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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자체·유관기관과 외국인투자 유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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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목표로 지자체·유관기관과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산업부는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외국인투자유치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기업 투자설명회(IR) 개최 등 기관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외국인직접투자(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사례 및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지난 3월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외국인 투자촉진시책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외투기업에 대한 현금지원 한도를 최대 75%까지 상향하고 관세 등 면제 기간을 최대 7년까지 확대했다. 산업부는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이 같은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법민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올해 불확실성이 높은 대내외 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유관기관간 협조를 강화하고 올해 외국인투자촉진 시책을 착실히 이행해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모멘텀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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