탄소 포집제 'KIERSOL'로 이름을 올렸으며, 2030년 대한민국 온실가스 37% 감축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기술로 평가 받았다. ▲ 윤여일 책임연구원 또, 청정연료연구실의 양정일 책임연구원은 바이오가스를 통해 자동차 액체연료를 생산하는 기술의 우수성과 온실가스 감축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한국공학한림원은 지난 2017년 12월 19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25년 상용화가 가능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기술 100개와 핵심 역할을 맡을 연구자 238명을 발표했다.
[첨단 헬로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곽병성 원장)은 지난 2일(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전 본원 복합기술시험동에서 2018년 시무식 및 유공자 포상식을 가졌다. 이날, 곽병성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즐겁고 신나는 일터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 협동하는 행복한 조직문화의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연연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세계 최고의 대표적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탑 에너지 리서치 그룹상을 비롯해 우수부서상, BEST 신입직원상, 기술사업화상, 근속상 등 1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첨단 헬로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새해부터 신재생에너지 시설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에 나섰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월 4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새울림홀에서 신재생검사팀을 비롯한 전국 60개 사업소 검사, 기술, 점검부 직원 120명이 함께한 가운데, '태양광발전설비 국제기술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최근 태양광 발전설비의 지속적 증가와 새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 시설안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선행 대책이다. 이날 세미나에선 신재생에너지 보급 현황 및 정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소개와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 안전에 관한 국제 기술기준과 국내 적용 시 해결과제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특히 기조연설자로 태양광발전의 핵심설비인 인버터 분야 글로벌 기업 솔라엣지社(이스라엘) 요니 지브(Yoni Ziv) 부사장이 '태양광발전설비 위험 예방을 위한 안전기술'을 주제로 발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세미나를 주재한 김이원 기술이사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확대 정책에 발맞춰, 태양광 발전설비 안전 확보에 앞으로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첨단 헬로티] 한국서부발전(사장직무대행 정영철, 이하 서부발전)은 2일(월)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본사를 비롯한 전 사업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부발전은 매년 시무식 행사 없이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해 왔다. 특히 본사가 위치한 태안에서는 경영진들과 서부발전 노동조합 대표들이 함께 태안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직접 250인분의 떡국을 끓여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아침 일찍부터 급식재료 준비부터 배식, 뒷정리까지 솔선수범한 서부발전 임직원들은 식사를 마치신 어르신들께 미리 준비해두었던 ‘희망꾸러미’도 선물했다. 목도리와 양말 등이 들어 있는 ‘희망꾸러미’를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추운 겨울인데도 희망꾸러미를 통해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고 말씀하시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표하셨다. 태안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서부발전 정영철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
[첨단 헬로티] 존슨콘트롤즈]가 YORK(R) YZ 마그네틱 베어링 터보냉동기 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구 온난화 지수(global warming potential, GWP)가 낮은 차세대 냉매 R-1233zd(E)를 이용해 궁극적 성능을 위해 완전 최적화한 최초의 냉동기다. 효율성, 안전성, 가용성, 낮은 환경 영향력 및 비용을 이유로 선택된 비인화성 R-1233zd(E)는 GWP가 1로서 매우 낮고, 냉매 제조업체로부터 바로 구할 수 있다. 존슨콘트롤즈 건설기술솔루션 부문 냉동기 솔루션 부사장 Laura Wand는 “자사는 오랜 세월 업계의 냉동기 혁신을 주도했다"라며 "이번에 자사는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저GWP 터보냉동기 YORK(R) YZ를 생산했다. 자사의 광범위한 냉각 역량은 고객의 여러 가지 다양한 응용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콘트롤즈는 시스템 설계와 엔지니어링에 대한 전체론적인 접근법을 취했으며, 궁극적인 성능을 위해 선별된 차세대 냉매를 중심으로 모든 부품을 최적화했다. YORK(R) YZ 냉동기는 필수 변속 구동장치와 첨단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사용한다. 이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은 윤활유가 필요 없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