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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델 테크놀로지스, AI·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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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선두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글로벌 IT 인프라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와 손을 잡고 국내 AI·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3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고성능 AI 서버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국내 기업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설팅 ▲생성형 AI 솔루션 제공 및 모델 최적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설계 ▲IT 인프라 마이그레이션 지원 ▲온프레미스와 멀티클라우드 연계 최적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온프레미스(자체 인프라)와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별 IT 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델 테크놀로지스의 AI 인프라와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전문성을 결합해 생성형 AI 및 대규모 언어 모델(LLM) 적용 사례를 확대할 예정이다. AI 도입 전 실효성을 검증하는 PoC(Proof of Concept) 서비스도 제공해 기업들의 AI 투자 성공률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델은 AI 인프라 분야에서 방대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도 "AI 도입 수요가 급증하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델의 기술력과 메가존클라우드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업계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2023년 매출 1조 5106억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현재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베트남 등 8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이며 이번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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